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운봉분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도서관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텃밭 체험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그린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그린북 프로젝트’는 학생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공유 자원인 텃밭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가정 내 독서 활동의 폭을 확장하도록 수확 활동과 연계하여 18회차의 가족 독서 활동을 편성 및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텃밭 수확 활동을 비롯해 △회차별 미션 수행을 위한 가족 독서 활동 △독서 연계 수업(마인드셋, 가족 하브루타, 요리 수업) △가족 성장 그림책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최원창 관장은 “그린북 프로젝트는 도서관의 물적 자원과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참여형 독서 사업”이라며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북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신청서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에서 만나는 행운’을 통해 유아 및 학생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넉넉히 즐기는 독서’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자유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의 저자인 동화쌤을 초청한 강연 ‘동화쌤과 함께하는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이 4월 11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창의 키보드 키링 만들기, 볼케이크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학생 및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라는 체납 ZERO 도전을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를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총 71억 원(지방세 42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시 세입부서는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 규모 및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현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시민들의 상습 정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곡교~홍산교 구간 교통개선사업’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곡교 사거리는 온고을로와 홍산로, 강변로, 세내로가 연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교차로로, 최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하가지구 등 배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도로 용량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홍산교~서곡교 방면 2차로 확장 △하가지구~롯데백화점 방면 1차로 확장 △횡단보도 및 교통섬 조성 △교통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차도 확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도 축소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수목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목을 비롯한 모든 수목에 대해서는 현장 인근으로 빠짐없이 이식하고, 이식 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모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는 올해 군산시 청렴 정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기관 수뇌부의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80여 개 부서를 순회하며 수렴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외부체감도(재세정) ▲내부체감도(인사) ▲조직문화 혁신을 올해의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외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재세정’ 분야는 업무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제도 보완을 추진한다. 또한 조직 내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인사’ 행정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혁신안을 시행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의 수정증보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토사 연구와 교육, 문화관광 분야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남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행정, 산업, 생활사 등 지역 전반의 정보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문화 종합정보 콘텐츠다. 2007년 처음 편찬된 뒤 시민과 연구자, 학생, 관광객 등이 폭넓게 활용해 온 대표적 디지털 향토문화 자료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변화한 지역 현황과 새롭게 축적된 자료를 반영하고 기존 콘텐츠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수정증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원고 1,791매를 새로 집필했고 사진 478컷과 동영상 1편도 추가 제작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텍스트 2,018항목, 사진 및 동영상 2,453건으로 구축돼 있었다. 이번 수정증보로 남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3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시의 재난관리 운영 현황을 시민에게 상세히 알림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남원시는 지난 한 해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정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정책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위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단, 지역화폐 결제 시 20% 적용)해 준다. 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소방은 물론 군인·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 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순환버스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공연예술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체감형 디자인’과 ‘스마트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다. 접속하는 시간대에 따라 포스터의 비주얼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낮에는 남원의 화사한 봄 풍경을 담은 밝고 활기찬 포스터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축제의 낭만이 어우러진 야간 포스터가 나타나 춘향제의 낮과 밤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와 이동 문제 해결에도 집중했다. 남원시 교통 정보어플의 QR로 수시로 변화는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시내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축제 기간 특별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의 실시간 노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은 오는 4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책장을 넘기듯, 가죽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 공예를 통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일일강좌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한 땀씩 이어가며 나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만의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취감과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또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재가공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4월 4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약 80분간 진행돼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얼팰리스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는 보석도시 익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