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문화콘텐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스튜디오 순천(Studio Suncheon)’ 웹툰, 애니메이션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순천(Studio Suncheon)’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콘텐츠 전문 아카데미로, 지역에 정착한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순천 산업현장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웹툰, 애니메이션 2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웹툰은 글로벌웹툰허브센터에서, 애니메이션은 글로컬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캠퍼스에서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먼저, 웹툰스쿨은 앵커기업인 ㈜케나즈가 강사진 및 멘토진으로 교육을 총괄한다. 교육과정은 예비창작자반 6개, 프로반 1개,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63명 내외 규모로 선발한다. 예비창작자반은 웹툰콘티, 웹툰PD, 웹툰작화 등 클래스별로 수업이 진행되고, 최대 3과목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반은 글로벌 플랫폼 데뷔를 목표로 하는 전문작가 양성 과정으로 맞춤형 프로듀싱, 개인 작업공간 제공 등 원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고흥군립도서관 3개소에서 군민 175명이 참여한 ‘책 내리는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이른 크리스마스 즐길 수 있도록 ‘겨울’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유자를 활용한 ‘뱅쇼 · 샐러드’와 진저브레드 쿠킹 체험 ‘과자집 만들기’를, 남부도서관에서는 천연 아로마로 만드는 ‘성탄 캔들’과 제철 딸기를 활용한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를, 북부도서관에서는 생화 율마로 만드는 ‘미니 트리 만들기’ 등 총 11개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 지역민은 “가족이 함께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크리스마스 테마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겨울의 온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별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을 앞두고 행사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8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행사장 내·외부 안전시설, 관람객 동선 관리,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무대 시설, 전기·소방설비, 의료지원 체계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고흥군은 행사 당일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 분산대책 마련, 주차 안내 요원 배치, 응급 상황 시 즉각 출동 가능한 의료반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의 염원을 모아 조성한 하늘공원 준공식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립하늘공원은 총 198억 원의 예산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우주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분기별 정례 회의로,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단체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향후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기관·단체장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흥군협의회 안정민 회장 ▲제7391부대 제4해안감시기동대대 전명호 대대장 등 2명이 새로 부임했음을 알리고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입회를 신청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고흥군지회의 신규 편입을 의결했으며, 지역 현안과 관련해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 개최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연말연시 소비 진작을 통한 기역경제 활성화 ▲산불 조심기간 홍보 ▲겨울철 전군민 독감 예방접종 홍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의무사항 안내 등 9개 주요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군은 이를 통해 기관·단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8일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1천8백3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6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재단의 요청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급식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료 급식 경로식당과 노인복지관, 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56개 노인복지시설에 배부된다. 공영민 군수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재단의 온정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탁 물품은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어르신들 식사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재단의 핵심 가치인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 의료비 지원, 구제사업, 주거복지사업, 장학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여수 한영대학교와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개발한 ‘2025 고흥 관광 브랜딩 및 크리에이팅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지난 8일부터 고흥군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주일간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직접 고흥 주요 관광지를 탐방해 기획·제작한 신규 관광코스, 고흥 트래블맵,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 등 성과물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0주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6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청년 시각에서 도출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지난 12월 2일 열린 최종 발표회에서 우수팀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고흥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귀중한 성과”라며 “전시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실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주간 고흥우주발사전망대 2층에서 추가 전시를 진행해, 더 많은 방문객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8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사무실 앞에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송정기지부장을 비롯한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의원, 부군수, 실·단·과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 운영위원 및 조합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고흥군 노사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기념했다. 고흥군은 지난 12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첫 도전 만에 전국 지자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서면심사·현지실사·대면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갈등 예방형 노사 소통체계 구축, 직원 복지 확대, 조직 활력 제고, 지역 상생형 노사문화 조성 등 다방면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현판식은 대통령상 수상의 의미를 공식화하고, 우수 노사문화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12월을 맞아 겨울철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고흥의 명소와 겨울철 먹거리를 소개했다. 고흥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 음식을 자랑하는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여행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갖추고 있다. 겨울철 고흥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팔영산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꼽힌다. 