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23일 청소년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직접 준비한 나눔물품 전달을 위해 죽항동행정복지센터와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수제 목도리와 1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금 및 당근마켓 운영 기부금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어르신,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이불세트를 구입하여 전달했다. 수제목도리는 문화의집에서 운영한 청소년인증프로그램 ‘실로 엮어보는 따뜻한 마음’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땀 한땀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들었다. 더불어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이 매년 나눔활동을 위해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금 25만원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문집 당근마켓’ 운영을 통해 안 입는 의류, 신발, 가방 등을 판매하여 25만의 수익금을 만들어 총 50만원의 기부금으로 따뜻한 겨울 이불세트를 구입하여 전달했다. 문화의집이 준비한 나눔행사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꾸준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지원 결과, 직업교육훈련 운영, 기업 연계, 사후관리, 센터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최상위 성과 등급을 받았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취업 전 준비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일터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친화적인 일자리 발굴과 고용 연계에 힘쓰는 한편, 농촌·중소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 고용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김미옥)은 “이번 최고등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평생학습관이 관내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단순한 강의 기술 전달을 넘어 학습자 이해, 강의 구성력, 현장 소통 능력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강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강사의 역할 재정립 ▲효과적인 강의 설계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사 스스로 자신의 강의 방식과 교육 철학을 점검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에서 느끼던 고민을 정리할 수 있었고, 강사로서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단기 교육이지만 강의 전반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질은 강사의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의 판소리 대명창이자 국가무형유산 국창 안숙선의 예술 인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남원시가 후원하고 전주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심어' 는 2025년 12월26일 저녁 19시30분 전주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국창 안숙선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만정제 춘향가 보유자 이자 ‘영원한 춘향’, ‘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꾼’, ‘국악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며 유럽권 순회공연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체코 등 40여 개국 최고의 무대에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리를 알리는 동시에 “천상의 소리”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타고난 성음과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어린 시절부터 명창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판소리 여정을 보여주며, 무대 위의 소리꾼이자 한 사람으로서 안숙선의 삶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오늘날 판소리를 배우는 젊은 예인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이다. 남원시는 이번 방영을 통해 60년을 한 결같이 판소리 대중화에 이바지한 국창 안숙선의 삶을 조명함과 동시에 판소리의 본향 남원의 문화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판독이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구 토지대장의 토지이동 연혁과 소유자 변동 사항을 한글로 정비하고 전산화하여 소유권보존등기와 토지 관련 소송, 각종 지적 민원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구 토지대장은 한자 및 일본어 위주로 기록돼 있어 검색과 해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며, 조상 땅 찾기나 등록사항정정, 지적공부 관리 등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업무에서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다. 남원시는 이 사업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열람·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여 업무의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자 해독에 어려움을 겪던 MZ세대 공무원들도 구 토지대장을 직관적으로 판독·활용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구 토지대장 한글화 DB 구축은 지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도시숲 2차 조성을 12월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5월에 완료한 1차 도시숲에 이어 10월부터 2차로 진행됐으며, 내년 봄에는 3차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도시숲은 학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퍼걸러와 의자들이 놓여 있어 캠퍼스를 거닐다 잠시 앉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기능할 예정이다. 1차 도시숲은 진입로 주변 경관 식재를 중심으로 조성한 반면, 2차 도시숲은 산책로, 쉼터를 조성하고 주요 건물 주변 숲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된 도시숲에는 교목(에메랄드그린 등 16종) 162주, 관목(철쭉 등 4종) 2,410주, 초화류(그린라이트 등 12종) 14,180본이 식재되어 있다. 소나무 등 상록수로 사계절 푸른 캠퍼스 공간을 조성했으며 각기 다른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을 제공하는 낙엽수로 색채감을 더했다. 학생들이 보행할 수 있도록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등 정돈된 환경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개비온 옹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올해 복지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가 목표로 한 ‘따뜻한 복지’ 실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수급자 진료비를 전년 대비 약 9억 원 절감한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순창군은 전국 225개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20개 지자체(농어촌 지역 5개) 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자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9월,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순창군 자체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6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실제로, 군은 자활기금을 활용해 ‘행복사랑 자활근로사업단’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 35명에게 제주도 연수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군수와 자활기업 간담회를 통해 판로 개척을 함께 모색한 점도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부서별 중점추진·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구체적 행정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착기부주(着綦復走)’를 제시하며,“재도약 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전략적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정착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지방비 보조금 지원 △투자유치 전문성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도내 시군의 투자유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산시는 평가 기간 내 총 23건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조 7,51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2,24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산시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은 군산시가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종합설비 전문업체인 ‘전북이레누수’(대표 양인수)는 24일 전주시를 찾아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6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이웃에게 환원하겠다는 양인수 전북이레누수 대표의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북이레누수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매년 365만 원씩 총1460만 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양 대표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하루 1만 원씩, 1년 365일 나눔을 실천하자’라는 취지로 매일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전북이레누수의 행보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전문 누수탐사 및 종합 설비 기술을 보유한 이 업체는 전주시 재능봉사단인 ‘재봉틀(재능봉사)’ 사업에도 참여해 저소득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누수 탐지와 무료 시공 등 실질적인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왔다. 양인수 전북이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올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공원·정원 분야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공을 들였다. 또한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상 영향조사를 실시해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여기에 기존 매립지 재확보를 통해 매립 연한을 오는 2053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안정적인 폐기물처리가 가능하게 만들 ‘광역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가철과 명절, 김장철 등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해왔다. 또, 청소 행정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왔다. 동시에 청소 행정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올해 도시·건축·안전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미래지향적 개발 수요에 대응해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 허용 △대로변 경관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허용 및 건축 가능 시설기준 정비 △연구개발특구 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시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높이 제한 폐지 및 관광숙박시설 허용 등 규제 합리화 △에코시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상가 공실 해소와 미활성화 용지 활용도 제고를 위한 규제 완화 △서부신시가지 지구단위계획 도청 앞 중심상업용지 내 제1종 근생 불허구간 폐지 등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민간투자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올해 재난·재해 안전관리 정책을 ‘예방 중심의 인프라 투자’와 ‘실전형 대응체계 강화’라는 두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공을 들였다. 구체적으로 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주목할 만한 반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30대 청년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활력 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실질적인 수치로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1월 익산의 30대 인구는 68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북 전체 순증 인원(217명)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2~3위인 이웃 도시의 수치를 더해도 익산의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할 만큼, 사실상 익산이 전북 청년 인구 구조를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30대 인구 증가, 도시 활력의 바로미터 30대 청년층은 도시의 '활력'과 직결되는 핵심 세대다. 일자리와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을 꾸리며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전환기의 인구이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익산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설계를 통해, 단순 주소 이전이 아닌 생활 기반 이주와 가족 형성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는 도시가 살아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정읍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정립과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는 정태호 협의회장의 주재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학수 정읍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올 한 해 지역 내 평화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한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제22기 정읍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변화하는 정세 속에서 남북한 관계의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안착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평화 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정부의 통일 및 대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학수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가 지역사회 내 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범시민 운동에 지역 미래를 책임질 교육계가 가세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내 주요 고등학교들이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면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학교 담장을 넘어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영여자고등학교, 호남고등학교, 글로벌학산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학교들이 캠페인에 합류하며 힘을 보탰다.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은 정읍시 인구 10만 명 이상을 지속 유지하고, 월 생활인구 50만 명을 달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 전입을 유도하는 ‘정읍애(愛) 주소갖기’ ▲사계절 체류 인구를 늘리는 ‘정읍애(愛) 머무르기’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정읍애(愛) 함께살기’ 등 3대 중점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인구 10만 명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