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역민과 산행객 대상으로 산불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하는 한편, 관련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산행 중 취사 및 화기소지 금지 안내, 산불 낸 자에 대한 처벌 등을 상기시킴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10개 읍·면에 산불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반공무원 진화대 등은 산불 위험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비상상태 근무 체제를 갖췄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가지(마을단위) 및 등산로·산림과 가까운 취약지역에 배치돼 캠페인 후 불법소각행위를 계도·단속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SNS, 마을 방송, 및 지역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불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으로 독거 중증장애인 어르신의 파손된 마루를 긴급하게 보수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민관 협력을 구축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루 보수도 부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서 대상자를 발굴하여 긴급하게 처리했다. 마루 보수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마루가 썩어 위험하여 이용하기에 항상 불안했는데 이렇게 바로 해결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원섭 부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머니 같은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드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생활불편 ZERO, 언제나 부르면 OK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언제든지 달려가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어르신에게 신속하게 보수를 해주신 부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생활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공영민 고흥군수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의 캠페인 참여는 김성 장흥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고흥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으며,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희수 진도군수를 지목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결혼, 출산, 육아, 일자리, 주거복지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 신혼부부, 귀농어 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낙안면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각 마을에 방치됐던 영농폐기물 70톤가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2025년 낙안면 역량강화사업으로 선정된 ‘방치된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은 폐비닐·부직포·차광망·모판·점적호스 등 농촌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불법 소각을 방지하여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은 사전 공지된 수거 장소로 모았으며, 수거 차량을 통해 이틀간 수거됐다. 또한, 낙안면 주민자치위원 40여 명은 함께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오선희 낙안면장은 “이번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이 산불 예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방지하여 산불 예방 및 환경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문화재단은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에서 1일부터 30일까지 여류작가 초대전 '춘몽(春夢), 봄의 꿈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조강훈아트스튜디오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개전식은 오는 4일 오후 5시 조강훈아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여류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봄의 순간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춘몽’이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봄이 선사하는 생명력과 희망, 그리고 꿈같이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으로 담아냈으며 작가들의 붓끝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색채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서울 7인, 순천 7인, 여수 5인, 목포 3인으로 총 22명이다. 조강훈아트스튜디오의 조강훈 작가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봄의 빛과 온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예술이 전하는 봄의 기운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에서는 도내외 다양한 작가들과의 교류 전시를 통한 예술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작예술촌 3호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 개소식에서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순댕이’는 월 1회 정기 산책을 통해 관내를 돌며 생활 불편,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 발견시 유관 기관에 신고하는 순찰대 역할을 수행한다. 제1기 ‘순댕이’는 총 18마리의 반려견과 24명의 봉사자로 구성됐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봉사단은 4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봉사견과 봉사단에게는 활동 단복을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 인증 및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댕이’는 관내 순찰 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 참여해 펫티켓 홍보와 펫플로깅 등 봉사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양육시민의 모범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일류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임대의무기간 만료 3년 이내인 임대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임대주택 분양전환 관련 법령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임차인들이 분양전환과 관련된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거생활 안정과 함께 분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총 220여 명의 임차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순천시는 '공공주택 특별법' 등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분양전환 절차 ▲감정평가를 통한 분양가격 산정 방식 ▲임차인 자격 요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에는 ▲무주택자 기준에 따른 임차인 자격 ▲분양전환 가격 산정 절차 ▲임대의무기간 만료 전 조기 분양전환 기준 등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법령 해석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앞으로도 유선 상담 등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로 서민 주거 안정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분양전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인재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8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도시 인프라 및 청년 주거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5년 순천시 인구정책 시행 계획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일자리와 경제활력을 촉진시켜 출생아 수 전남 1위를 유지하고 합계출산율 1.