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 및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들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사업은 3일 녹동농협에서 원광대학교 장흥 통합의료병원과 협력해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농작업 질환 치료, 한방진료, 검안 검사, 돋보기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고흥농협이 고흥군민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흥읍 거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풍양농협 등 5개 지역농협에서도 농번기가 끝난 7월부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도 고흥군 관내 7개 지역농협 전체가 사업에 선정돼 16개 읍·면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1년 중 단 한 번,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콘텐츠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을 비롯한 4종의 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접수를 4월 1일부터 고흥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전접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3,480명이 늘어난 7,680명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로 나가는 출구인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국민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분들과 축제 기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을 탐방할 수 있도록 전체 인원의 30%는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발사장 견학뿐만 아니라 ‘고흥 우주여행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과 ‘고흥 우주여행 전국 상상 그리기 대회’도 4월 1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했다.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과학문화 확산과 우주과학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과학 콘텐츠 플랫폼 ‘동아사이언스’와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고흥군과 동아사이언스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 ‘어린이 우주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역시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3일 토요일~6일 화요일를 앞두고, 전국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는 과학 전문매체 어린이과학동아를 발행하는‘동아사이언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고흥을‘대한민국 대표 우주과학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대담한 시도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과학문화 콘텐츠는 고흥군 브랜드 자산을 더욱 튼튼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고흥의 과학체험 등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맵 기반의 체험형 브로셔 제작을 비롯해, 우주과학 만화, 스탬프 투어 콘텐츠까지 다양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가 2025년 3개 분야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가보훈부의 ▲‘보훈해봄’ 공모 사업, ▲여성가족부의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목포교육지원청의 관심군 학생 ‘온종일 케어 사업’ 운영 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우수성를 인정받았다. ‘보훈해봄’ 사업은 청소년 대상 보훈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보훈 체험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성가족부 선정 ‘기후위기 생존일지 '지구-Log'’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을 촉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한, 목포교육지원청의 ‘온종일 케어’ 사업은 목포옥암중학교, 목포애향중학교, 목포제일중학교, 목포하당중학교와 협력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한다. 이수진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선택!’을 주제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호수군 화합의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조선 수군 병영체험관, 죠지와 최수호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봄꽃 토크콘서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 별도 행사로 진행되어오던 4.8만세운동 플래시몹이 올해는 만호수군 퍼레이드와 함께 펼쳐져 더욱 짜임새 있는 개막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과 ‘옥단이길 순례단’이 운영된다.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승리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옥단이길 순례단’은 물지게꾼 옥단이가 누볐던 거리를 따라 걸으며 그 시대의 흔적을 되새겨보는 도보 체험 행사이다. 더불어 축제 리플릿(안내지)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면 유달산 주변의 51개 ‘유달산봄축제 지역상생 협력업체’에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난 2일 한국 문학의 거장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 노봉마을 혼불문학관을 방문하여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혼불'의 역사적 · 문학적 배경을 깊이 있는 탐방하고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고지도자 20명이 참여하여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혼불'은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전통과 시대적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의 중요한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혼불문학관 방문하여 작품의 실제 배경이 된 장소를 둘러보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소설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황준호 문고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 문학의 깊이를 경험하고, '혼불'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전통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느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소라면은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소라면새마을협의회와 지난 2일 대포저수지 일원에서 ‘내 고향 물 살리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행락객과 유동 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대포저수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라면사무소 직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소라면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수변 구간 등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3톤가량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경사진 구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근절과 수변 생태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홍삼 소라면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맥도날드 여수미평DT점이 정식 개점일(4월 4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인근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314명에게 ‘행복의 버거’를 선물했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함께 매장을 찾은 아이들은 햄버거와 음료를 맛있게 먹으며 지켜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맥도날드 여수미평DT점 관계자는 “그동안 여수에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 아이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점 전 통 큰 후원을 보내주신 맥도날드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급여 수급자 18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15억 9,300만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자가 주택을 소유한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로, 주택 노후 정도에 따라 경보수(590만 원) 111가구, 중보수(1,095만 원) 45가구, 대보수(1,601만 원) 24가구로 구분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구를 지속 발굴해 많은 시민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에 13억 3,000만 원을 투입, 주거급여 수급자 204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5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 첫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여수 벼룩시장은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을 자유롭게 판매·교환하고 행사 후에는 물품과 수익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자원 순환 실천 행사로,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새 상품이나 음식물, 의약품 등은 제외된다.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1월까지 총 6회,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향기 테라피 체험 △누룽지 초콜릿 만들기 △곤약젤리 만들기 △모종 나눔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 공간‘과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13년부터 10년 넘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여수 벼룩시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일 다양한 직렬, 나이, 성별을 고려한 제2기 MZ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MZ위원회는 20~30대 젊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모임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실행과제를 연구·실천하고 있다. 2기 MZ위원회 구성은 지난 1기와 달리 저연차 공무원의 소속감 강화를 위해 실무수습 직원도 지원할 수 있게 했으며, 중점 사업 및 시책 연구 등 의무 과제를 부여해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위원회 실효성을 높였다. 정기명 시장은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MZ세대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은 우리 시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자율적이고 열린 분위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 MZ위원회는 지난 2023년 5월 처음 구성돼 매월 ‘인사 DAY’, ‘인사 한마디 청내 방송’, ‘공무원증 착용해요’ 등의 시책을 실행해 왔으며, 저연차 공무원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도와주세요’ 게시판을 운영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순환경제촉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순환경제촉진위원회는 여수시 환경녹지국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수, 시민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실적을 평가하고 올해 자원순환 촉진 추진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시민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 2만 5,805kg를 처리했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수거와 처리를 위해 폐농약 보관함 설치하고 폐의약품 수거 교육, 재활용품 교환사업, 초중학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등을 시행했다.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원순환 단계에 따라 생산, 소비, 관리, 재생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단계에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업장폐기물 관리 감독 강화 △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4일부터 총 60회에 걸쳐 낭만버스 야간테마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낭만도시 여수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시간의 정령)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악기의 정령), 코스별로 더해지는 문화관광해설(마법의 정령)이 어우러진 테마 관광 버스 투어다. 이순신광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해 여수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을 돌며 약 2시간 동안 운행된다. 올해는 과거 버스 토큰의 기억을 추억하며 상평통보를 활용한 ‘시달버’ 토큰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소호동동다리 산책 전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탑승객의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여수 퀴즈 팡팡’ 등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 2만 원, 미취학 아동은 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21일부터 의무화된 제도로, 시민 부담과 행정 여건 등을 감안해 지난 4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계도기간 종료 후에는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거 목적의 주택 임대차 계약이다. 신고 방법은 거래 당사자가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모바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신고하면 된다. 다만, 임대 사업자가 등록한 임대주택의 경우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과에 관련 신고를 하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의제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계도기간 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3월 사이에 발생한 해상가두리 양식 어류 저수온 피해 어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피해액을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저수온 피해조사는 여수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어촌계장, 어업인으로 구성된 합동 피해조사반이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피해 양식장을 순회하며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돌산읍 등 4개 읍면동 85개 어가에서 249만 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해 73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또한, 어업재해 원인 규명 유관기관 협의회를 거쳐 저수온 피해 어종은 참돔을 비롯한 6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조사로 저수온 피해의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어가당 최대 5천만 원, 총 31억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4일까지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저수온 피해를 입력하고 7일까지 저수온 피해 복구계획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하겠다”며, “저수온 피해 복구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저수온 피해를 최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