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독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렬한 생명력, 거침없는 돌파력, 그리고 승리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승리와 번영을 이루시는 상서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든 올해, 저와 남원시 공직자들도 붉은 말의 기상과 돌파력으로 더 담대히 도전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 국내외 전례 없는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남원은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도 지난해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4,321억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며 남원 미래 100년의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그 저력을 믿기에 저는 새해 우리 8만 시민 여러분과 1천 5백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소중한 기준이 됐고, 이는 정읍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다져주는 힘이 됐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정읍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어린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을 추진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통해 세대별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과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행정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랑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고향 평창을 응원해 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이 힘차게 내달리듯 용기와 열정,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군정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 군정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평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돌봄과 교육 정책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계촌과 용평 지역에 온마을 키움터를 새롭게 개소하여 모든 읍·면에 돌봄시설을 갖추고, 통합 예약 시스템과 돌봄 차량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수군수 최훈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정의 최우선 목표와 가치인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장수군은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렸고 장수군 본예산 기준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새해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의 견고한 토대 위에 더 새로운 장수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정성과 의지를 다하면 쇠와 돌도 결국 길을 연다는 뜻의 ‘금석위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일 기원제(덕음산 팔각정)와 사랑의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애향본부(이사장 김경주)와 남원로타리클럽(회장 최병진)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로타리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민과 공무원,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한 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했다. 행사는 새벽 산행 후 해맞이를 시작으로 △축문낭독 △기원제(분향) △새해 덕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관련 문구가 적힌 손피켓과 구호를 통해 남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한뜻을 모으며 지역균형발전 유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남원시민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으로 이동해 남원시립농악단의 공연과 함께 떡국 및 막걸리 나눔 행사가 이어져 새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025년 한해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담하게 혁신하고 도전하며 더 나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특히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체감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더 많이 만나고 듣고,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투표에서 국내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경쟁에 나서게 됐으며,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4월)에 이어 지난 10월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는 전주권 신설을 담은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또한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925억 원을 확보하면서 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확보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규사업 예산 1129억 원을 확보하면서 전주 대변혁을 지속할 수 있는 재정 동력을 마련했다. 동시에 시는 지난해 말 시작한 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 9월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을 가지면서 수년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5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멋진 녀석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드론축구 활성화 유공자 △지방자치 활성화 유공자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모범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 총 29명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디지털정보담당관 권영 주무관이 시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인정한 ‘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권 주무관이 ‘디지털 행정혁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가운데 탁월한 전문성과 창의적인 정책 성과로 행정 혁신을 이끈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지방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권영 주무관은 온라인 업무편람인 ‘서무실록’을 직접 기획·개발해, 공직사회 서무 업무의 복잡성과 비효율을 개선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무실록’은 단순한 절차 나열을 넘어, 실제 실무자가 겪는 상황과 고민, 해결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11월 공개 이후 서무실록은 누적 방문자 3만 5천 명, 재방문자 1만 1천 명을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서무 담당자들의 필수 업무 자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충청북도청 도정 혁신 모임이 군산시를 직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과 민간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로는 정읍시청 소속의 미래산업과 전수희 주무관, 자원순환과 정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양승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 사업장 부문에서는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정읍아산병원 서동식 직업환경의학과장,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부장, 동원페이퍼 진종협 이사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 추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견고한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실시를 통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 전개 ▲근로자 대상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18~39세) 2명과 신중년취업지원(40~69세)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장수군 소재 기업으로 대상 청년이 해당 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완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축적된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군에 따르면 ‘금석위개’는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결국 성과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금석위개’ 선정에는 민선8기의 정신을 잇겠다는 장수군의 다짐이 담겨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 왔고 흔들림 없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라는 민선 8기 군정방침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장수군은 2026년은 그동안 도전과 끈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를 상징하는 지역가 '익산 시민의 노래'가 작품으로 재탄생해 시민들과 만난다. 익산시는 31일 이당(理堂) 송현숙 작가로부터 서예작품 '익산 시민의 노래'를 기증 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익산 시민의 노래' 가사를 서예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를 시각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현숙 작가는 전통 서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지역 문화 계승에 힘써 온 예술가다. 2015년 지역 서예가들을 위한 솜리서예문인화연구회 발족과 함께 꾸준한 전시 활동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익산시는 이번 기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현숙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증된 작품은 시청에 상시 전시돼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현숙 작가는 "익산시민의 마음과 정신이 담긴 지역가를 서예로 표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복지·돌봄·환경 정책을 추진하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저소득층의 삶을 보장하는 맞춤형 복지부터 노인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아동과 가족이 안심하는 돌봄 체계,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향한 환경정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먼저 시는 지난 1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연간 1만1046건의 위기 의심 가구를 조사한 후 이 중 2763건을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시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전주함께복지’ 사업을 추진, 전주의 대표 복지 브랜드로 만들었다. 지난 2024년 6월 ‘전주함께라면’으로 시작된 함께복지 시리즈는 올해 ‘전주함께라떼&북카페’와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으로 확대돼 지난달 말 기준으로 누적 이용자 6만4810명, 후원금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돌아왔다. 특히 덕진공원은 기존 시민들의 산책 위주의 공간을 넘어 누구나 머무르며 보고 즐기는 체류형 문화·여가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했다. 전주시는 올해 추진한 창포원 조성과 열린광장(전통놀이마당) 조성을 끝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주요 관광기반시설 정비가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열린광장 조성을 통해 공원 진입부의 시야를 가리던 둔덕을 정리하고 넓은 잔디광장과 원형광장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원형광장 바닥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문양을 새기고,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주·야간 언제든지 시민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열린광장에는 전통놀이마당도 함께 조성돼 전주시 대표 절기 행사인 단옷날 씨름 대회 등 전통문화 체험과 소규모 문화 행사 등 시민참여형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시에 시는 덕진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창포원’을 전통적인 친수공간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025년 7월부터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목적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삶을 회상하고 기록하는 ‘내 인생의 그림책 자서전’ 프로그램을 남원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치매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재가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치매 어르신의 유년 시절부터 결혼, 직업, 가족 등 생애 전반의 기억을 그림과 글로 직접 표현해 한 권의 개인 맞춤형 그림책 자서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도록 개별 상황을 고려해 전문강사의 맞춤형 지도가 병행됐다. 개인 그림책 자서전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살아온 날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