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지난 1일 서교동로터리와 서시장 일원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60여 명은 서시장 일원 다중집합장소를 중점적으로 방문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과 상가 상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교동로터리에서 가두 행진을 펼쳐 범시민 참여 활성화 조성에 앞장섰다. 안규철 위원장은 “봄을 맞이해 여수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시장을 방문하는 분들께 섬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섬박람회 개최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 참여 열기를 고조시키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기반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작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공예,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전반이다. 구입 대상은 여수 출신·거주 또는 여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여수에서 출생 또는 초중고 및 대학(원) 교육을 이수 △여수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 △여수에서 3년 이상 전시 활동 등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매도의 경우 1건(연작은 최대 3점), 기증의 경우 제한이 없다. 매도·기증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작품 구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중 구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예술인들의 자긍심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1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코레일 관계자 등 15여 명은 여수엑스포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섬박람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알렸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365개의 섬을 보유한 여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대표 문화공간인 ‘시민회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휴장에 들어갔던 시민회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시민회관은 연면적 5,26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지어진 지 38년이 넘으면서 건축물 및 무대 기계장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무대 기계, 조명, 음향 장비 등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객석 의자 787석을 교체하고 상수도, 화장실을 추가 정비했다. 또, 오는 12일 오후 3시 여수시민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수시민회관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연계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정기 부시장 주재로 27개 부서장,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연계사업 공정률 등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전망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섬박람회 연계사업은 완료된 12개 사업을 포함해 9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섬박람회 주·부행사장 조성, 교통 대책, 섬 관광·숙박·음식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장 도시 숲‧정원 조성 △스마트 조명등 설치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건립 △섬섬캠핑장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65개 사업에 대해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속적인 점검과 동시에 사업 내실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정기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여수시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사전 설명회를 마쳤다. 시는 25개 읍면동 700여 명의 이·통장과 시내버스 업체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8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여수시 도시여건 변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에 따른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시내버스 72개 노선의 승하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자료를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에 반영하고, 오는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노선 개편계획 수립에 앞서 추진 방향을 충분히 안내하고 여러 대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39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라고 했다. 이날 정 시장은 회의에서 “여수·순천·광양시는 오랜 기간 공동 생활권으로 묶인 경제공동체”라며, “실질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세 도시의 협력이 성과를 내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향후 협력 과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공유되는 생활권으로서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향후 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지역 소멸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자는 내용이 확대 해석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세 도시는 지역경제가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했으며, 산업 위기 대응과 인구감소, 생활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여수에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 핫플로 떠올라 국내 관광 지형까지 바꾸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언급될 정도다. 우선, 동양 최대 시설로 추진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에 호남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호텔이 들어선다. 29층 307실 규모 5성급 최고급 호텔로, 설계는 국제공모로 진행된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로 설계한 뒤 내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화양복합관광단지가 추진되는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갖춘 ‘힐&테라스 콘도’가 들어선다. 화양복합관광단지조성사업은 6.43㎢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약 1조 524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다솔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가금류 가공 제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몇 년째 백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 사업체, 일반군민 등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노정근 다솔 대표는 “이번 성금이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국장과 장흥군민회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최근 영남지역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이를 돕기 위한 장흥군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위정성 프레시안 국장은 성금 200만원, 장흥군민회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의성군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김성 장흥군수와 장흥군청 직원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666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의성군과 청송군의 사회복지 모금계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 무산김 등 1차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군청 공직자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 장흥군청 공직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4월 1일 흑산도 복지회관에서 입학생 24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25명의 지원자 중 면접시험을 통해 24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홍어 관련 이론과 홍어 숙성, 손질, 포장방법 등의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그간 총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65명이 ‘흑산 홍어 썰기 기술자’ 초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초급 민간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중급 민간자격증 시험을 실시하여 4명이 중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장(최서진)은 “흑산 홍어 산업을 견인할 입학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홍어 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 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홍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임자도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5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최장 L=12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ha, Prins Claus 품종 외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정원은 최근 제1회 홍매화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임자도의 인구 10배에 육박하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홍매화를 찾았으며, 늦게 숨을 튼 조선 홍매화로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홍매화에 불었던 관람객들의 훈풍이 튤립에도 이어지길 바라며, 막바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영 북부정원관리사업소장은 “봄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임자도의 튤립이 봄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군청 1층 로비에서 전남 특수교육학급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떤생물’체험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과 협력해 지난 3월 31일 월요일부터 4월 7일 월요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학급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얻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미술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작품 속에는 학생들이 큰고니, 대륙사슴, 산양 등 동물박제 표본을 보고, 만져보는 오감을 통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와함께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물들이 여러 직업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상상을 실제 현실의 미술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기혁 신안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학급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대중과 공유하고, 사회 소외계층의 작품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압해읍 황해교류박물관과 자은면 신안자생식물뮤지엄에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금성산을 등에 지고 남쪽엔 영산강이 맞닿은 지세가 한양과 닮아 작은 서울, 소경(小京)으로 불렸던 나주읍성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금성관, 서성문을 비롯한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賞春)’을 주제로 조선시대 호남의 행정, 국방, 지리적 핵심 역할을 했던 나주목과 나주읍성 시전 거리를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수문장 교대 의식과 삼색유산놀이, 한복패션쇼 등 전통문화 공연과 읍면동 시민노래자랑, 동·서부 줄다리기, 시민 대동놀이 한마당 등 주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 일원에선 ‘조선시대 시전 거리’를 재현한다. 시전(市廛)은 고을이나 도시에 있던 상점가를 뜻하는데 주로 오늘날 종로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조선시대 상설 시장을 가리켰다. 쌀·건어물·과일전, 읍성 주막 등 방문객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먹거리와 더불어 조선 잡사 재담꾼, 보부상 등 저잣거리 인물들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