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꿈청서포터즈’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꿈청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를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꿈청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청년은 “순천으로 전입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청년월세 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청년들에게도 SNS와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꿈청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 이제는, 다시 찾는 마을로 이어진다.” 순천의 한 마을에 스며들듯 머무르고, 사람을 만나고, 삶을 체험하고, 이야기를 경험으로 쌓는 여행. ‘마을스테이 쉴랑게 V2.0’으로 그 여정을 한층 깊게 이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2일 삼산도서관에서 ‘쉴랑게 V2.0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호스트와 체험파트너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체류형 관광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쉴랑게’는 마을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으로 엮는 순천형 체류 관광 브랜드다. 올해는 기존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체계와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단계로 추진된다. 쉴랑게 V2.0의 핵심은 ‘확장’이 아닌 ‘촘촘함’이다. 숙소–체험–미식–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마을의 일상과 관계를 여행 콘텐츠로 전환해 체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올해 쉴랑게 V2.0을 통해 ▲마을호스트 및 체험파트너 육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명․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중심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라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쉼의 자리를 봄꽃 한가운데에 마련하고자,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체류형 치유 콘텐츠 '가든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이 지닌 본래의 가치, 즉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회복과 치유에 주목한다. 관람객이 잔디밭 위에 자리를 잡고, 봄꽃과 WWT 습지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이와 도시락을 나누는 쉼의 행위로서 기획됐다. 행사 장소인 스페이스 허브는 드넓은 잔디 광장과 봄철 만개하는 화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봄빛 정원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는 곳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간은 그 자체로 가장 온전한 쉼의 무대가 된다. '가든 피크닉'의 모든 프로그램은 여유로운 피크닉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봄 정원의 감성을 담은 피크닉 패키지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재즈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가 직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일 장천파랑새창고(장천동 17-10번지)에서 ‘여순항쟁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관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장천동 복합문화공간 내에 위치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환경을 정비했다. 전시 구성은 약 5개월간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주제 설정과 자료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역사관은 총 18개 주제 면으로 구성됐으며, 여순항쟁의 전개 과정, 피해 상황, 진실규명 노력, 관련 역사 지도, 유족회 활동 등 사건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번 개관으로 기존 ‘여순10·19항쟁 역사관’을 이전·확장한 형태의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개관식에는 유족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역사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일 글로벌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캐나다 셰리던 대학(Sheridan College) 총장단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디 구베이어(Cindy Gouveia) 총장과 라잔 산두(Rajan Sandhu) 부총장, 이상철 한국 대표 등 총장단 일행은 애니메이션 산업과 교육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떠올렸다며, 그중 순천에 대한 관심을 먼저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총장단 일행을 맞이하며 정원 워케이션과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등 순천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소개했다. 신디 구베이어 총장은 “국가정원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힘이 크다. 유명한 창작 스튜디오보다 뛰어난 현장 교육실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을 함양하는 일이다. 학생들과 다시 순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순천시와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생태자산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하는 ‘생태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점 중심의 생태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생활권 전반으로 녹지와 수변공간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 점에서 선, 다시 면으로… 조례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생태축 확장 시는 그동안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하천과 도심 녹지, 생활권 공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잇는 생태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조례호수공원은 최근 하천 경관개선과 맨발걷기길 정비 등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한 친수공간을 넘어 도심 속 생태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착수해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노후 시설 정비와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호수공원의 하천 구간에는 백일홍, 유채, 연꽃 등 다양한 초화류와 수생식물을 식재해 하천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산책로와 목교 확장·정비,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는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9일까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 심는 날’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과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묘목을 비롯해 버섯, 나물류, 꿀 등 다양한 임산물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소비자들은 과실수와 조경용 묘목 등 식재용 상품은 물론, 봄철 제철 임산물인 표고버섯·취나물·고사리 등 나물류와 자연의 풍미를 담은 벌꿀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건강한 식탁을 준비하고, 동시에 산림자원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를 담는 소비가 곧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몰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산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민·관 합동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항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목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 호객행위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음식점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일 입암산 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입암산 갓바위 해안도로변 공원 부지에 꽃나무인 애기동백 300그루를 포함해 총 1,73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식목일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숲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은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명·한식 전후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도 산불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은 총 1,5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육아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부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월부터 소라지구, 돌산읍, 여천·여서·미평지구 등 5개 권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형 ‘행복UP’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ZOOM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부모교육 ▲우리아이 마음읽기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자녀 권리 존중 등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부모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왔다. 또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맞벌이 가정과 가정보육 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연계를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강화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전남도 최초로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입체 드론 정밀 영상’ 기술을 도입해 첨단 지적행정의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를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민에게 고도화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적재조사추진단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올해 대상지인 율촌 득실지구(350필지, 156,361㎡)에 대한 3D드론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 2D 평면 영상은 수직 촬영 방식으로 담장 측면이나 옹벽의 기울기, 건물 처마 돌출 현황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어 토지소유자가 실제 지형과 도면상 경계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3D 입체 정밀 영상은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가상 공간에서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담장이나 건물 처마가 경계와 맞물리는 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경계 결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사업지구 일필지 측량 결과와 3D 정밀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경계결정 시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부 정책사업인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고 안정성 측면에서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LPG배관망을 구축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돌산읍 군내리 4개 마을(군내·동내·서외·남외마을) 약 405세대에 LPG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LPG배관망 구축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세대 내 보일러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이다.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다르게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방식의 집단 가스공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가스요금이 기존 대비 약 30~40% 절감되고, 도시가스와 유사한 수준의 편의성이 확보된다. 또한 가스시설 현대화로 미관 개선 효과와 함께 가스 사고 예방 등 안전성도 향상된다. 여수시는 올해 3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민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동별 지역회의 제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제안서는 2월부터 4월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4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해 4월 말 위촉할 예정이며, 4~5월에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지역회의를 운영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사업은 7월 위원회 총회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