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늘고 있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월 31일 ‘빈집정비 및 활용TF회의’를 열고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에 산재한 농촌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실적적인 빈집 관리·활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흥군은 그동안 예산 한계로 인해 장기적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번 TF회의를 계기로 중앙정부의 국비 지원사업을 연계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사업’과 ‘2026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실적에 맞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관리대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공사’)와 인도 메가 인플루언서 3명과 함께 K-스톱오버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도 메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전남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플루언서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오동도, 향일암, 밤바다 크루즈를 둘러보며 섬과 바다, 역사 자원이 어우러진 여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살로니 미탈(Saloni Mittal, 인스타그램 280만 팔로워)은 “여수 푸른 바다와 섬이 정말 인상 깊었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년 9월에 여수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방문 경험을 SNS 콘텐츠로 적극 소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는 이번 인도 메가 인플루언서 초청뿐만 아니라 영국, 에스토니아 등 국제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분재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을 위한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사업장 6개 부서 13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유해 물질이나 소음, 분진, 유기용제 등 근로자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정기적으로 측정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장은 이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보호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이 수행했으며,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에 근로자가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를 측정·평가해 시설이나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군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 환기시설 보강, 보호구 착용 강화, 유해 물질 대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교육과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 등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점암면 신전마을을 비롯한 4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매년 마을별 주요성과, 공동체 활동 실적,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내년 초 인센티브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2,564개 마을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고흥군은 128개 마을이 참여했다. 그중 점암면 신전마을을 비롯해 도양읍 동봉마을, 풍양면 양리마을, 금산면 성치마을 등 4개 마을이 올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됐다. 특히, 점암면 신전마을은 3년 연속 우수마을로 선정됐으며, 이장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연못 둘레길을 정비하고, 바람개비 장식과 황금사철·철쭉 등을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등 주민 손으로 가꾼 경관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전마을은 이장의 열정적인 리더십과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정원 가꾸기, 마을 회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고흥 엄마의 비법 공개, 며느리는 몰라도 고흥몰은 안다–가격까지 절였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김장 준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속형 김장 기획전으로, 김장 김치 완제품부터 젓갈, 고춧가루, 마늘은 물론 청각, 새우, 굴 등 김장 재료 전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김치속(양념속)만 예약 주문할 수 있는 ‘속 단독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김치속은 ‘맛있기로 입소문 난 고흥시니어클럽 어머님들’이 고흥산 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버무린 수제 양념으로, 정성과 손맛이 살아 있다. 김장철마다 “양념이 제일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서비스는 고흥 현지 재료로 만든 특제 양념을 그대로 배송받을 수 있어 간편함과 전통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흥의 신선한 재료와 정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이 올해 10월 기준 농수산물 수출액 9,9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작은 농어촌 지역이 전국 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고흥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고흥군의 수출 실적은 최근 몇 년간 눈부신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2년 8,521만 달러로 전국 군 단위 6위에 머물렀던 고흥군은 불과 2년 만인 2024년에 1억 2,015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3위로 급상승했다. 올해는 10월까지 이미 9,970만 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전국 군 단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며 사상 첫 1위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의 적극적인 해외 수출개척 활동이 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해외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일본,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협약을 체결하며 고흥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그 결과 고흥산 김·유자·미역 등 주요 품목이 해외 프리미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중앙동은 지난 10월 31일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중앙동민의 날 및 주민총회’가 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경로위안행사 ▲주민총회 및 통별대항경기 ▲동민 노래자랑·초청공연 ▲기념식 ▲낭만 1031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민이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낭만 1031페스티벌’에는 이순신 장군복, 수군복, 신호연팀 등으로 구성된 주민들이 ‘출전편’, ‘호국편’, ‘화합편’ 3부로 나누어 용기와 단결, 지역의 화합을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과 주민자치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가오는 국제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앙동의 주민자치 활동을 홍보했다. 최정규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5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라남도 여수군 삼산면 출신의 ‘박대묵(朴大黙)’ 선생을 선정했다. 