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에 대한 청소년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임기동안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제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시설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나섰던 지역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창작 뮤지컬 공연을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군인을 대상으로 한 오후 3시 공연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오후 6시 30분 공연 두 차례 진행됐다. 두 차례 공연에는 각각 약 800여 명씩 총 1,6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실제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지역 학도병들이 현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오후 3시 공연에는 98세의 최은오 학도병이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오후 6시 30분 공연에는 93세의 고병현 학도병이 참석해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뮤지컬은 실제 순천 지역 학도병들의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신분으로 동원돼 전쟁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겪었던 시대적 상황과 희생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 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CATV(청내방송)를 통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정용태 강사(재난안전솔루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최근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지자체의 책임 구조와 대응 방향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진행됐다. 시는 팀장급이상 관리감독자(336명)와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를 대상으로 연중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와 읍‧면‧동에 시달했으며, 시 산하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화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으며 커피 향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를 오는 19일, 21일, 26일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걷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산책, 모카포트 커피 체험,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등 체계적인 웰니스 과정으로 구성됐다. 별량면 고장마을에서 화포해변으로 향하는 남파랑길 62코스에서의 발걸음은 전문가가 전수하는 올바른 보행법으로 더욱 가벼워진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곁에 두고 산책하며 일상에 잠들었던 몸의 감각을 기분 좋게 깨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정의 중간 지점인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탁 트인 순천 바다를 바라보며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심 속 족욕 체험장에서 따뜻한 족욕과 티타임, 아로마 향기 체험이 이어진다. 자연에서 얻은 활력을 도심의 온기로 이어가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시간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최근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에서 전국 4개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13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유산(선암사)과 자연유산(순천갯벌)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열린 22일간의 축전 기간 중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약 14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6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의 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주신 시민들의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축전의 성과가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 25일 전라남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교육 및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성 관련 문제 예방,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범죄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성 관련 문제를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로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청소년 근로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10주 동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를 개설해 주·야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2급(주간) ▲꼬물꼬물 책놀이 4~5세(주간) ▲꼬물꼬물 책놀이 6~7세(주간) ▲요가·필라테스(주간) ▲나도 작가! 글쓰기(주간) ▲연필화(야간) ▲업사이클링 바느질 교실(야간) ▲아로마테라피(야간) 등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배움의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 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구조와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지방정부 역할 변화 및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행정·재정·권한 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 기능,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수산·해양 산업, 해양·문화관광 산업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신안군은 2025년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강좌 2개소, 태권도 강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62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과 여성을 대상으로 태권도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3개년에 걸쳐 거점별로 총 12개소의 스포츠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암태면 필라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해양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폐스티로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용 부표와 포장재 등에서 발생한 폐스티로폼은 부피가 커 보관과 운반에 많은 비용이 소요됐다. 특히 해안가에 발생하는 폐스티로폼은 해양쓰레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감용기는 폐스티로폼에 열과 압력을 가해 부피를 약 95% 이상 줄일 수 있어 보관 및 운반 효율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고체 덩어리인 인고트는 재활용 업체를 거쳐 건축자재 등 다양한 재생 제품의 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식 감용기 운영으로 해안가 경관 개선은 물론 어업인들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청정 장흥 해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2026년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장흥역과 장동역의 신규 개통으로 향상된 철도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의 지원 체계를 철도 여행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신규 도입된 기차 단체관광 인센티브는 1인당 기준으로 지급되어 여행사의 상품 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당일 여행은 1인당 15,000원이고, 숙박여행은 1인당 25,000원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버스 단체상품 역시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0,000원에서 최대 500,000원까지 지원을 유지해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산업 등 지역 관광 업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 및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해, 즉각적인 현장 실태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고용주 준수사항 서약서를 징구해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4일 피해 근로자의 민원을 접수한 즉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1차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보고했다. 현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의 수사와 법무부의 합동 현장 조사가 병행되고 있다. 수사 결과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즉시 취소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를 제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7일 농업정책과 전 직원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한, 3월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사업장 112개소(근로자 480명) 전체를 대상으로 숙소 환경, 임금 지급 방식(성과급 지급 금지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6일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했으며, 두 시·도는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 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추진 분야별로 실국 책임제를 도입하고, 정책협의회와 자체 보고회를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쟁점 사항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 전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