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처리요원과 순천시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3일(선거일 120일 전) 이후부터는 후보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문수)가 지난 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분과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는 금성마을에 거주하는 84세 조형우 어르신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서면에 따르면 조 어르신은 지난 6일 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화 외서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말의 해를 맞이해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박물관 전시실 내에서는 희망을 기원하며 붉은말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유물 속 숨은 12지신 동물을 찾고 여러 가지 미션 완수자에게 연날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날리기는 낙안읍성 앞 넓은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또한 박물관 한옥 고택인 수오당(羞烏堂)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소원 빌기(소원지 쓰기) 체험을 진행한다. 작성된 소원지는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함께 태워, 한 해의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도록 기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형 윷으로 그 해의 길흉을 점쳐 보는 신년운세 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투호・제기차기・고리던지기・팽이치기), 전통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전통문화의 의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종량제 및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은 14일과 16일에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다만, 설날 당일인 17일 화요일과 18일 수요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수거하지 않는 전날은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미수거일인 17일과 1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합동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 시 공직자와 환경미화원, 24개 읍면동의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여순로, 매천로 등 4대 관문과 공한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장평면은 10일 장평면다목적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들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한팔배 장흥문화원 장평지회장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이용권(105매)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장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장평면 관계자는 “어르신들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연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남·광주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자, 한우, 김, 멸치 등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며 ‘청정 고흥’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특산품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을 마련해 올해부터 확대된 세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등이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총 1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설 명절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이 기간 환경미화원 등 약 100명을 투입해 평소와 같이 안정적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반을 운영한다. 기동반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되며, 고흥읍과 도양읍 시가지를 비롯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거를 실시하고,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와 무단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수거 일정과 배출 요령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을 통한 읍·면별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시가지 현수막 게시, 청사 및 고흥읍·도양읍 전광판 송출,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제작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가정 내 청소년이 2명 이하이면 도시락 1개, 3명 이상이면 2개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높였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한 끼가 일상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명 한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모바일형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 적립 혜택은 상품권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소비가 대형 유통업체나 지역 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 즉시 20%가 캐시백으로 쌓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매우 크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과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합원 자녀와 가정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자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목표로 2021년부터 격려 행사를 가졌다. 올해 현재까지 6년간 총 58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은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출발”이라며 “조합원들의 양육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과 조합원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부모님들도 너무 부담 갖지 않도록, 군에서도 가족을 챙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돕는 맞춤형 후생복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대덕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대덕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생생한 민심을 직접 살피는 한편, 행정이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대덕읍 기관사회단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을 둘러보며 차례·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행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청렴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송병석 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인근 어느 시장보다도 정이 넘치고 활력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께는 풍성한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현규)도 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정남진도서관에서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이음 자원봉사단은 3월 4일부터 시작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운영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남진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서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으로 전 연령 참여 가능하며, 봉사 활동은 1회 4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서 정리, 자료 관리, 이용자 안내, 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전반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10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원산지 특별 지도 단속은 군 해양수산과가 수산물 판매 점포 및 수산물 좌판대를 대상으로 계도 위주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조기, 문어, 명태, 굴, 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여부다. 관련 법률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도록 지도하여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국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일부터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장흥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하루 6회 운행됐으나, 열차 도착 시간과 연계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택시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장흥군은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맞춤형 셔틀버스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신설 노선은 전남장흥역–장흥버스터미널 간 약 1.1km 구간을 순환 운행하며, 열차 도착 시간 약 5분 전 역에 대기해 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는 하루 총 8회(매일 6회, 금·토·일 2회 추가) 운행하고, 장흥역에서 약 10분간 정차한 후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철도 이용객 및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주민 교통복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장흥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