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3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25차 ‘온기나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단체·기관 관계자 등 8개 팀이 참여해 총 2,7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고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고흥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은 기부금이 다양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을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모여 군의 내일을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고흥형 나눔 문화가 더 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월 정례적으로 ‘온기나눔 착한 기부의 날’을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교육발전기금 등 다양한 기부제도를 연계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축제, 기업 간담회, 읍면 행사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문화가 생활 속 나눔으로 자리 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31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전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만드는 고흥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운영한 홍보·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의 후원으로 도내 각 시군 마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홍보 부스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사진전을 선보였으며, 공동체에서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우드버닝 ▲친환경(패각) 화분 ▲한지공예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전시물도 전시됐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점암면 귀농협의체가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귀농인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친 수상 사례발표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에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인플루언서들은 풍양면 한동리 유자밭 파노라마를 즐기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즐기는 모습을 본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 팔로워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함으로써 고흥유자축제를 국제 무대에 홍보하는 데 앞장선다. 인플루언서들은 유자밭 막삼파티, 밤에 즐기는 ‘빛의 환희(루미너리)’, 유자 벌룬 체험, 대형 유자 조형물 포토존, 멀티미디어 드론쇼 등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흥의 다채로운 축제 문화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사람향기!(Humanity) 유자천국!!(Ujatopia)’을 주제로 한 고흥유자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글로벌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출신 국내 거주 인플루언서 프리스카는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고흥유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31일 군청 우주홀에서 ‘제9회 송수권 시문학상 및 제6회 송수권 시 낭송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흥 출신이자 한국 서정시의 큰 별로 불리는 고 송수권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 발전과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문학상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6권의 시집이 접수되며, 송수권 시문학상이 전국적인 관심과 위상을 지닌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 본상에는 나종영 시인의 ‘물염(勿染)의 노래’가 선정돼 상금 3,000만 원을, 올해의 남도시인상에는 남선현 시인의 ‘밤은 나를 안고 잔다’가 상금 1,000만 원을, 올해의 젊은시인상에는 변윤제 시인의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가 상금 500만 원을 각각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열띤 경연 속에 펼쳐진 송수권 시 낭송대회에서는 ‘백련사 동백꽃’을 낭송한 한은주 씨가 대상(상금 150만 원)을 수상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심사 위원장인 김선태 교수는 “제9회 송수권 시문학상 수상자들은 한국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이봄(EvoM)·인피니아(INFINIA)가 들려주는 미래의 선율’을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에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31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국내 최초 AI 작곡기술인 ‘이봄(EvoM)’과 세계 최초 AI 피아노 연주 기술인 ‘인피니아(INFINIA)’가 무대를 같이 꾸미며 미래 음악의 방향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 AI융합학과 교수이자 인공지능연구소 소장인 안창욱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AI 작곡가 ‘이봄(EvoM)’,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 그리고 이화 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AI×오케스트라’ 협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창욱 교수가 개발한 AI 작곡가 ‘이봄(EvoM)’은 딥러닝 기반의 기존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과 달리 화성학, 대위법 등 음악이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여수시지회와 섬박람회 입장권 1,300매(11,700천원) 규모의 사전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여수시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 정책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주민의 민원 및 의견을 수렴하여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취지로 추진됐다. 또한, 이번 약정은 여수 농우회, 농업인단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 이어 체결된 네 번째 사례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폭넓은 동참이 섬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와 부산광역시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10월 30일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2025 영호남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 그리고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 군수는 격려 말씀을 통해 “28년 동안 이어온 영호남의 우정과 교류는 지역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의 정신으로 더 큰 상생의 길을 열어가자”고 전했다. 