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성골롬반복지재단(대표 라이안 제라딘)은 지난 1일 명도복지관에서 ‘생명의 공동체 설립 40주년 기념 명도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단을 위해 힘써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라이안 제라딘 대표의 한국 봉사 50주년이자, 목포지역에서 명도복지관의 전신인 ‘생명의 공동체’ 설립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재단은 지역 사회복지의 초창기부터 취약계층 돌봄, 장애인 복지, 지역 복지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열악한 환경과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찾아 지원하며 지역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라이안 제라딘 대표의 50년 헌신은 지역 사회복지의 역사와 함께한다”며 “그분의 정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단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념을 계기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관계자도 “라이안 제라딘 대표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해 다른 아동들의 모범이 된 아동에게 목포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회가 이용 아동들에게 각 10만 원씩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랜덤 줄다리기, 협동 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와 공동체 게임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회장은 “목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환경 제공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40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960여 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연극단이 프랑스 문학의 고전 ‘어린왕자’를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을 오는 12월 25일 오후 4시,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인 ‘어린왕자’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상상력·창의력·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출은 시립연극단 김재영 연출가가 맡았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동화적 서정을 살려 관계, 상실, 기억, 성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왕자의 시선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과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생텍쥐페리의 스테디셀러 ‘어린왕자’를 음악과 움직임이 결합된 무대로 재탄생시켜, 건조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우고 현대 사회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2월 4일부터 티켓링크(예매 수수료 별도)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2월 20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두 개의 사계 IN Harbor 목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두 항구 도시의 사계를 음악적 대화 형식으로 엮어낸 독창적인 기획 무대로, 비발디(Vivaldi)와 피아졸라(Piazzolla)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목포의 정체성을 담아 재해석한 ‘목포의 사계’가 피날레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목포·무안·신안 주민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은 12월 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회관공연팀을 통해서도 예매 가능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께 감동과 위로,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8억 원씩 총 40억 원을 투입, 신안군 암태 추포 해역에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환경개선 등 볼락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감소된 자원량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신안군은 다이아몬드 해역 내 세 번째로 조성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으로 2022년부터 조성 중인 쥐노래미(50억 원)와 조피볼락(40억 원) 산란·서식장과 연계하여 기후변화와 자원 남획으로 감소한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수산자원 공급 거점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이아몬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 효과 극대화는 물론 향후 바다 낚시터 관광의 거점 지역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활개를 띠게 됐다. 풍요롭고 잘 사는 어촌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2일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이 공동 대표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발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 발의는 우주산업 인프라인 우주발사체 특화지구(고흥)와 우주항공청(사천)을 연계한 복합도시 건설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 및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특례 규정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및 운영 ▲외국 교육기관 설립 및 연구기관·종합병원·대학 등에 대한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고흥군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정주여건 개선과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필요한 요소를 담고 있어, 특별법 통과 시 고흥은 획기적인 발전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특별법 발의로 고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우주항공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과 김종수 목포세무서장, 박현주 해남세무서장 외 간부진 및 목포상의 정현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현택 회장은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청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서남권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업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불법체류 또는 계절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경비 처리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 필요성 등 세정 애로에 대한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가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지난 11월 28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 ‘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연구진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상생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리방안(부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인 신안군이 해상풍력 개발과 생태 보전 간의 균형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포지엄의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김영남 박사(해양환경공단), 충항훙 박사(국립대만대학교), 이후승 박사(한국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철새 모니터링, 해양 보호구역 관리, 대만 해협 해상풍력 발전소의 바닷새 다양성 영향, 해상풍력과 철새 서식지의 조화를 위한 사전예방적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 밥티스트 티보 박사(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빙기창 박사(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양승빈 박사(주식회사 리프 대표)가 일본 철새의 해상 이동 및 해상 풍력 개발에 대한 우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농기계·교통사고 예방 총력대응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연말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농기계 및 도로교통 관련 부서가 참석해 농기계 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물 정비 등 분야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군은 지역의 고령화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제산업과와 건설과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의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말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농업인과 고령층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고위험 구간 교통시설물 개선 등 각 부서별 실천 중심의 대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령 농업인 비중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환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종합민원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청렴과 친절이 어우러진 공직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올해 매월 이어온 청렴 캠페인이 이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렴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연말까지 생활 속 청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유물인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가 국가유산청의 예비문화유산에 선정돼, 지난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예비문화유산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2024. 9. 15. 시행)에 따라,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 중 장래 등록 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물을 뜻한다. 국가유산청이 문화유산 훼손·멸실을 막고 미래 문화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유물은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 소장의 빵틀 1점, 분유통 1점을 비롯해, 국립소록도병원 M치료실 관련 유물 30건 71점으로 구성됐다. 이 유물들은 두 간호사가 공식 파견 기간 이후에도 자원봉사자로 남아 2005년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사용한 것으로, 인간애와 희생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소록도 유산이 예비문화유산으로 처음 선정되면서, 봉사의 상징인 유물과 현장 전체가 근현대 국가유산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일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드론배송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마린로보틱스 주식회사(대표 박진향)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드론 배송서비스 실증성과, 인프라 구축·운영, 서비스 만족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한 것으로, 고흥군은 섬·해안 지형 특성을 반영한 실증모델 구현과 실질적 생활 서비스 적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서지역 물류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득량도, 상·하화도,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대상으로 배송 거점 3곳, 배달점 15곳, 관제센터 구축 등 인프라 조성, 항로 개발, 배달 웹 개발 등 드론배송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특히,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거금해양낚시공원으로, 낚시객과 해상 펜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용산농협은 지난 11월27일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여ESG(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3개분야 추진체계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용산농협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2024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2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표창’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상에 이어 ‘2025년 지역사회 공헌인정제 인정패 수상’ 까지 연이은 쾌거를 달성했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책임 있는 봉사와 실천이 빛을 발한 결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용산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속에 일상생활 중 생활 속 불편사항(형광등, 수도꼭지, 콘센트 교체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남성 청년조직 “헤아림봉사대”를 창설하여 현재까지 20여회 이상의 꾸준한 봉사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최근 오픈한 ‘이로우미 북 카페’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 할인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기획 행사의 주요 내용은 첫째, 카페 메뉴 전 품목 50% 할인이다. 12월 말까지 이로우미 북 카페의 모든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둘째, 당일 카페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로우미 화장품 토너, 세럼, 크림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배권세 장흥힐링테라피센터장은 “이로우미 북 카페 오픈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휴식과 힐링을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료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장흥읍 동교로 20,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의 이로운 프로그램(테라피)을 전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에 오픈한 이로우미 북 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11월 27일 오후 2시에 진도초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대상 보배섬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 3차 연수’를 열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3-4학년 담임교사와 각 학교 교무부장이 참여해 ‘보배섬에서 함께 키우는 꿈, 학생이 이끄는 주도성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의신초 오주선 교사와 진도초 박지정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교육과정 준비 과정, 온·오프라인 도구 활용 방법, 학년별 편성 운영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실행 경험을 전달한다. 의신초는 고성초·오산초와 연계한 인접 학교 공동교육과정, 소속 접도·모도분교와 본교를 잇는 본-분교 공동교육과정, 전남 다른 지역 학생들과 연결하는 2030 온라인 교실 등 세 가지 유형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도초 또한 조도초와 바다를 사이에 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소규모-중규모 공동교육과정을 실천하며 도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