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관내(자은면)에서 발견된 굴참나무 변이종을 2022년 6월 출원한 굴참나무 ‘신안 천사(Shinan Cheonsa)’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신안 천사(Shinan Cheonsa)’는 기존 굴참나무와 달리 녹색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변이종으로,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황금색과 유사한 빛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엄파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우수 개체 350주를 식재하여 집중관리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접목을 통한 자체 증식으로 같은 형질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 후에 최초 발견된 신안군의 브랜드명을 활용한 ‘신안 천사(Shinan Cheonsa)’라는 이름으로 출원했으며, 2년간 재배심사를 거쳐 신품종으로 등록되어 25년간 독점적 품종보호권을 확보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 천사(Shinan Cheonsa) 굴참나무 대량증식을 통한 수목자원을 확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연계한 소득사업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 일환으로 “제2회 전남해양수산투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구축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열렸으며, 해양수산 기업, 투자기관, 학계·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IR 역량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 17억 원, 2025년 19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열악한 투자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수산 투자 트랜드와 투자 스케일업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8개 분야 전문가가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IR 데모 멘토링을 진행하여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센터의 IR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투자자 대상 피칭 세션을 펼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형 네트워킹 장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이 공동으로 창작한 댄스뮤지컬 ‘살롱 드 춘향’이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랑하기 좋은 도시 목포’ 연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2026년 완성 예정인 합창뮤지컬 ‘살롱 드 춘향’의 예술적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리뷰(Prelude) 무대다. 한국의 대표적 사랑 고전인 ‘춘향전’을 모티브로 한 이번 작품은 춤의 언어를 중심으로 춘향과 몽룡의 만남과 사랑, 시련과 절정을 강렬한 몸짓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또한 정통 소리꾼과 정가 등 한국적 소리에 전자건반, 엘렉톤, 전자퍼커션 등 현대적이고 이국적인 사운드를 조화시켜, 춤·노래·연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사랑가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연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목포시립무용단 배강원 안무가는 “시립무용단과 합창단의 연작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목포시립예술단만의 특별한 창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권은 무료이며, 11월 4일부터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의 전국 동시 접수를 시작한다. 매년 시행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에서 18세까지의 유·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5,000원 상당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지급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에게 매월 110,000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원된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동일한 기간 동안 접수가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서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청에서 미선정된 경우라도 향후 선정 인원 변동에 따라 연중 수시 접수가 추가로 이루어질 수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11월 3일 본사 회의실에서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구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직원 대표는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부패 근절 ▲공정한 직무 수행 ▲갑질행위 금지 ▲상호 존중의 직장문화 조성 등을 결의했다. 또한, 전 직원이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음주운전이나 성희롱 등 청렴과 인권을 해치는 행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청렴이 일상에 스며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 교육과 소통, 갑질근절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과 상호존중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계획인구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인구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 39,903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인구 전입이 급증한 결과로, 9월 말 38,883명에서 1,020명 증가한 수치다. 군은 당초 시범사업 계획에 따라 2026년 계획인구를 39,816명으로 산정하고 사업비를 확정받았으나, 현재 인구가 계획인구를 87명 초과함에 따라 사업비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한정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신안군은 계획인구 범위의 대상자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지침에 따라 지급하고 초과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아직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지침 확정, 정부 예산 반영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시범사업 지급대상과 지급액에 대한 섣부른 추측이나 잘못된 정보 유포를 자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주최한 ‘2025대한민국자생란(蘭)대전’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국무총리상 5회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준 높은 자생란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등 자생란 문화 확산과 산업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23개 지회에서 475점(111명)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신안난연합회도 56점(12명)을 출품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심사는 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기준 아래 진행했으며, 총 16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영예로운 ‘대상(국무총리상)’은 함평지회의 고재영 씨가 출품한 ‘산반호(천상)’이 수상했다. 은은한 황록빛 잎과 뚜렷한 산반 무늬가 조화를 이루며 예술성과 희소가치로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 상당의 황금패가 수여됐다.