박대묵 선생은 여수군 삼산면 동도리 소년회 간부로서 소년회 기관지 망양봉 발행을 공모했다. 이후 박채순이 편집하고 박대묵과 김수봉이 1930년 4월 1일 동도리사무소에서 50부를 인쇄해 당국의 허가 없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로 인해 같은 해 8월 23일 출판법 위반으로 체포돼 9월 6일 벌금형 처분을 받고 방면됐다.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해 202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에 나섰던 박대묵 선생의 뜻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 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독립운동가유족회와 공동으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를 발굴 선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85명을 추서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제43회 여수 전국시조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대한시조협회 여수지부(대표 송정숙)가 주관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 성악 예술인 시조창의 계승·발전과 역량 있는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전국 약 150개 시조단체에 대회 요강을 배포한 본 대회는 단체부와 대상부(개인부) 경연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정통 경창대회로 대상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명)을 비롯해 전라남도지사상, 여수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단체부도 장원과 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현장 접수 및 경창 순서 추첨을 시작으로 단체부 경연과 개회식(11시), 오후 1시 대상부 경연이 이어지며 오후 5시부터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여가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조창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흥국상가 일원에서 열린 복고 감성 행사 ‘흥국상가, 응답하라 1995’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90년대 인기 캐릭터(헐크호건·워리어·세일러문 등)가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90년대를 대표하는 DJ DOC 이하늘과 R.ef 이성욱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열창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댄스팀 역광, 보컬 지영서·바다·김본, 밴드 데이브리즈, 성악가 임지현·장재연·예시향·천주아·이화도, 고고장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졌다.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계피 화분·드림캐쳐·문고리·열쇠고리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 체험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상가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흥국상가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흥국상가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국상가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한국 사회에서 교육은 단순한 학습의 영역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존립을 결정짓는 근본적 요소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고교·대학의 서열화, 사교육 의존, 양육 부담 등 경쟁 중심의 구조는 인구의 수도권 유출과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경쟁의 패러다임’을 넘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비전에 부합하는 교육의 해답을 평생교육에서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취미·교양 중심의 보편적 평생학습 플랫폼인 『모두愛학교』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플랫폼 『내일은 대학』을 통해 ▲생애 단계별 맞춤형 라이프디자인 과정 ▲시민 정책 참여형 특화 과정 ▲시-대학 협력형 업스킬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평생교육의 기능을 ‘삶과 지역을 잇는 실질적 전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생애직업 평생학습플랫폼 『내일은 대학』 구축 ‘순천 내일은 대학’은 기술 중심의 직무 교육을 넘어 전 생애에 걸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한국문인협회 순천지부는 오는 7일 순천문학관 일원에서 ‘제19회 전국대학생 무진기행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 순천 출신의 소설가 김승옥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문학적 상상력과 창작의 열정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제 및 글제는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며, 참가자는 운문(시) 또는 산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 모두 학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시상식은 행사 당일 오후 3시 순천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 1명(100만원), 금상 2명(각 50만원), 은상 2명(각 30만원), 동상 3명(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백일장은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며, 김승옥 작가님이 직접 자리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학의 의미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 운영한 ‘미식탐정단’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식탐정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방탈출형 미식게임으로, 참가자들이 원도심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축제 현장과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이 직접 순천의 맛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방탈출 게임을 좋아했는데, 도심을 누비며 게임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원도심 전체가 게임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더 큰 규모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는 “평소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1인 사업장이라 어려웠는데, 이번 ‘미식탐정단’을 통해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게임을 하러 온 참가자들을 보며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더 들어와 가게가 평소보다 북적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미식탐정단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오는 8일, 팔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풀(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화포항(반환)) ▲하프(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반환)) ▲10km(팔마종합운동장→남승룡로→오천삼거리→어울림체육관→풍덕교하단(반환)) ▲5km(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잡월드(반환))로 진행되며, 7,8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달리게 된다. 대회 당일인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팔마오거리에서 팔마종합운동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방향 진입이 금지되며, 생태문화교육원에서 맑은물관리센터 구간은 전면 통제, 도사초등학교에서 인월사거리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25회를 맞은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