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4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남원시 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와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영숙)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교류 및 지원 △가족센터 사업 및 행사 홍보 △가족센터 시설 이용 협력 △지역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가족센터 나찬도센터장은 "남원시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 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영숙 센터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과 과장(김미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의 가족 및 육아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영등동 약촌로 일대의 이미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4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날 약촌로 상가번영회장을 비롯한 상인 대표, 한국옥외광고센터 관계자, 익산시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영등동 약촌오거리에서 제일아파트까지 약 800m 구간 내 9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한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7억, 시비 20억)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지난달 디자인 설계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완성하고 오는 6월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채성태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영등동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티투어를 통해 원광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 원광대학교 신입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원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원광대 교과목인 '대학 생활과 자기혁신'과 연계해 진행된다. 원광대 신입생들은 매주 금요일 지도교수와 함께 △아가페정원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원불교 총부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탐방한다. 아울러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이 보유한 문화적·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오는 18일에 열리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에도 참여해 익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교과목과 연계한 시티투어가 신입생의 지역사회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익산의 가치를 알리고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용동면민의 쉼터인 '새미르휴센터'의 문을 열고,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4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미르휴(休)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용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복지 등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농촌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미르휴센터를 조성하고, 용동면 복지회관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웃음치료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에 준공된 새미르휴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마을카페를 갖춘 복합공간이다. 특히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센터 내 카페 활용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다목적 체육관은 배드민턴, 요가 등 다양한 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창군이 전달한 성금과 구호물품이 힘을 더했다. 시는 4일 고창군으로부터 소성면 금동마을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358만원과 1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고창군 성내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로 옮겨 붙어 민가 13동, 창고 6동, 비닐하우스 9동 등 총 28동이 불에 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지원은 고창군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진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된 것이다. 시는 해당 성금과 물품을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일상 회복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힘든 시기에 정읍을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주신 고창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지원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데 앞장설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4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의 세무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시·구 합동 조사단인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1개반씩 총 3개반 5개팀 31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신뢰받는 세정 구현과 탈루·누락 세원 제로(zero)화를 목표로 비과세·감면조사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세무조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세원 발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조사단 직무 연찬을 통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담당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 및 세원 발굴과 관련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사단장인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원 발굴과 지방세 징수가 재정 확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 없이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는 만큼 우리 조사단이 사명감을 갖고 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자율방재단은 4일 천잠산 일대에서 60여 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단원들은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허용지역 외 취사 등 시민들의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경우의 행동요령과 대피요령, 산행 중 산불 대처법 등을 교육하며 실질적인 예방책을 강조하기도 했다. 양해성 단장은 “등산객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선 전주시 재난안전과장은 “자율방재단이 자율적인 방재활동을 통해 안전한 전주시 만들기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3일 향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바다나라 용왕님의 담배 대소동’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형태의 인형극과 레이저 쇼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흡연과 음주의 위해성 △담배와 술의 성분 △간접흡연, 음주 등의 폐해 등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함으로써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공연장 입구에 포토존과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기념사진 촬영과 금연교구 전시 및 흡연예방 다짐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4일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지부장 신종철)에서 관내 학교에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종철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장과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NH농협은행 지역인재 육성기금으로, 순창군 관내 9개 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종철 순창군지부장은“이번 인재육성기금이 순창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지부에서는 순창군 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상길 교육장은“NH농협은행에서 지원하는 인재육성 기금을 디딤돌 삼아 학생중심의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면서“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순창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NH농협은행의 순창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이 일자리 창출과 정주인구 확대를 목표로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하며, 창업 및 창직 분야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순창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자로, 신청일 기준 4대 보험 미가입자 또는 2024년 매출액이 1억 5천만 원 미만인 기 창업자 가운데 사업자등록증 상 업종 변경이나 추가 등 창업과 유사한 활동이 가능한 자다. 특히 19~39세 청년층과 6차산업 관련 사업자, 순창군 특화산업 및 온라인 플랫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1등(1명) 800만 원, 2등(3명) 각 700만 원, 3등(3명) 각 600만 원의 초기 사업비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 선고된 4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지켜냈다.”라며, “이제는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각자 자리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국정 공백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주문하며, 지역경제와 민생에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소비·투자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을 비롯해 내수진작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행정과 정책을 우선으로 추진하도록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강임준 시장은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공직선거법상 개최할 수 없게 되는 각종 행사·축제 등에 대한 선거법 저촉 여부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판단해 진행 여부 및 시기에 대한 빠른 결정으로 혼란을 최소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내장산에 단풍나무 1000그루를 심으며 푸른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는 4일 내장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산하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산동 내장산 자연휴양림 내 임야(산27번지) 1ha에 시목인 단풍나무 4년생 묘목 1000여 본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시는 청명·한식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소성면 금동마을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정읍시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모든 전주시 공직자들이 민생 회복 지원과 철저한 시민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헌재의 탄핵 선고 직후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실·국장과 완산·덕진구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후퇴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된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전주시 모든 공직자는 민생안정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정위치에서 근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모든 전주시민이 지속되는 사회적·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상을 향유하고,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우 시장은 혼란한 시기에 더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탄핵 선고에 따른 대규모 집회 등에 대응해 인파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임해줄 것을 거듭 주문했다. 또한 우 시장은 탄핵 선고로 인해 앞당겨진 대통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직후 긴급회의에 간부공무원을 소집하고 탄핵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계엄 이후 불안감이 높아진 지역 사회가 탄핵 여파로 혼란이 가중될 것에 대해 깊이 우려했다. 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치가 어지럽게 요동치더라도 시민의 삶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행정이 가깝게 다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차분하게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흔들림 없이 민생 안정을 챙길 수 있는 대응 방안이 모색됐다. 주요 안건으로 △지역 경제 안정 대책 △집회·시위 안전 대응 △공직 기강 확립 △대통령 선거 일정 대비 등이 다뤄졌다. 시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골목 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을 위해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노력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12일부터 30일간 순창군 명인명장 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부문 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으며, 3월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했으며,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