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12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국가도시공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전주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국가도시공원의 의미와 기대되는 역할을 살펴보고, 덕진공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주시의 추진 여건과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표에서는 손용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국가도시공원의 지향과 역할’을 주제로 국가도시공원의 개념과 제도적 의미, 도시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데 기대되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양병선 전북대학교 교수가 ‘덕진공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주제로 덕진호수와 건지산을 비롯한 자연·역사·문화 자원의 특성을 살펴보고, 국가도시공원 관점에서 덕진공원이 지닌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마지막 세 번째 발표에서는 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전주시 추진 여건 및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의 도시공원 여건과 국가도시공원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준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과제를 제안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정호 익산시장이 현장 행정 '걸어서 시민속으로'의 발걸음을 산업 현장으로 옮겨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익산시는 12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익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별 입주기업 간담회의 첫 번째 자리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익산상공회의소, 국가산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기업지원 정책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 △국가산단 기반시설과 경영환경 개선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별 입주기업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산업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최근 산내면 대정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탁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마치고, 초과 유입 하수의 분산 처리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일일 처리용량 130톤 규모(SBR 공법)인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급증과 계곡수 이용, 불명수 유입 등이 중복되면서 특정 시기와 주말을 중심으로 처리 한도를 초과하는 하수가 집중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지난 8월 3일 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들어서자 현장 제어프로그램인 ‘고수위 운전모드’로 전환, 포기·침전 공정을 거쳐 방류를 진행했으나, 과다 유입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로 일부 슬러지와 협잡물이 최종 처리수조로 이월되면서 방류 과정 중 일시적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 조사를 실시한 전북지방환경청은 방류수를 채수한 상태로, 남원시는 향후 공식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위탁 관리대행업체인 (유)일토씨엔엠과 ㈜넥스트워터에는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리고 재발 방지 주의를 촉구했다. 현재 남원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함께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과학체험 프로그램인 ‘스타라이트(Star Light) 과학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남원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한국항공우주소년단 단원 및 지도자 등 남원·전주·완주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이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의 임무와 역할, 항공기의 특성과 비행 원리 등을 살펴보고 비행 시뮬레이터와 항공기 조종석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1일 조종사 과학탐험활동’과 병식 체험 등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군부대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실제 항공 현장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군 현장에서 항공과학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스마트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산내면 반선 이동파출소 앞 계곡 일대에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재점검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지도·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방송 송출용 트럭 및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놀이 위험구간 일대에서 강화된 순찰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일전에도 남원시는 7월 중순부터 소방 및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가동했으며 119응급의료센터와의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 기반을 바탕으로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화합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다가오는 제36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예술감독과 지도자, 합창단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전체 합창을 비롯한 발성·화음 훈련과 뮤지컬 연기·안무, 배역별 연습, 총 리허설 등 공연 준비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원 간 소통과 친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양충모 남원시장은 12일 오후 캠프 현장을 찾아 정기공연 준비에 한창인 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 시장은 “이번 여름음악캠프가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기량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개입·전략 수립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3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을 근거로 위기 및 고난도 사례 아동과 양육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전담 공무원 4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 외부 슈퍼바이저인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참석해 총 1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에서는 ▲위기사례관리 상담 기법 ▲고난도 사례 아동 및 양육자 상담 기법 ▲사례관리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및 고난도 사례에 대한 상담 접근 방법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이재연 교수는 상담을 전공한 교육학 박사로, 국제사이버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2일 청년이음전주에서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역량을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청년과 지역 청년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이음전주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청년 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부 ‘시와 문학’ 시간에는 당나라 시인인 왕지환(王之渙)의 ‘등관작루(登鸛雀樓)’와 이백(李白)의 ‘망여산폭포(望廬山瀑布)’ 한시를 매개로 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도전 정신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특별히 청년이음전주에서 외국인 인턴으로 근무 중인 중국 유학생 청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참여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외국인 인턴 청년이 직접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이끈 이번 시간은 참여 청년들에게 일상 속 위로와 성장은 물론, 진취적인 기개와 도전 역량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2부 ‘내·외국인 청년과의 소통’ 시간에는 참여한 청년들이 탕위안을 직접 만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갑질과 부정청탁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1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가 맡았다. 문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직장 내 부당행위 등 부패 방지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자세와 역할도 짚었다. 특히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소개하고 이에 대처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자신의 업무 태도와 조직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청렴도를 높이려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갑질과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소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6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정읍시와 중국 서주시가 청소년 바둑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협력의 폭을 넓혔다. 시는 12일 정읍시 정보화교육장과 중국 서주시 현지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2026 정읍시-서주시 우혁배(友弈杯) 청소년 바둑 교류전’을 열었다. 대회에는 두 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기사 16명이 참가했다. 정읍과 서주에서 각각 8명이 출전해 상·하반 두 차례 대국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상과 전승상을 수여했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는 투혼상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바둑으로 맺은 우정’이라는 우혁배의 뜻을 되새겼다. 정읍시와 서주시는 26년간 문화와 예술, 체육,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대회는 두 도시의 협력 범위를 청소년 교류까지 넓히고, 자매도시 관계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규 정읍시바둑협회장은 “온라인 바둑판에 놓인 한 수 한 수가 정읍과 서주를 더욱 가깝게 잇는 우정의 다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청후(대표 손흥배)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회장 송현)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는 지난 11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태인농공단지에 자리한 ㈜청후는 ‘퍼컬러’와 흙콘크리트 등 조경 시설물 설치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회원 1600여 명이 활동하는 정읍시지회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자는 뜻을 모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나눔을 이어갔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청후와 정읍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가 ‘2026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NOL 국내 축제 지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X, 온라인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성 뉴스는 제외했다.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는 축제의 유명세나 방문객 규모가 아닌 실제 축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한 실증 지표다. AI 트랜스포머 기반 감성분석 모델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측정한 ‘인지도’와 긍정·부정 감성 비율을 분석한 ‘매력도’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최종 지수를 1점부터 10점까지로 환산했다. 춘향제는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힘을 싣고 있다. 시는 12일 석탄동2지구 석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 등이 진행됐다. 석탄동 서남섭 통장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주민 참여를 안내하는 등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지적재조사 사업을 단순한 토지 경계 조정과 행정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석탄동2지구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에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궁금증을 직접 듣고 안내했다. 이번 힐링·소통 프로그램도 이 같은 현장행정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정호 익산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정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통합방위협의회로 익산시의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장, 익산소방서장, 제9585부대 3대대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21일 펼쳐지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군부대 주요 훈련 사항을 보고받고, 비상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정호 시장은 "최근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비상 대비 태세를 제대로 점검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갖추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확고하게 바로잡자"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나 도발, 국가 비상사태에 맞서 지역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하나로 묶여 대응하는 협의체다.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