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수온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국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해 MICE 기능을 갖춘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낭도항을 국가 거점어항으로 조성해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귀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화 운반선 건조 지원의 필요성과 매년 반복되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나주시립국악단의 대표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나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퓨전)국악을 비롯해 국악관현악, 남도민요, 국악가요, 전통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주삼현육각과 춤, 나주향토민요 ‘도내기시암’, 태평소와 사물놀이, 가야금 협주곡 ‘금성관’, 나주읍성유람기, 다시들노래 등이 준비돼 있어 나주만이 줄 수 있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6일에는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 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 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錢)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고흥 내 음식점, 카페·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QR·카드 결제)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 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시민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분위기 속에서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 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 막을 열고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어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뮤지컬 명곡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종료 후에도 객석의 여운이 이어졌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함께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여수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월 관내 하천·계곡·구거(도랑)·세천을 대상으로 무단 점·사용 실태를 1차 조사한 결과, 총 476개소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속 범위를 확대해 허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에 대해 점검했으며, 주요 적발 사항은 영농자재 적치, 불법 경작, 가설 건축물 설치 등이다. 시는 행위자 파악 후 오는 4월 30일까지 계고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 변상금 부과,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행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반복 우려가 있는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법률상 저촉이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검토해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해 원상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불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충전식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법정대리인(부모 등)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서류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종료 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범위를 넓혀 재난·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등 29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수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항목에 포함될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상해보험이나 ‘여수시민 자전거보험’, ‘영조물 배상공제’ 등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청구서류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9월까지 주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 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이다. 입학·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를 높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생명을 심는 특별한 축제 ‘빠삐용Zip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삭막했던 옛 교도소 담장 안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개인 존’ 조성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 참여 인증 시 모종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되어,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2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제37회 포두면민의 날’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31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고흥군 16개 읍·면 면민의 날 행사 중 포두면민의 날이 유일하게 옥외 행사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주차장 등 교통안전 대책 수립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 ▲무대·부스 등 임시 가설물 안전성 등 행사장 내 전반적인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직자의 회계업무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 저연차 및 신규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지출·계약 업무 기초사항, 회계 관련 법령·훈령·지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공직자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거듭 강조하며, “행정에서 집행하는 모든 예산은 군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만큼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회계 규정을 준수해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회계실무 교육 정기적으로 실시해 저연차·신규 직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의 변화하는 회계제도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관련 전산시스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지부장 송정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북구지부가 지난 3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지부 송정기 지부장과 광주 북구지부 나두석 지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양 지부 운영위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지부는 교차기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노조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정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노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기존 어린이집 중심의 급식관리 지원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고,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해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어린이집 등 38개소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추가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센터는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순회 방문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재활시설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