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남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당 전액을 ‘농어민 공익수당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의 지류형 지역화폐보다 결제와 관리가 편리해 농어민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수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보,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다고 느끼는 시민들을 위한 초·중등 학력인정 평생교육과정 ‘학교의 문’을 열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교육 이수를 통해 공식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업 중단, 가사·생계 부담, 건강 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배움을 이어가지 못했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메시지처럼 누구나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초등 3단계 수준으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기초 교과 중심으로 편성되며 총 2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중등학력 인정과정은 1단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을 비롯해 사회·과학·미술·창의적 체험활동 등 폭넓은 교육과정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출석 및 이수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해당 학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27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역 건설 경기 불황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1인 견적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을 올해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안에 따른 수의계약 낙찰률은 공사 최대 98%, 물품·용역 최대 95%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전남 최고 수준으로 침체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특히 지리적 제약이 큰 도서지역에 대해서 맞춤형 특례를 적용한다. 인력과 자재 수급이 어렵고 해상운송비 등 추가 원가 부담이 큰 도서지역은 공사 낙찰률을 일괄 98%로 적용해 업체의 수주 기피 문제를 완화하고 공사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액 계약 순번제(1,500~2,000만 원) ▲주민참여감독제 ▲전자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계약 ▲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 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하고 공사 일반관리비율을 현실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서를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 국 · 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어업인과 수협, 어촌계,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분야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해양·수산·가공 · 유통·어항시설 등 해양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며 주요 사업으로는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과 수산 단체는 2월 19일까지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사업 지원이 어려운 만큼, 사업별 자격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수산경영과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 전년도 선정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포용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여수시의 등록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 6,405명에서 2025년 7,570명으로 2년 사이 약 18%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는 관내 영세 제조업체와 수산 가공업, 바다 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군에 내국인 구직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전담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외국인정책팀은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 현황조사 및 정책개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발굴 ▲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시행 ▲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모 사업 신청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외국인지원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관광해설사,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고 관광지 정보 안내와 관광불편해소 대책 등을 총괄한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멜전시관과 전라좌수영거북관 등에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교통 정체 구역에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한 관광안내소 18곳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 제공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관련 불편 사항은 여수시청 콜센터나 여수시 관광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16개 부서, 70여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 음식 · 숙박 · 물가 등 관광 수용 태세를 상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단의 ESG 경영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정착·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년도 등급 상향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안정적인 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그동안 △친환경 시설 운영 및 에너지 절감 노력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윤리·인권 중심의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송병구 이사장은 “ESG의 2등급 유지는 공단의 ESG 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공단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기관 맞춤형 ESG 가이드라인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어린이 전통문화교실’과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우리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즐기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순천향교와 연계하여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한다. 순천향교 명륜당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와 생활 예절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다례·다식 체험과 윷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 이어지는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김순옥 식품명인과 함께 전통 한과인 ‘방울강정’을 직접 만든다. 명인의 손맛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는 오감 만족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정병남)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지회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지역 어르신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이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과 환담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는 1982년 설립 이후 군, 읍·면 노인회와 노인대학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사업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군의 어르신 복지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연계돼 지역공동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상연락체계 및 상황보고 체계 유지 방안 ▲대설에 따른 주요 결빙구간 관리대책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 관리 ▲한파·화재 등 계절성 재난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성묘객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부서별 대응 임무를 재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잠재적 위험 요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월요일 휴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전망대 내부 시설 관람과 회전식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휴기간 정상 운영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은 대체 휴관한다. 또한, 전망대를 찾는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굴렁쇠 굴리기, 투호 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는 오감 자극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몰 후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발광 다이오드(LED)를 점등할 계획이다. 우주발사전망대 특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관광정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해 벼 생육기 동안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깨씨무늬병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재배면적 대비 약 30%에 해당하는 3,226헥타르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76 농가,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현장 조사와 피해 면적 확인을 통해 병해 피해 농가를 최종 확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 피해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재개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흥교육이 지향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군의원, 교육·공공기관장, 학부모, 학생, 지역 기관·단체장 등 지역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석해 고흥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비전 선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흥교육 소개 영상 상영, 비전 주제 발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흥교육 소개 영상에서는 고흥교육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활동과 함께,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주제 발표에서는 ‘행복 고흥교육 비전’을 세계·배움·우주항공·도전·행복 등 다섯 가지 가치로 제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교통섬 소나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내에는 총 13개의 교통섬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중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교통섬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10주를 대상으로 수목 생육 상태 점검과 함께 전정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 기간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 표지판 가림 및 수형이 불량하거나 가지가 과도하게 확장된 수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강풍이나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에 대비해 고사 가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설 명절 귀성객들이 순천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 경관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순천을 찾는 만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도로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