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일 올해 마지막 국제크루즈인 일본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항한 크루즈에는 승객과 승무원 약 740명이 탑승했으며 크루즈가 여수항에 정박하는 8시간 동안 이순신광장, 진남관, 아쿠아플라넷, 자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여수시는 올해 마지막 크루즈 입항을 환영하기 위해 시립국악단과 지역 풍물단의 환영·환송 공연, 무료 셔틀버스 운행,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여수항에는 총 7척의 국제 크루즈가 입항해 약 1만 명의 해외관광객이 여수를 찾았다. 시는 재개관한 진남관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기항관광 프로그램 운영, 개별관광객 증가에 대응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수시는 기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내 전세버스 이용 △관내 유료 관광지(식사·체험·입장료 등) 1곳 이상 이용을 조건으로 하는 ‘크루즈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해당 제도를 활용한 여행사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9일 나로도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 회의를 열고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고철웅 나로도수협장과 나로도 전체 어민 대표위원 25명, 수산발전민관협의회 등 총 33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방식과 지역 해상풍력 현안을 논의했다. 해상풍력 공존위원회는 어민과 수협이 해상풍력 개발 여부를 직접 결정하고, 지역 해상풍력 현안을 발굴·연구·검증하는 기구로, 지난 9월 해상풍력 대규모 반대 집회 이후 군과 수협이 함께 지역 갈등을 봉합하고 어민 협의체를 출범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출범 회의에서는 공존위원회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공동위원장 등 어민 대표 위원을 구성했으며, 타 지역 해상풍력 관련 현안 보고와 함께 해상풍력이 어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공영민 군수는 출범사에서 “어민이 동의하지 않는 해상풍력 개발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군이 책임지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어민이 주인이 되어 개발 여부와 방식까지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19일 금산면 연소마을에서 관내 첫 청소년수련시설인 ‘거금도 유스호스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이신근 썬밸리그룹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거금도 유스호스텔은 썬밸리그룹과 계열사인 (주)동광개발이 40억 원을 투자해 2009년 폐교된 금산제일초등학교를 대지 11,225㎡, 연면적 991㎡ 규모로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완성됐다. 객실은 총 15실로 최대 1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으며, 수련 활동장과 체육 활동장, 야영장, 옥상정원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정식 개관은 2026년 1월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와 교육 등 건전한 여가 활동 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거금도 야구장과 김일기념체육관과 가까워 고흥을 찾는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에게도 편의 제공할 수 있으며,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 기간에도 숙박 인프라 보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신근 회장은 “폐교 활용의 성공 사례로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더한 공간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이 19일 제332회 신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을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 김대인 권한대행은, 군수 궐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공직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이어가며 신안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전국최초 여객선 공영제 ▲청년 어선 임대 사업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지정 ▲바람연금 지급 ▲그린월드 어워즈, 그린애플 어워즈 등 세계 권위의 환경상 석권 등 혁신 정책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또한, 신안군이 200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영장례 정책은 정부에서 최초 혁신 사례로 인증 한만큼, 신안군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에 우뚝 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신안군에서는 지난 11월 4일 자로 인구 4만 명을 회복하며 지방소멸대응의 우수한 척도가 되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100억 원을 확보하여 청년 정책의 마중물로 삼고, 청년 어선 임대, 1004굴 양식 육성, 김 양식 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조례동과 금당 일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민 관 경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순천시청, 순천경찰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여성자율 방범대 등 총 41명이 참여했으며 상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 등 지역 내 범죄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범죄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순찰 과정에서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정기적으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8일 조례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경이 참여하는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순천제일대학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무단횡단 금지 및 신호 준수 ▲자전거 안전 이용 수칙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정책 방향을 알렸다. 또한 조례동 호수공원에서는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이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부스’를 함께 운영해 일상에서 필요한 기본 응급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민간협의체, 지역 대학, 시민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교통안전 실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최근 증가하는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9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제6회 순천시 농업인 학습단체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가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라인댄스와 장구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사랑의 쌀 500kg 전달식, 2025년 학습단체 활동 및 성과 홍보 전시, 화합의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농업인 학습단체 간 정보공유와 친목을 위한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다. 특히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500kg의 쌀은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에서 “올해 폭염과 폭우, 가을장마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에 힘써 주신 농업인 여분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습단체 회원들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가 청년농과 후배 농업인들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최근 기초생활수급권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자격이 중지되어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기 위해 관내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쌀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나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에서 제외된 분들 중에서 여전히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 이번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이번 물품지원 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천관문학관은 18일 관산남초등학교 학생 12명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보이는 ‘꼬마 작가 그림책 출판기념회 및 미래의 노벨문학상 어린이 책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천관문학관의 문학 프로그램으로, 김해등 상주작가가 지난 8월 22일부터 지도해 온 어린이 창작 수업의 결과물이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특히 천관산 금수굴을 소재로 한 작품과 용둠벙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이 눈길을 끌며, 지역 문학과 창작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았다. 천관산 금수굴의 어린이 작가는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작품을 또렷한 목소리로 실감나게 낭독하며 ‘작가 데뷔’를 알렸고, 책 전달식에서는 친구들이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은자 관산남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그림책을 천관문학관 내 미래의 노벨문학상 어린이 책방에 1년간 전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문학의 꿈을, 장흥에는 노벨문학도시로 가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9일 장흥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흥군청, 장흥교육지원청, 장흥초등학교, 학부모회, 지역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행동요령과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른이 먼저 지켜야 아이가 안전하다’는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낯선 사람 대처법, 안전한 보행 습관, 보호자와의 실시간 위치 공유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뤄졌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린이 안전은 단순히 가정이나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 하루의 행사가 아닌, ‘아이를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시작점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9일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부모연합회, 장흥초등학교 재학생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과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과 청소년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기관, 상담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본예산 편성 대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85개, 17,714,663천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다. 각 안건에 대해 부서들의 대면심의가 진행됐으며,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필요성 등 다각도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낭비성 보조금은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보조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다. 이번 심의·의결한 지방보조사업은 장흥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되어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부의 건전한 재정 기조에 발맞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지방보조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에너지산업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제3회 전남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조익노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정현구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 이재남 나주시의장,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용호 한전KDN 부사장, 곽근열 전력거래소 부이사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의 약속, 내일의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은 나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에너지 유공자 포상, 우수 에너지기업 사례 발표, 인공태양 유치 기원 퍼포먼스, 기업인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윤병태 시장은 에너지밸리 조성과 지역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3개 기업인 ㈜칼선, ㈜위드비어, ㈜데이터투에너지 대표에게 나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칼선은 2018년 남양주에서 나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후 항공장애표시등 분야에서 건물 일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8일 민간정원 제4호 금세기정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늦가을 한적한 정원 환경을 활용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으로 이뤄졌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혜택과 답례품 정보를 담은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물 배부와 제도 설명을 통해 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원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홍보는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라는 핵심 혜택을 중점 안내했으며, 11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연말정산 연계 감사이벤트도 함께 홍보했다. 군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권 다이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가 기부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늦가을 정원을 찾는 분들이 고흥의 자연과 함께 나눔의 의미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며,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8일 포두 동촌마을회관에서 포두 송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마을 대표와 경작자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두 송산지구는 2025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 5.3km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침수지역으로 인한 열악한 경작 여건과 배수 불량 개선 필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고흥군과 농어촌공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농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6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향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광범위한 해창만 간척지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