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신규 지정 사업에 참여할 마을(아파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행복학습센터 지정·이용에 대해 마을(아파트) 대표와 주민 20명 이상 동의를 얻은 마을(아파트)로 15명 이상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월 3개 내외)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학습매니저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처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여수시 웅천6길 51, 이순신도서관 1층)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공동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여수 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수 섬 아카데미'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당 25명씩 총 125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수 섬 특화 프로그램인 ‘섬배울학교’와 연계해 추진되는 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한 시민은 향후 섬배울학교 참여자 모집 시 우선 선발 혜택을 받게 된다. 강사진은 섬과 해양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여수 섬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함께 지속 가능한 학습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여수 섬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예비 중3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혼란을 겪고 있을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고교 선택 등 진로·진학 설계를 조기에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차시별 1시간씩 총 5차시 운영되며 학부모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 모집인원은 차시별 각 10명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월 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 시는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인센티브(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연수와 포상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기존 유니크베뉴 6개소(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모이핀, 예울마루, 거북선호, 갓고을마을)에 5개소(오동재, 녹테마레,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담쟁이교육&치유농장, 고마리주식회사)를 추가 지정해 가산금 지원 범위를 총 11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민·관 합동 MICE 유치설명회, 해외 온라인 유치설명회, 팸투어 등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첫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출산가정축복꾸러미 후원금 등 4개 분야에서 9개 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개회에 이어 기부자 소개, 군수 인사말, 환담, 기부금 기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동행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원 등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30일 도화면 봉산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봉산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봉산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산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3월 중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4월 중 사업에 착공해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800m) ▲홍수 방호벽 설치(100m) ▲교량 재가설 등으로, 이를 통해 재해예방과 영농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봉산마을 주민과 주변 경작지를 갖고 있는 중산, 덕산마을 주민도 참석해 본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봉산천 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6일 최종 대상 농가와 공급 물량을 확정했다. 농가가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500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올해 유기질비료 총 공급량은 3만 9,747톤으로 6,996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개선과 토양 지력 증진을 통해 고흥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고흥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겨울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고흥의 겨울은 차분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계절로,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시기다. 사찰과 섬, 해상교량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은 겨울철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능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겨울철 고요한 산사 풍경 속에서 깊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사찰 전경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겨울철에 더욱 운치를 더하며, 사색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흥의 섬 여행을 대표하는 거금도는 겨울철 탁 트인 바다와 고즈넉한 해안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섬 전체를 감싸는 해안일주도로와 웅장한 거금대교가 어우러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개방감과 차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의 맑고 투명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제이엘건설(대표 이선진)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해룡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진 ㈜제이엘건설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해룡면 상삼리에 소재한 ㈜제이엘건설은 앞서 지난 추석 명절에도 해룡면 내 취약계층 23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라면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일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SNS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인 카카오톡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시 캐릭터 ‘요정 루미뚱이’를 활용해 기획됐으며,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 채팅방 배경 등 다양한 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요정 루미뚱이’ 카카오톡 테마는 2일부터 순천시 공식 블로그 내 루미뚱이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SNS를 통해 순천시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청년 인재를 키워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져 온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코스트코 유치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은 순천의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살기 좋아지면서, 청년 역시 취업 이후의 삶까지 순천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순천은 작년 12월 29일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순천은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의 컨설팅·정책자문 등 다각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도의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와 함께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8개 국·소·단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약 1,4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목포시는 해양수산부 주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라권에서 가장 많은 시장이 선정된 사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흥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문화누리카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장흥 특산품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흥몰에서는 장흥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는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조합원이 주체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