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부산면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주민들의 활발한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릴레이는 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에서 시작됐다. 어린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환 부산면민회장이 지역민 대표로 성금을 기탁하고, 김현식 전 노인회장이 후원에 동참했다. 내동마을주민 김상순, 용반마을 홍문석을 비롯한 김윤수 안곡마을 이장 등 마을 주민들 역시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부산면 의용소방대와 문창현 부산면 의용소방대장, 부산면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 지역사회단체와 주민들까지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기부릴레이가 지역의 진정한 나눔 DNA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운영하는 5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10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창의력·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프로그램별 기간이 다르다. 운영 작은도서관은 ▲여문늘벗(구 중부보건지소) ▲꿈을키우는(미평 선경 3차 아파트) ▲화양열린(화양면민회관 2층) ▲청솔글누리(돌산 청솔 2차 아파트) ▲국동(국동 임시별관 1층) 등 5곳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여문늘벗 ‘독서와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세계사(1.16.~2.20.)’ ▲꿈을키우는 ‘하루 한 줄, 그림책 필사(1.12.~1.16.)’, ‘그림책 속 색깔 마법(1.19.~1.23.)’ ▲화양열린 ‘마음보석이 빛나는 그림책 이야기’(1.14.~1.30.), ‘책톡! 영상톡! 나만의 책을 영상으로 표현하기(1.13.~1.29.)’ ▲청솔글누리 ‘책이 들려주는 그림소리(1.13.~2.24.)’, ‘책과 함께 실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정구현)과 협업해 ‘2025년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를 개발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기본사항, 주거‧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 일자리, 취업 지원정책, 여수시 특성 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여수시에 거주하는 청년(18~45세)은 전체인구 대비 30.2%인 80,384명이며, 타지역 전입자가 34.0%로 나타났다. 청년 84.3%는 3년 후에도 여수시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은 ‘주택 공급(46.3%)’과 ‘주거비 지원(45.2%)’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68.5%가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결혼 적정 연령은 ‘30~34세’가 67.4%로 가장 높았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난 12월 20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비빔밥’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밴드·보컬·무용·디제잉 등 총 28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은 그룹홈 ‘목포우리집’과 목원동 조손가정에 후원될 예정이며, 그동안 센터 운영을 지원해 온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목포쫀데기1973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계기관 업무 협의, 기본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인력 확충, 조직개편 논의,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를 위해 내년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지난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2024년 정기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됐다. 이에 목포시는 즉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갓바위 해상보행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갓바위 해상보행교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해 내년 3월 중 재개방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위치하며,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하게 됐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9개 시·군의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30일 군청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협약식에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김학희 대한초등교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군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2023년 10월 설립된 단체로, 현직·퇴직 초등교사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따뜻한 교실 구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신안군이 회원들에게 관광지 입장·숙박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신안 관광 콘텐츠 홍보와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서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대인 권한대행은 “전국 교육 현장과 신안 관광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특히 ‘1섬 1뮤지엄’ 정책을 연계해 섬별 전시·체험 공간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학희 회장은 “전국 초등 교사들이 신안의 활기찬 자연과 문화 속에서 지친 몸과 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6년 1월 2일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12월 3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9명(직위승진 1), 5급 19명(승진 2, 승진의결 17), 6급 12명, 7급 이하 81명, 총 121명이 승진했고, 290명이 전보됐다. 간부급의 경우 업무 성과와 책임성, 조직 기여도 등을 고려해 승진인사를 결정했다. 또한 공공자원화시설·연향들 개발·콘텐츠산업 육성 등 주요현안 과제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금번 인사에서는 여성공무원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서기관 승진자 9명 중 여성 4명, 사무관 승진의결자 17명 중 여성 10명으로, 여성 간부공무원 비율이 상승했다. 이는 양성평등 인사 원칙을 실현하고, 여성 공직자의 리더십 강화를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변화다. 7급 이하 하위직은 승진적체 해소를 위해 승진 인원을 확대했다. 조직 활력을 높이고, 저연차 공무원의 성장 기회를 넓혀 공직이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는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공직 조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농업 신기술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신청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생활자원, 인력육성, 작물연구, 원예연구 등 4개 분야 25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3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친환경 농업확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체험농장 기반조성 및 육성 시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6차산업형 우수가공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 시범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 △청년농업인 스타트업(초기창업) 지원 △외국인 수요 맞춤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쌀 재배단지 조성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장흥 대표 특화 소득작목 육성 시범 △시설 과원 스마트 환경관리 종합기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30일 풍양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1982년에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풍양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으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2024년 11월 착공해 30일 준공됐다. 풍양면사무소 신청사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1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형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현대식 청사로 건립됐다. 대지면적은 2,318㎡, 연면적은 1,305㎡(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주민 소통실, 상담실을 조성해 민원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에는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면장실, 문서고 등을 배치해 행정 효율성을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풍양면의 위상에 걸맞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현대식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청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30일 해룡면 대안리 1186-8 일원 사업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연향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연향동 800-1번지 일원 약 48만 8천㎡ 부지에 상업시설(호텔·리조트), 준주거용지, 공동주택용지, 복합용지, 업무·판매·공공용지를 복합적으로 배치해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호텔·콘도 등 대형 앵커시설과 준주거·판매·업무 기능이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정원문화와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기공식을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연향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연향들 토지공급(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토지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장흥군이 중앙 정부와 광역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 총 4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와 85㎡규모의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토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적용하여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임대료다.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월 1만 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설계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근로 청년들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젊은 층의 지역 안착을 유도할 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김동국 원장)은 지난 26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흥종합병원은 ‘환자 중심의 열린 병원, 사랑이 가득한 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성금 기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05년부터 매년 2회 행촌장학회를 통해 직원 자녀 및 지역 저소득층 중·고·대학생들을 대상 장학금 지급, 장흥노인복지재단 기금 기탁,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이웃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며 자발적인 성금 기탁으로 경북 의성군과 청송군에 전달한 바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고 계신 장흥종합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지정’기간이 2027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장흥 갯벌의 생태적·산업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군은 특구 지정 연장이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흥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완만한 해안선과 넓고 건강한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바지락·낙지·꼬막·매생이 등 고품질 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장흥 갯벌은 2008년부터 18년간 김 양식 시 산(酸)을 사용하지 않아 타지역 대비 유기물이 풍부하고, 수질이 우수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보고(寶庫)’로 평가받고 있다. 갯벌은 단순한 어장을 넘어 환경·경제·미래를 아우르는 핵심 자원이다. 해양 생태계 보전과 수질정화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수산물 생산과 어업인 소득의 기반이 되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관광 자원으로서 미래 가치까지 지닌다. 장흥군은 이러한 갯벌의 다층적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