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내에 특별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 붐비는 녹동신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획됐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승선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분청사기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거친 질감과 유약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아낸 전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난 1~2월 진행된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두 달 만에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민생경제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신학기 준비와 영농철 시작 등으로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3월을 맞아 상품권 특별할인을 연장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5%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결제 시 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된다. 지류형과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각각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2,500여 개 가맹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지역건축사회(이하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해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에서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협약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통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이상 감면해 주는 것이다. 지원 절차는 관내 건축사가 주택 신축 의뢰를 받으면 의뢰인의 재난 피해 대상자 여부를 군에 확인 요청하고, 군은 사전 조사된 피해 대상자 여부를 회신해 비용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준호 건축사회 회장은 “고흥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택 침수뿐만 아니라 봄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피해 군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소록도 전역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소록도병원 관할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주민 생활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가 충분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경 자원과 문화유산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5년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소록도 방문 당시 공영민 고흥군수의 건의를 반영해, 병원 외 지역의 행정·관리 기능을 고흥군으로 이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관계 부처 간 공식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통해 병원 구역을 제외한 국유지를 직접 양여 받아 지방정부 주도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치되거나 훼손되는 문화유산과 환경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소록도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행정 처리 부담을 완화해 공동체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마을활동가 소개 및 지원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회계·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교육과 함께 초기 설정 실습을 병행해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계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사경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유아숲체험원 3개소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평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도원 사나래 유아숲체험원 ▲소라 가사리 생태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숲 탐험과 생태 관찰, 자연물 놀이, 계절별 만들기 체험, 숲 해설, 신체활동 중심의 숲 놀이 등으로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힐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사회성·협동심·문제 해결력 향상도 기대된다. 참여 기관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관리와 행정 지원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은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지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했으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쌍봉도서관은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대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별 교과 연계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총 150꾸러미, 750권으로 마련됐으며 1단계(1~2학년) 50꾸러미, 2단계(3~4학년) 50꾸러미, 3단계(5~6학년) 50꾸러미 등 단계별로 250권씩 운영된다. 단계별 꾸러미 도서 목록은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인 초등학생으로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대출회원증 제시 후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탬프 북을 받으면 원하는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책 꾸러미를 대출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꾸러미 대출이 학부모에게는 자녀에게 적합한 도서를 선택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월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화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발견한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계절별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봄철 수목 생육이 본격화되기 전,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형조절사업(전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형조절사업은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강풍 및 폭설 등 기상재해로 인한 가지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잎이 나기 전인 휴면기에 전정을 실시하면 수목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형(樹形)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어 가장 적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대상은 연향동, 이수로 등 관내 주요 도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가로수(은행나무, 느티나무) 1,447주이며, 고사 가지 및 병해충 피해 가지 그리고 전선 저촉 우려 가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도시 미관 개선 ▲수목 생육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가로수 전정사업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작업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안내를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색 자산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광양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 일류순천 시민운동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일류순천 시민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시민운동 3대 과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운동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소속 13개 단체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운동의 지향점을 현장 중심의 참여와 일상 속 실천에 두고,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과제로 ▲품격도시(존중·배려 문화 정착) ▲그린도시(탄소제로, 대자보 이용) ▲소통도시(세대 간 소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사업계획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 순천은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준 높은 의식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워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시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동영산업에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향토기업 인증사업은 오랜 기간 기업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향토기업 인증 대상은 순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년 이상 사업 유지와 상시 고용 10명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최종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중소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이번에 향토기업에 선정된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동영산업은 각각 전통장류와 방화문 제조 분야에서 30년 넘게 경쟁력을 쌓아오며 지역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린 우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향토기업 인증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금 우대(4.5% 지원), 기타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 식수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실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농협, 순천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과실수 및 조경수, 미니화분 등 총 21,000주의 묘목을 준비했다. 배부 묘목은 대추·살구·자두·복숭아 등 유실수와 황칠, 서향(천리향), 미니화분 등 총 7종이다.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를 통해 순천시민 3,000명에게 1인당 7주씩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대기시간에는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평가에서 ‘모이라(서면), 가천산방(서면), 백종원플라원농장(덕월동)’ 등 3곳이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로 지난 23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2021년 시행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계기로 치유농업이 제도권 정책으로 자리 잡으면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심사는 농촌 체험 활동과 구분되는 ‘치유’ 기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시설 여건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설·장비 등 운영기반 ▲전문인력 확보 ▲운영 체계의 체계성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의 세부 항목을 점검하고 필수요건 검증과 정량 점수 평가를 함께 적용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을 선별했다. 인증을 획득한 모이라농장, 농업회사법인 가천산방(주), 백종원플라워농장은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육성 시범사업 등을 통해 순천시 치유농장으로 육성됐으며 원예자원 등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영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의미 있는 성장기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백일상·돌상 소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백일 및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상차림 소품을 대여하는 서비스로 지역의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여물품은 전통형, 모던형 등 여러 테마의 상차림 세트로 구성되며, 상보·장식소품·가랜드 등 촬영과 행사에 필요한 기본 소품이 포함된다. 이용대상은 순천시 장난감도서관 회원이며 대여기간은 4박 5일이다. 시 관계자는 “백일과 첫돌은 가족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아이의 성장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및 출산·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희망장난감도서관, 아이사랑출산육아용품대여소,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품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