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어린이 문화공연 ‘동요·캐럴 콘서트’ 참여 관객을 오는 11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마림바를 중심으로 글로켄슈필, 카혼 드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타악기 연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모두 다 꽃이야’와 ‘루돌프 사슴코’ 등 동요와 캐럴을 새롭게 해석한 연주가 이어진다. 공연 중에는 관객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문화공연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연은 11월 27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타악기의 흥미로운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관내 특정도서 6개소를 대상으로 생태계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정기순찰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특정도서는 봉래면 곡두도·대항도(2000.9.5. 지정), 도화면 목도(2000.9.5. 지정), 과역면 아랫돈배섬·진지외도(2010.3.17. 지정), 영남면 내매물도(2010.3.17. 지정) 등 총 6개 섬이다. 이러한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 생태계와 지형·지질·환경이 뛰어난 섬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순찰을 통해 특정도서 내 생태계 훼손 여부, 불법행위(음식물 조리, 야영, 야생식물 채취 등) 여부,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훼손된 안내판은 11월 중 재설치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관내 특정도서는 해안 지형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자연 생태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섬”이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청년 후계농)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사업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년~2008년 출생자)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의 청년 농업인으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매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 자금, 농신보 우대 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추가로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사업 지침 등 관련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영농 의지와 준비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3일 부산면 심천공원에서 지역 임업인과 관계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장흥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 임업후계자협의회, 장흥군 표고연합회, 장흥군 산림조합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임업인들은 산림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임업 정책을 공유하고 임업인 간의 화합과 유대를 위한 축하공연과 체육행사, 임산물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즐겼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임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산림 현장에 활력이 넘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대덕읍에서는 지난 13일 전남영상위원회(위원장 최수종) 주관으로 산외동 다목적회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단순하게 마을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홍보영상 제작도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출연한 사진 전시 및 프로그램도 운영되면서 마을 주민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 이날 상영된 작품은 우리 농촌의 정서와 인간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였다. 이용진 마을이장은 “멀리 영화관까지 가지 않아도 마을 주민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마을에서 영화 한 편으로 큰 웃음과 감동이 전해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전남영상위원회 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집중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큰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우발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점검에는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자율방범연합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모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 읍내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 및 우범지역 등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계도에 나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추진하여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청소년 탈선 행위를 예방과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학교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유해환경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사랑 나누고, 혜택 더하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기부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간 내 장흥군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만원권 50명, 5천원권 500명으로 기부자에게는 추첨 결과에 따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작은 기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장천동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야간 순찰 활동 ‘장천동 등대지기’를 운영한 결과, 지난 1년간 지역 내 야간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천동 등대지기는 매일 밤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도로 땅꺼짐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불편 및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이를 행정복지센터와 경찰에 신속히 전달해 문제를 해결해왔다. 단순 순찰을 넘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연계해 해결하는 방식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간 통행 시 위험하거나 불편한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마을 곳곳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했다. 이는 기존의 민원 중심 행정보다 한발 앞선 ‘찾아가는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천동은 이 같은 활동을 기반으로 취약구역 개선 계획을 수립 중이며, 주민 참여형 안전 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정기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지역 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천동장은 “등대지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사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오천그린광장 출입구 주변에 ‘저단형 게시대’를 설치했다. 순천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오천그린광장은 각종 행사 시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홍보 현수막으로 경관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나무 생장을 방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저단형 게시대는 오천그린광장 내 6개소 설치됐으며, 규격은 가로 6,000mm, 세로 700mm 규모로 제작됐다. 이번에 설치된 저단형 게시대는 행사 및 공공홍보물 게시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지정된 게시대를 통해 체계적으로 홍보물을 게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질서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고, 시민들에게는 정돈된 공간에서 손쉽게 행정 및 문화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2일 저전동 저전나눔터에서 영암군과 광양시 등 타 지자체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형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 평가받는 순천시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올해 5개 읍·면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광양시는 2026년 전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성욱 덕연동 주민자치회장의 우수사례 특강을 듣고, 저전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주민거점시설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총회, 마을계획 의제발굴, 주민세 환원사업, 주민참여예산제 등 ‘순천형 주민자치’의 구체적 운영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순천시의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서 시작된 발전과정과 주민총회를 기반으로 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용의 투명성, 주민 참여문화 확산 등에 대해 참가자들은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수능을 마친 고3 전환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생 첫걸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기획한 맞춤형 실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 총 350명을 대상으로 금융·AI·생활기술·진로탐색 등 ‘진짜 삶에 필요한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됐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금융 이해교육 ▲HOME AI 프로젝트 ▲사이언스 패밀리데이 등을 통해 돈 관리와 투자, 로봇제어 등 미래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구 및 강사 지원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노션으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슬기로운 집밥생활 ▲일본어 첫 여행 준비하기 등 실생활 밀착형 클래스가 진행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형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시험이 끝난 뒤 방황하기 쉬운 시기에,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문화예술회관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수채화반과 클래식 통기타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되며, 주 2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수채화반은 산과 바다 등 자연 풍경을 직접 여행하며 느낀 감성을 수채화로 표현하는 속성반으로, 전문 강사가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클래식 통기타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통기타를 보다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클래식 명곡 2곡을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공연·전시 중심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겨울철을 맞아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수도시설이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수도계량기나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으로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해야 하며, 강추위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약 20℃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인 뒤 점차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는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동파민원처리상황실을 운영한다. 수도관이 얼거나 파손될 경우 목포시청 수도과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막바지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이날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조계원 예결위 위원, 김원이 목포 지역구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목포 노후역사 개량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 ▲목포 국립세월호 메모리얼 콤플렉스 ▲국제 마른김 거래소 등급제 운영장비 지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 총 5건의 증액 건의사업에 대해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인 만큼 국회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결위 위원들과 김원이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 예산은 예결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의 사계절 풍경과 주요 관광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제1회 전라남도 명품 관광지 디카시(詩) 전시회가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디카시(詩)’는 사진과 짧은 시(詩)가 결합된 문학 장르로, 한 장의 이미지가 전달하는 순간의 감각과 메시지를 시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전남 명품 관광지 디카시 공모전에서 당선된 60여 점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사계절 변화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신안군의 당선작으로는 △최강 해설사의 ‘임자도 민어상’, △정행영 해설사의 ‘천사대교’총 2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두 작품은 섬의 정체성과 지역의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신안군은 관람객들이 작품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작품 해설과 함께 신안의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