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관내 학부모 및 보호자 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AI 시대 자녀의 올바른 양육 및 디지털 문제 예방 △건강한 소통 및 관계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모들은 급격한 AI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딥페이크나 사이버도박 등 다각화된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자녀 스스로가 올바르게 디지털 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방안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나-전달법(I-Message)’ 및 공감 대화법을 활용한 실습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관계를 개선하고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AI시대에 부모의 역할은 지식 전달자가 아닌, 자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가이드가 되어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문화콘텐츠 거점 공간을 선보이고, 입주기업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에서 이전해 온 ㈜로커스와 순천으로 본점 이전을 결정한 여수MBC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와 학생,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퍼포먼스, 스튜디오 투어, 공식 행사 순으로 추진됐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가정원 위에 펼쳐진 3,300평 규모의 스튜디오는 창작자의 상상력과 영감을 북돋아 줄 차별화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공식 오픈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로커스의 창작자 100여 명이 입주를 모두 마치고, 지역 인재 채용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 기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 ‘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주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개인위생 실천 강화를 위해 압해읍 경로당 34개소 이용 어르신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교육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반복 실습하여 개인위생 실천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손을 잘 씻는다고 생각했지만, 체험을 통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정중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조형예술과 생활예술에 담긴 미의식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전시는 한국화, 윤회도자화, 천연염색, 낙죽목공예 등 4개 장르로 구성되며 ‘정(靜)–중(中)–동(動)’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사유, 색과 물성, 순환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정적인 형식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화의 은산 강금복, 윤회도자화 작가 다음, 천연염색 섬유 분야 채정 최희영, 낙죽목공예 운담 최명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이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31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현업종사자 등이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현업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끼임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설명과 반복 체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론교육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수산 식품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흥군이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음사업으로, (사)지방사회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아날로그 중심의 공정 운영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산업 핵심자산을 보존하고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수행기관은 바이브 코딩 및 솔루션 개발 교육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인공지능 업무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주간 진행되는 교육기간 근로자의 수강으로 인한 기업의 업무 공백 손실에 대한 보전금으로 기업당 150만 원을 지급하며, 개발된 솔루션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1:1 밀착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다. 5인 이하 기업(소상공인 및 소기업 포함)의 경우 대표자가 사무·행정을 전담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기업 선정은 서면 심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베테랑이다. 현장 실무와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했으며, 원·하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한신 과장은 현장의 난제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실무 추진력을 발휘해 왔으며, 지역 인재들과의 기술 공유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리더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 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16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정태호, 김대성 등 KBS 공채 출신 개그맨들이 펼치는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맨들이 만들고 개그맨들이 연기하는 단 하나의 개그연극 ‘그놈은 예뻤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온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 때문에 여성전용 셰어하우스를 발견하고 여장을 하면서 벌어지는 개그 연극이다. 극중 주인공 두성이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마지막까지 버텨내려고 노력하는 그녀들과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그놈은 예뻤다’ 공연은 재구매율이 높은 개그연극으로,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한 개그맨들이 펼치는 애드립과 코믹한 연기 그리고 감동이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현재 목포시는 약 한 달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한 상태다. 해당 물량은 오는 4월 3일부터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선 납품될 예정으로, 이를 포함하면 총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는 약 6개월 분량의 봉투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원료를 이미 비축하고 있어 향후 봉투 생산과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시민 생활 필수품인 종량제봉투가 일부 점포에 의해 독점되거나 과다 주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긴급 납품되는 물량이 관내 전 지역에 고르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점포별 균형 공급’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동네 곳곳에서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판매점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각 판매점이 보유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상북도 청도군 일대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도숲체원의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인 휴식과 역동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조별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나무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하며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카이 트레일’ 활동에서는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도전 정신을 기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색다르고 즐거웠다”며 “스카이 트레일이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졌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마칠 수 있었고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30일 전시전문해설사 8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전시전문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고찰해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과 고객 응대 스피치 기술을 습득해 관람객 중심의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 4명을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집중 강의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김영식 소장이 ‘웃음으로 소통하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해 해설사들이 관람객과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환대 정신을 일깨웠다. 이어 나선희 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신뢰를 부르는 해설가 스피치’를 주제로 비언어적 소통 기술과 상황별 고객 응대법을 지도하며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 오후 일정에서는 고려대학교 방병선 명예교수가 ‘분청사기: 기술을 넘어 예술로’라는 주제로 조선 분청사기의 미학적 위상을 재조명했으며, 국가유산청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과 연계해 도양읍 쌈지소공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공예품,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통해 드론쇼 시작 전 도양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특별행사로 마련한 ‘우리동네 빵 축제’는 고흥 관내 제빵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빵을 선보이고 홍보하는 자리로, 이번 플리마켓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대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두 차례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군은 올해도 도양읍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플리마켓 행사를 드론쇼와 연계해 운영한다.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군 건설과 관계자는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