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함평지회 윤용연 씨가 출품한 ‘호중투(사천왕)’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전북모악지회 정주영 씨가 출품한 ‘복륜(남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명품상(전라남도지사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회장 김정대)는 3일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대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억 원 기탁을 약정하고, 이 중 1억 원을 1차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는 햇빛아동수당을 3년째 지급하며 누적 72억 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2025년 10월 바람연금 지급을 추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의 주민 공유 모델을 선도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벤치마킹)로 떠오르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연합회가 실천하는 공정한 에너지 공동체의 모습은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한다”라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달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정대 회장은 “햇빛아동수당처럼 이번 장학기금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는 아동복지와 교육 지원을 연계한 ‘햇빛·바람의 약속’으로 신안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장안창작마당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15가정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행복했고, 내가 직접 만든 케이크로 생일을 축하하니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이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상담, 치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 시스템으로 시는 현재 240명의 아동들에게 35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가을의 풍요로움이 절정에 이른 지난 1일 순천 남문터광장이 따뜻한 음식 향기로 가득 채워졌다. 순천시는 이곳에서 '제10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음식으로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대회는 ‘한입의 치유, 순천의 맛!’을 주제로, 신체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온기를 더하는 치유음식 발굴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열정 가득한 요리인들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일반부와 테이크아웃부 총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저마다의 사연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선보였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 펼쳐진 조리 현장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처럼 따뜻하고 생동감 있었다. 심사 결과, 일반부 대상(문체부장관상)은 ‘건강한 조리조’ 팀(남원시, 작품명: 사찰 도토리묵 능이 칠게장 탕수&미나리 비건 콩국수), 테이크아웃부 대상(전라남도지사상)은 ‘승엽상헌’ 팀(인천광역시, 작품명: 순천 치유 도시락)이 각각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3일간 약 37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100원 셔틀버스 등 시민이 함께한 친환경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회용기 16만 개 사용과 98%의 반납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친환경 문화가 정착됐으며, 100원 셔틀버스는 전 노선이 만석으로 운행돼 주차난을 완화하고 대중교통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푸드마켓은 6천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과 지역 식재료 중심의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해 시민과 셀러 모두가 만족한 축제로 평가됐다. ‘미식탐정단’과 빈 점포를 활용한 팝업존 ‘순천만 씨워킹 사운드체어’ 등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도심 곳곳의 골목 상권이 활기를 되찾으며, 원도심 전체가 축제의 무대로 확장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도심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라남도와 순천시·보성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만과 여자만 일대를 연계해 해양 생물 보전과 생태관광 기능을 갖춘 국가 해양생태 거점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예타 통과 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697억 원(국비 1,174억 원, 도비 174억 원, 시·군비 3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갯벌과 보성갯벌을 포함하는 광역 해역으로 세계유산 연계형 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블루카본 생태정원 ▲흑두루미 보호관 ▲갯벌보전역사관 ▲생태관찰네트워크 ▲갯노을 뱃길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해양생태의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만~여자만~보성을 잇는 해양생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첨단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재광고흥군향우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귀농귀촌지원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흥 출신 향우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귀향·귀촌 안내와 1:1 맞춤 상담 창구가 함께 운영됐다. 특히, 귀향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전입자 유치 유공 군민과 출향인 인센티브 지원, 권역별 공공택지 개발 및 임대주택 500호 조성, 귀농귀촌 지원사업 홍보, 1:1 맞춤 상담 등이 진행돼 향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향우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귀향·귀촌 유치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향우 및 도시민들에게 고흥의 매력과 귀농 귀촌의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광주향우회가 고향 발전과 인구 유입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군에서도 ‘사람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정착지원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 강진에서 열린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해 지역 임산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 산림정원과 임직원 10여 명은 고흥에서 생산되는 석류, 곤드레, 취나물, 부지깽이나물 등을 활용한 임산물 제품을 소개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담우㈜ 등이 협찬한 제조식품과 홍보 광고지(리플릿), 포스터 등은 한마음대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이번 대회에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 팔영산자연휴양림, 거금생태숲 등 산림 체험시설과 각종 산림정책도 함께 홍보했으며, 11월 6일에서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박종팔 산림정원과장은 “고흥에서 유자와 더불어 양적·질적 우수성이 매우 높은 석류를 활용한 식료품 및 화장품과 곤드레·취나물 등을 간편식 밀키트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손쉬운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편백과 함께 산림치유의 특별한 지역, 고흥을 한번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일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재광주고흥군향우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전국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광주지역 기관·단체장과 고흥군 읍·면 기관단체장, 재광주고흥군향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우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족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광주 향우회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군의 3대 미래전략산업인 우주, 드론, 스마트팜 사업과 함께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벌교~녹동 간 고속철도,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4차선 확장 등 3대 교통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되는 기금은 지역의 열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료기관 지원,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스마트영농빌리지와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