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대표 상권인 흥국상가에서 오는 2월 9일부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가 개최된다. 흥국상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상가 점포 내외부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객에게 전단지를 배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섬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구독과 영상 ‘좋아요’를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념주간 거리 캠페인 등 오프라인 시민 참여 행사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은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기념주간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섬박람회의 주인공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종합평가군 내 중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운영체계와 처리 실적, 국민 체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별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기관장의 민원처리 기여도 반영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시는 고충민원(다부서)현장 민원처리제와 ‘시민의 소리함’ 운영, 재난 대비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돼 ‘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민원 처리 방식은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부문 ‘우수’, 고충민원 만족도 및 신뢰도 부문 ‘매우 우수’로 평가를 받으며 동일 평가군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민원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식·숙박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박람회 개최 전·중·후를 아우르는 상시 체계로 ▲음식·숙박업소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과제로 ‘음식·숙박업소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함께 실시해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업소에 대한 4단계의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해 불친절·위생불량 업소를 엄격히 관리하고 우수 개선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혼밥식당을 포함한 섬박람회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과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불만제로 여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여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건의과제의 대응 논리 보강과 국회 심사 단계별 반영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특별법안 발의 과정에서 미반영된 ‘국비 예산 지원 특례’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특례’ 등 주요 과제를 보완하는 한편, 전 부서에서 추가 발굴한 입법 건의과제 19건에 대해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법안 반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지역의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담길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기관‧단체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여수시가 1차 전략회의를 통해 발굴한 건의과제는 총 20건으로 이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권한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 동부어린이집은 지난 6일 매달 진행 중인 성품교육 ‘베푸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 244,930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의 일환으로, 동부어린이집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필요한 분들께 잘 써주세요”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기부금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김민숙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저금통이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중앙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여 큰 감동을 주었다”며 “어린이들의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6일 순천시청에서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및 순천 역전시장(상인회장 황진하)와 함께 7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명절꾸러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순천 역전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떡국떡과 생닭, 젓갈류, 생선 등 꾸러미당 약 7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먹거리로 알차게 마련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 그리고 역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2011년부터 16년째 전국 각지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보안등, 보행로, 휴게시설, 놀이터 등 관람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복 받아 가든’을 주제로 이색 달리기 윷놀이 런을 비롯해 적토마와 2026년 토피어리 포토존, 두쫀쿠 대소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접한 순천만습지에서는 광활한 갈대밭 풍경과 함께 흑두루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명절 휴식 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자연의 정취와 여유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도서관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료실과 원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현재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 '이우만, 새를 만나고 그리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가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하며 그린 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해설(도슨트)은 하루 2회(13시, 15시) 운영하며, 전시 작품 '청딱따구리의 선물'을 활용한 샌드아트 영상도 하루 2회(14시, 16시) 상영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에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관람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전 세대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0~8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드라마촬영장만의 독특한 정취를 바탕으로, 풍성한 공연과 전통놀이는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반려동물 특화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펫팸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복고풍 교복을 맞춰 입고 촬영장 골목을 누비는 이색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반려동물용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DIY 체험존도 운영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반려견 동반 흑백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스럽게 구성된 ‘반려견 웰컴 키트’를 증정해 반려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명절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도 이어진다. 연휴 기간 내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순천미인콜 활성화를 위해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 특별 적립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적립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이며, 이 기간 택시 이용 요금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률을 기존 요금 5%(최대 500포인트)에서 10%(최대 1,000포인트)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적립기간은 설 명절 귀성·귀경과 신학기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에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순천미인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는 ‘순천미인콜’앱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택시 요금의 일부를 포인트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앱 내에서 쿠폰으로 교환해 향후 택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 앱을 내려받아 자동결제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기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순천미인콜 이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소조기 간조 물 때 전후 5~6일 동안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와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만은 명승 제41호로 지정된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겨울철 고엽갈대가 누적될 경우 갈대 생장이 저해되고 경관을 해칠 수 있어 새순이 돋기 전 묵은 갈대를 베어 줘야 새순이 풍성하게 돋아나 가을에 아름다운 황금빛 갈대꽃이 핀다. 이번 사업은 대대지역 주민과 대대어촌계 등 지역 주민 약 50명이 참여하는 작업으로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순천만 갯벌 원형갈대 군락 복원을 위한 갈대 제거 및 해양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형갈대 군락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내부 구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해 순천만 랜드마크인 원형갈대 군락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베어진 갈대는 국가정원 시설물 보수, 순천만 정자 지붕 보수 및 탐방로 갈대 울타리 제작·보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대학교와 연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 총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다. 임산부 꾸러미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산모수첩 제외) 등을 구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통합몰(에코이몰) 상반기 점검으로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와 전년도에 동일 자녀로 임산부 꾸러미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총 74명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떄 순천시 보육아동과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우선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순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명절 선물과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택하는 소비는 농가 소득을 높이고, 유통·가공·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순천은 배와 딸기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쌀, 곶감 등 명절 대표 품목을 비롯해 장류·양념류, 전통간식, 건강음료(차·즙류), 축산물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해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설맞이 청사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일 시청 후정 주차장에서 열리며,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등 23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설 선물과 장보기를 순천 농산물로 준비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 농업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확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 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음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전후인 6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직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