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 낙안읍성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도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형볼 체험과 에어볼 레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 신년 운세 뽑기, 전통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소규모 플리마켓과 쉼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도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창작예술촌에 위치한 ‘몰랑하우스 순천’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돼 광장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방문 동선을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현재 진행 중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할 경우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사용기한인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차례를 마치고 곧바로 길을 나서던 명절 풍경 대신, 함께 머무르며 쉬는 명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과 대기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여유와 쉼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인식 속에 ‘체류형 명절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설 명절 황금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도심과 자연 전역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 오천그린광장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은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 도심형 광장으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를 비롯해 대형볼 탑승 체험과 제기차기 등 몸으로 즐기는 전통놀이가 광장에 활기를 더한다.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신년 운세 뽑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이글루형 돔 텐트를 활용한 쉼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명절 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1층 공간 재구성과 1·2층 냉난방 시스템 교체 등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 11일 재개관했다. 도서관은 새 단장을 기념하고 재개관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과 체험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벌룬·버블쇼’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특강도 운영한다. ‘말(馬)모루 키링 만들기’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모루를 활용해 행운과 도약을 상징하는 말 모양 키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24일에 진행된다. 이어 2월 25일에는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우리 전통문화 속 열두 띠 동물의 의미를 배우고, 각 시간을 동물 아이콘으로 표현한 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특강 및 공연 참가는 2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영)은 지난 13일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10가정을 위해 각 가정당 1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0일 청호시장에서 ‘2026년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홍보, 적정 가격 판매 유도와 담합 방지 안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 부담이 큰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조합장 정행균)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라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수시 상품권으로 마련돼 경제적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생활필수품 마련과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행균 여수시산림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라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중 4일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수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과 도서지역 농업인 지원을 위해 삼산면과 남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거리상 소외됐던 도서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여수시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예초기·관리기·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용 전 점검, 수리,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원인별 자가 정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농기계 부품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27회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개편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고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도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노선별 운행경로와 배차시간 등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총 208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을 수정·보완한 후 개편안에 대한 추가 주민설명회를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 대책과 연계해 올해 8월 노선 개편 시범 운영 예정인 돌산 지역은 경로당 등 마을 단위 설명회를 별도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의견수렴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설명회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1일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는 4만 7천 톤급 길이 228m에 달하는 국제크루즈로,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차이나 머천트 바이킹 크루즈사의 선박이다. 이날 자오샹이둔호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으며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시는 입항 일정에 맞춰 환영 공연, 터미널 내 임시환전소 설치, 문화관광해설사 및 일본어 통역 배치, 홍보 부스와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크루즈 승객들이 편리한 기항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쳤다. 여수시는 중국발 국제크루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8항차에서 올해는 28항차로 전년 대비 3.5배가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만큼 해외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수용 태세 개선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9항차가 여수항에 입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발전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2월부터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수행 중이며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관광·산업·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여수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단기·중기·장기 관점의 단계별 추진전략 마련 ▲국정과제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한 실현 가능한 전략 수립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현구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여수시 중장기 발전 계획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형식적인 전략이 아닌 각 부서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적극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용역을 마무리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일상 속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시민,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민운동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공원·해안가·관광지 일원 환경정비 ▲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참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19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지역 돌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300만 원을 확보해 독거노인, 1인 청장년, 한부모가구 등 190가구를 선정하고, 7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11일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부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떡국, 곰탕, 생선구이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군민들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세심하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