장흥군새마을회와 영도구새마을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격년으로 수련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지역 교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친선 행사를 넘어 재해 시 상호 지원, 농산물 상호 판매, 지역 봉사활동 연계 등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기관인 ‘필라테스 모앳’과 함께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신체 활동 부족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8월부터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유연성, 코어 근력 강화, 자세 교정 등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신체 건강 증진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감 및 자존감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몸이 유연해지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한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중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교육지원, 급식제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승우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장흥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백수인)와 심사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후보작 5편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승우 작가의 ‘목소리들’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삶 속에 숨어 있는 죄책감, 후회, 애도, 한탄의 감정을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는 8개의 단편을 담고 있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며, 진실의 이면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문학상은 한국 현대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흥 출신 문학인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3년 제정되어, 올해로 세 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최근 노벨문학도시로 새로운 정체성을 키워가고 있는 장흥군은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인 관서별곡의 작가 백광홍 선생부터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등 국내 문학계의 거장들이 나고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예술정원’10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예술정원’을 주제로, 이세운 밴드와 김새아나 문화기획자가 함께 참여해 감정 키워드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나의 감정이 즉흥 연주로 만들어지는 경험이 새로웠다”, “이번 회차가 마지막이라 아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고흥예술정원’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고흥예술정원’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주간에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위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0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진행되는 ‘낭만캠핑 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죽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소방시설 설치 여부 ▲해안가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체험프로그램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등으로, 행사장 내 전반적인 안전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만큼 발사 장소 통제 계획과 화재 예방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해안가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도 철저히 점검했다. 아울러 ‘낭만캠핑 페스티벌’은 31일 오후 3시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1일 밤까지 진행되며, 캠핑수칙 퍼즐, 장작 높이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캠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 기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해외 입주작가 프로그램의 세 번째 참여 작가인 스페인 출신 도예가 ‘누리아 포사즈’가 10월 한 달간 박물관 내 세심헌에서 창작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누리아 포사즈는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으로, 이탈리아·프랑스·한국 등지에서 열린 국제도예비엔날레에 꾸준히 참여하며 유럽 도예계에서 폭넓은 창작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제작에 실제 사용된 고흥 지역의 점토와 화장토를 활용해 그 재료가 지닌 고유한 색감과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연구에 집중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전통 재료가 지닌 역사적 깊이에 스페인의 화려한 장식미를 결합함으로써 한국 분청의 절제된 미감과 스페인 도자의 장식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완성했다. 누리아는 “짧은 체류였지만 낯선 재료와 환경 속에서 새로운 조화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곳의 자연과 고요한 분위기가 창작의 영감을 크게 북돋워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해외 작가들의 연속적인 입주를 통해 고흥이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정확한 수도요금 부과와 신뢰도 높은 유수율 산정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10일간 관내 28,545개 수용가를 대상으로 상수도 계량기 합동검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검침은 고흥군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추진하며, 군 상수도 관리원 25명과 용역업체 인력 25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폐문·폐가로 인한 검침 누락 가구, 폐전 후 부정급수 의심 가구, 주소·사용자 정보 불일치 가구 등을 확인해 검침 정확도와 상수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 30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군 공무원, 읍·면 상수도 관리원, 용역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교육을 실시해 합동검침 절차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현재 사업구간 유수율을 89.7% 이상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동검침을 통해 정확한 수도 사용량을 파악하고 공정한 요금 부과와 신뢰도 높은 유수율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6개 읍·면사무소 농업민원창구에 태블릿 모니터 등 디지털 장비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태블릿 모니터는 담당자 PC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농업인이 종이서류 없이 사업 정보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와 농업인이 동일한 화면을 공유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담당자가 일부 항목을 수정하거나 입력할 경우, 신청인은 태블릿 화면에서 즉시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절차의 명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농업 관련 각종 가입 현황 및 개인 정보를 농업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업e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토지·소득·가축 등 농업 정보 통합 관리, 맞춤형 농업지원사업 추천, 온라인 민원 처리 등 다양한 농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기간 동안 지역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특별 시식행사‘유자라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유자라면은 고흥 유자의 향긋한 매력을 라면에 녹여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서울 한강공원 시식행사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 번 먹으면 잊기 힘든 라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돌아왔다. 축제 현장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유자라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가 마련된다. 유자라면은 고흥산 유자엑기스를 넣은 닭고기 육수로 만들어져, 첫 숟가락부터 상큼함이 입안을 감싸고 깊은 국물 맛이 이어진다. 유자 특유의 산뜻함과 라면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존 라면과는 전혀 다른 ‘고흥만의 한 그릇’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유자를 활용한 유자김밥과 함께 유자라면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한층 더 풍성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난해 유자축제에서 유자라면이 처음 공개됐을 때 큰 관심을 받았고, 서울 한강공원 행사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