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명절맞이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고흥군은 추진 기간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16개 읍면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2,252명이 참여해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군은 득량도와 연홍도 등 섬마을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92개소 생활 곳곳에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범군민 캠페인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고흥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새 희망과 새출발을 다짐하고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신년 해맞이 특별운영을 오는 1월 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전망대 내부시설 관람과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망대 야외에서는 신년 소망 리본 달기와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글쓰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일출 전까지 전망대 LED 조명을 점등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우주발사전망대 특별운영 기간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출 관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2개 시군 식품·공중위생 분야 안전관리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초 위생관리 평가지표를 포함한 5개 부문 21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고흥군은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활용과 민원 처리, 지도·점검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흥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청정 고흥의 고품질 먹거리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이 확정돼 국고보조금 1억 8천5백만 원을 포함한 2026년도 총사업비 3억 7천만 원이 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기후 위기가 매년 심각해짐에 따라 이상 기후에 특히 취약한 노약자, 아동, 임산부, 장애인 등을 위해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하절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열을 차단해 실내 기온을 낮출 수 있는 차열 페인트를 건물 옥상 또는 외벽에 도장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해 제출했으며, 지난 24일 소관 부처의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고흥군은 2025년까지 13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98개소를 대상으로 차열 페인트 도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6년에는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총 39개소를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본 사업은 매년 진행해 온 사업인 만큼 큰 차질 없이 제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고흥군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9일 전국 시 단위 및 호남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역정책에 청년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2023년 9월 '청년기본법'에 근거가 마련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순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1명의 인력을 갖춘 청년 전담 조직인 청년정책과를 2023년 1월 신설하고 청년교육국을 2024년 7월 신설했다. 청년의 온‧오프라인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20% 참여를 의무화하고, 청년정책협의체 및 청년센터 운영, 온라인통합플랫폼 ‘청년정책114’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등 정원․생태 자원과 함께 365일 24시간 아동청소년 의료체계인 달빛어린이병원(3곳) 구축,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조성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치유관광산업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웹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 국동제일교회(담임목사 김대일)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따뜻한 희망상자’ 20박스(200만 원 상당)를 국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따뜻한 희망상자’는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대일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희망상자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국동 관계자는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동제일교회 김대일 담임목사님과 성도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동제일교회는 매년 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2026년 이순신도서관 겨울방학 상상창작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7개 강좌로 구성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어린이 로봇 체험(비누로봇) ▲인공지능코딩(알버트로봇) ▲코딩로봇 만들기(프로보익사이팅) ▲메이커교육(스마트시티 만들기) ▲메타버스와 로블록스 ▲VR체험 ▲드론체험 등 7개 강좌다. 강좌별 10명 내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와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청년 자원봉사자 참여 기반 구축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및 참여 지원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참여 대학생을 위한 인센티브 발굴을 통한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기반 조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영대학교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71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소라면 죽림리 ‘관기 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순천·여수·광양지사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 16일 사업을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88%다. 지난 9월 5일 열린 간부 현장설명회에서는 생태공원 조성 이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여천농협 죽림호수지점 부지 내 공중화장실 신축과 주차장 이용방안이 제안됐으며, 여천농협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화장실 신축과 주차장 이용 제공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수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비 잔액분 34억 원을 2026년도 예산으로 확보해 야간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입 도로에는 기존 전주를 활용한 보안등 설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공원 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전국 4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자 남해안 대표 해돋이 명소인 돌산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여수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새해 1월 1일 0시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신년 불꽃쇼가 예정돼 있으며 향일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으로 새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월 1일 오전 7시 36분으로 예정된 일출을 관람한 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해오름 소원등 만들기 ▲새해 소원지 달기 ▲이니셜 소원 팔찌 만들기 ▲병오년 붉은말 열쇠고리 만들기 ▲새빛 희망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한 경우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예외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탑승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시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사와 유관기관, 마을 통장 등을 통해 섬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선절차 간소화 도입으로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체험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새해맞이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에서는 타종식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월 23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보문 가족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어울림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인 종사자와 지역사회 인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보문복지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에 대한 공식 시상이 진행됐다. 20년·10년 장기근속자 11명이 오랜 기간의 헌신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조직의 성과 확대를 이끈 보문인상 및 우수종사자상, 장수상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복지발전에 협력해 온 금호피앤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천NCC 등 3개 기업과 적십자 디딤돌 봉사회, 여랑산악회 등 2개 자원봉사단체에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지역사회 기여자인 김영곤, 김수진, 정병환 님에게 감사장이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10년 전 장학금 2억 원을 기부해 ‘청향장학금’을 설립한 지역 기부자가 최근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부자는 최근 민생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 20만 원과 현금 30만 원을 모아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기탁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청향장학금은 지난 10년간 초기 기부금의 이자 수익을 활용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기부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다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지역사랑상품권은 학교밖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 대응 체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민간 등 전국 3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종합훈련이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훈련을 통해 상황전파부터 대응 기구 운영까지 각 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훈련 기획력과 적절성, 현장 대응력,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11월 4일, 상사면 금당 남부교회 수련원 인근 야산에서 등산객 실화로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