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1동 조례봉화상가번영회(회장 문정경)는 지난달 30일 왕조1동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회의 때마다 저금통에 꾸준히 모은 것으로, 추운 겨울철 노인일자리 어르신 20명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가번영회 회장은 “조금씩 모은 정성이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공공장소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마음을 써주신 덕분에 든든하게 일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모은 성금이라는 점은 지역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로 수출되는 순천 참다래는 11톤(약 6,000만원 상당)이며, 일본 외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이다. 순천 참다래는 매년 200톤 이상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효자 품목으로, 순천 낙안·별량·해룡·서면에서 생산된다. 출하된 참다래는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동 선별·출하 과정을 거쳐 고품질 농산물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북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길홍)은 지난 1월 30일 관내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탐방은 장애인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로부터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해를 높였다. 이어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을 관람하며 한센병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아픈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과정을 직접 접하며 깊은 울림을 나누기도 했다. 박길홍 관장은 “이번 탐방이 장애인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복지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2일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신송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신송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송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1,365m) ▲호안 블록 정비 (122m) ▲전석쌓기(758m) ▲교량 재가설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송천과 인접한 동신·외신·서신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공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업(법)인이 사고나 자연재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의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장해급여금, 상해·질병 치료비 등이며,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이나 농협생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폭설·냉해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돕는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공익직불금 신청인과 보험 가입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정보가 다를 경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필지 정보와 신청인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가 장흥군 지정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지정하는 기초 지원기관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그동안 장흥군 내 마을공동체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한다. 주민 협의체 운영과 사업 컨설팅, 현장 중심 실행 지원을 지속해 온 점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관련 현황 및 주요 지표 조사·관리 지원 ▲농촌공간 정책 관련 조사·연구 ▲농촌공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주민협정 체결 및 주민협의회 구성 지원 ▲주민제안 지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사업 점검·평가 지원 등 농촌공간 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60명과 하반기 60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참여는 연 1회로 제한된다. 특히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은 다양한 유산소 운동기구와 근력운동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주해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단순한 체력단련을 넘어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까지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운동은 최고의 예방의학이라는 말처럼,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회진면 장산방조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진면 덕산리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바다와 인접해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더욱 확대되는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1940년 준공돼 86년이 경과한 노후 방조제로 재해 위험이 상존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특히 2024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누적 강수량 최고 372mm, 시간당 최대 74mm의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면서 방조제 개보수의 시급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이번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장흥군은 2026년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제방 보강(L=780m), 그라우팅 755공 시공, 배수갑문 교체 등을 포함한 세부 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돌산읍은 지난 1월 29일 돌산읍사무소 인근 도로변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시민운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르네상스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이장단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돌산읍은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르네상스 시민운동과 섬박람회 홍보를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행사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와 돌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친절하고 청결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출신 ‘김준길(金俊吉)’ 선생을 선정했다. 김준길 선생은 1870년 전라남도 여수(麗水)에서 태어났으며 1909년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기까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년 정미7조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항쟁이 확산됐으며 이를 정미의병(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일제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의병 토벌을 전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됐다. 전라도 지역은 유림을 중심으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그는 부하 20명을 이끌고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18일, 전남 여수 서남쪽 약 40리에 위치한 자리(自里)에서 일본 군경에 의해 피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의병활동에 헌신한 김준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농막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으로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과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 율촌면에 거주하는 김모 씨(63)는 “농막 설치를 계획했지만 설계도서 작성과 신고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신고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시에서 직접 지원해 마음도 편하고 절차도 간편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료 작성되는 설계도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상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배후도시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여건을 보유한 목포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이에 대응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전남 서남권 거점이자 배후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우선 시는 ▲주거·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접 산업단지 근무 인력 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민과 관내 사업주,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여수시 대표 어린이 독서 진흥 사업이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호자가 출생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또한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신체놀이 등 책놀이 중심의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책 읽는 여수를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