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120민원봉사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설맞이 생활현장투어’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남원역과 공용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공시설물 등 귀성객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봉사대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파손된 도로 보수, 교통 안전시설 정비, 방치된 불법 쓰레기 및 현수막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96회 춘향제’의 공식 포스터를 확정·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포스터는 광한루원의 낮과 밤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메인 포스터는 밤하늘의 별빛과 자개처럼 빛나는 광한루원의 야경을 통해 춘향제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서브 포스터는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광한루원의 낮 풍경을 담아냈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로, 이번 회차에서는 전통적인 제례와 공연뿐만 아니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춘향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포스터 속의 대비되는 두 모습처럼, 이번 춘향제는 낮에는 풍성한 체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설 연휴와 해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을 비롯해 금마·익산제3산단 가압장, 신흥·금강·금마·팔봉 배수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나 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과 균열, 붕괴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상수도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 보안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기계·전기 계측시설물에 대해서는 기계 소음과 진동 상태, 변압기 온도, 전기 절연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이상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사업은 재선충병 감염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90㏊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해 재선충병 재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재 보호구역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10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산림 병해충이다. 크기 1㎜ 내외의 선충이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수목의 새순을 갉아먹는 과정에서 수목 내부로 침입해 확산하며,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에 이른다. 시는 방제사업과 함께 소나무류 이동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 여부 확인서 또는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정상 작동되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면세유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생산 연도에 따라 △트랙터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 100만 원~768만 원이 지원된다.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지위승계 포함)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30%와 초과분은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입식탁자·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익산시 미식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0~14일 북부시장과 익산장, 서동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각각 구매금액의 최대 30%, 농축산물 2만 원에 수산물 2만 원까지 1인당 최대 4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산·원양산 수산물은 북부시장과 익산장, 농축산물은 서동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만 적용된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6만 7,000원 미만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당일분 영수증을 시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시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익산장 '서울떡집' △서동시장 '서동시장 상인회 사무실' 인근에 설치되며,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경작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대상 농지는 0.1㏊ 이상 5㏊ 이하까지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직불금이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소득 보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배출 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시는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자원순환과 내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상황실은 쓰레기 적치 신고 등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기동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연휴 5일 중 3일은 정상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만, 15일과 17일은 수거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 중단일 전날 오전 7시부터 해당일 저녁 8시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거리에 방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를 일으키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원 감량을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 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해 불필요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멸치, 굴비 세트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허위·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 등에서는 단속과 함께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현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표시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행법상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을 줄 목적으로 훼손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크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수성동 새암로 1·2 ▲장명동 각시다리 ▲시기동 삼화그린 ▲시기동 중앙상가 1·2 ▲상동 미소거리 ▲연지동 하나로마트 옆 ▲정읍역 후면 1·2 주차장이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을 통해 도심 내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연휴 5일 동안 무료 개방이 시행됨에 따라 상가 및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비 걱정 없이 편안하게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금 활용 방안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7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실(3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이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월부터 세무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무서비스 보탬이’는 세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세무사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읍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창업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사업자 등록 후 5년 이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세무 기장 수수료, 세무 상담료, 신고 대리 수수료 등 실제로 지출한 세무 서비스 비용을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