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생활력, 미래경제, 정주도시, 생태문화 4개 분야, 98개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저출생 대책으로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일·가정 양립여건 조성 ▲교육·돌봄·양육부담 해소 ▲주거지원을 포함한 결혼·출산 등 3대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업해 1부서 1인구정책을 수립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젊은 세대 유입과 정착 지원으로 아이와 청년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나주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단독주택용지 미 건축과 상가 공실 장기화 등 혁신도시 문제 현안에 대해 사전 추진한 상인회 간담회, 설문조사 및 인터뷰,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를 다룬다. 이를 반영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나주시가 현재 검토 중인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단독주택용지 층수 및 가구수 완화 등 주로 용지별 허용용도 및 규제 완화에 대한 사항 등이다. 설명회엔 시민과 이해관계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견 청취 결과와 혁신도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설명회 이후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봄의 정령 수선화의 향연이 시작된다. 식재 규모 14.5ha, 17품종 234만 구가식재되어 전국 최대 군락지를 자랑하는 신안군 선도에서 ‘신안의 봄..수선화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당초 축제의 시작을 개막식과 함께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의 산불 발생으로 개막식을 취소하고 테이프 커팅식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그대로 진행한다. 만발의 준비를 마친 축제장은 수선화 감상과 함께 꽃팔찌 만들기, 스텐실 꾸미기체험, 수선화 그림그리기, 스템프 투어 등 체험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이벤트로 신안군의 ‘colorfull+신안’에 맞게 수선화의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50% 입장료 혜택이 주어진다. 축제 관계자는 “수선화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의 기운을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라며 축제의 의도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 남문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순천의 맛,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미식 부스, 지역 로컬 셰프와의 토크 앤 다이닝, 순천맛집 인증식, 안유성 명장 푸드 앤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국가정원에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정원 미식피크닉 장을 운영하여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순천의 봄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식관광의 장을 열었다. 한 미식부스 참가 업체 대표는 “순천시와 소상공인들이 함께 행사를 꾸며나갈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고 날씨는 추웠지만 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에도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지역 소상공인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포근한 4월을 맞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봄날을 선사할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을 천년고찰 선암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세계유산 순천 선암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을 보존·관리할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며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아이의 시선으로 선암사에 대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전문 미술강사와 함께 선암사의 봄날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4월 12일, 13일, 19일, 20일)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20명씩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어린이(부모 동반 가능)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봄날을 기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은 올해 9월 진행될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에서 전시 작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4월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가 추가된 행정복지센터는 승주읍,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황전면, 월등면, 상사면 등 8개소로 기존 별량면에서만 시행하던 서비스를 총 9개소로 확대했다. 그동안 사진관이 없는 면 주민들은 증명사진을 찍으려면 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순천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료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한데,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사진을 촬영하여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그린 아일랜드와 오천 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에서는 벚꽃과 댕댕이 동반을 키워드로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90팀을 모집하며, 일반 참여자는 70팀, 반려견 동반 참여자는 20팀이다. 행사 전, 1일부터는 동천변을 따라 핀 벚나무길(삼산동~오천지구)에서 벚꽃사진 콘테스트가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봄에 어울리는 영화 상영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오천 그린광장 해설투어와 동천 곤충탐사도 마련된다. 반려견 프로그램은 반려견 어질리티 시연과 체험·반려견과 함께하는 위드 요가·반려견 패션쇼·반려견 mbti 검사 등이 있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신청방법은 QR 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핑 행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하천 범람의 위험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신대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하천 확장과 시민 안전 시스템 구축을 넘어 도심 속 수변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경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대천 정비로 기후변화 대응·시민안전 강화 지난 2021년 독일 아르 강(Ahr River)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18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억 유로의 재산 피해를 입은 사건은 하천 범람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범람으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으며, 국토연구원에서는 2050년이면 우리나라 홍수 빈도가 현재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렇듯 기후변화로 인해 ‘100년 빈도’라던 극심한 강우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하천 정비 사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순천시는 재해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해룡면 일대 신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