팔영산은 겨울에도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산속을 걸으며 차가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팔영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바다의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처럼 아름답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겨울철에도 고요한 바다와 넓은 해변을 자랑하며,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겨울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하다. 겨울철 고흥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은 고흥 삼치와 굴이다. 겨울철 차가운 바다에서 잡힌 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쫄깃해 이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따뜻한 밥과 함께 삼치요리를 즐기면, 추운 겨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 'RE:Chun Kyung-Ja 환상여행'이 총 6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지난 7일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경자 화백의 타계 10주기를 추모하고자 고향인 고흥에서 열린 전국 유일의 단독 리마스터 전시로, 고흥아트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됐다. 군은 서울특별시와 시립미술관의 협조를 받아 천경자 화백의 기증 작품 93점 중 채색화·드로잉 등 63점을 선정해 선보였다. 또한 유족 측이 제공한 유품 40여 점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포함해 총 10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이들 작품을 통해 천경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환상여행처럼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각에서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천경자 화백의 예술이 현대적 감각 속에서 다시금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한 이번 전시는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시 마지막 주말인 12월 6일과 7일에는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천경자 화백에 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난 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공직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약 2년 5개월간 진행된 교섭의 결과로, 그동안 4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양측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 도출에 주력해 왔다. 협약에는 ▲승진 후보자 명단 공개 ▲5월 특별휴가 도입 ▲자녀 보육실 개소 ▲축제근무 인센티브 제공 ▲선거종사자 특별휴가 부여 ▲노조 전임자 보장 ▲입영 특별휴가 확대 ▲해외연수경비 및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악성민원 변호사 선임비 지원(최대 5백만 원) 등 직원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 또한 ▲직원 힐링프로그램 신설 ▲노사합동 워크숍 운영 ▲점심시간 휴무 보장 ▲신규공무원 숙소 제공 ▲법률분쟁 소송비용 최대 1천만 원 지원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도 포함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단체협약은 오랜 기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노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노동조합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장흥군청 의회동 1층 로비에서 ‘아동친화도시 크리스마스 연말 달콤한 특별기획전’ 운영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 아동 및 가족, 일반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아동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전시 공간에는 크리스마스 및 겨울분위기를 살린 LED조명과 소규모 테마 정원, 아동과 부모가 함께 만드는 소망카드 전시존, 포토존을 조성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아이들이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아동친화공간”이라며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하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정남진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독서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성취를 기념하며, 군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축하 트리 꾸미기’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한강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감성 편지지에 작성해 트리에 직접 달 수 있다. 10일에는 ‘한강 문학 키링 만들기’체험이 하루 동안 운영된다. 오전에는 어린이집 단체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하고 있으며, 오후에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문학 문구를 활용한 감성 키링 제작을 즐기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 2배 대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기존 1인 7권이던 대출 권수는 행사 기간 동안 14권으로 확대됐으며, 대출 기간도 14일에서 28일로 연장돼 연말연초 독서 편의가 크게 높였다. 정남진도서관은 행사 기간 내내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과 감성 문구를 함께 비치하며 군민들이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5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대상 홍보행사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했다. 외교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와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군은 지역 특산물·관광자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장흥에서 생산한 막걸리, 김스넥 등을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여 외교관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외교공단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해외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 10월 외교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사전 점검과 보온 조치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시는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인 만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도시설 동파는 발생 후 복구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함 내부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을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감싸 찬바람 유입을 막고, 보온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계량기함 덮개가 제대로 닫혀 있는지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조금씩 온도를 높여가며 해동해야 하며,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어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목포시는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270-8564)’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파 발생 시 상황실에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파는 예방만 잘해도 대부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한려동은 지난 4일 소노캄 여수(대표 이병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10kg) 50박스와 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노캄 여수의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탁된 물품은 한려동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층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려동장은 “매년 후원해주시는 소노캄 여수에 감사드린다”며 “김장 김치와 이불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캄 여수는 매년 저소득 주민을 위해 노후 연탄보일러 교체 봉사, 김장 김치 후원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