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도심 속 봄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 식재된 튤립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튤립은 지난해 11월 구근을 식재해 조성한 것으로, 겨울을 지나며 생육을 이어온 끝에 최근 들어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튤립이 선사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며 시민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시는 일부 지역의 가격 인상 사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번지는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민들의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미 '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해서 당장 봉투 가격이 오르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1인당 100장 이상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등의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무분별한 사재기를 막고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기 위해 특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유럽 수출길을 넓히고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영국 현지에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익산의 환경 오염 지역을 되살릴 '뉴 에덴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2일 차인 30일 오전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한인 거주지인 뉴몰든 지역을 찾는다. 뉴몰든은 한인 비율만큼이나 유럽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이곳에서 익산시는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코리아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된 시점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사업은 김제를 비롯한 도내 9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4월에서 오는 12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총 15회 운영할 예정이며, 4월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 1일 수요일에는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문화가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지역 고유의 전통주 문화와 도시재생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술로 슬로우 투어’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정읍 지역 막걸리 양조장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 가치를 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통주 및 요리 분야 관외 인플루언서 25명을 대상으로 관내 양조장과 도시재생 시설물 일원에서 진행됐다. 세부 일정을 보면, 1일 차에는 식도마 만들기 체험과 향교, 충렬사, 기억저장소, 새암아트브리즈를 잇는 역사 명소 도보 투어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탐방을 시작으로 5개 팀으로 나뉘어 양조장 빙고 투어가 펼쳐졌으며, 전통주와 음식을 매칭하는 페어링 콘테스트도 열렸다. 3일 차에는 녹두막걸리 체험,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투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아동 친화적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기적의 놀이터-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수행 업체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용역은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는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공고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가격 입찰서 제출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제안서 기술 평가 완료 후에 이뤄진다. 가격 및 기술 제안서는 마감일인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읍시청 3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아울러 가격 제안서 금액과 나라장터 투찰 금액이 다를 경우 나라장터 투찰 금액을 우선 적용한다. 주요 과업에는 상시 블록 놀이, 평일 주제형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 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 부문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적용 대상은 정읍시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와 종사자 차량이다. 다만 업무 수행에 필수적이거나 실생활에 불편이 큰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친환경 전기차 등은 예외 대상으로 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청사 주차장 및 진입로에서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27일 교통공원 야외무대에서 ‘교통공원-천변누리공원 정비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고 노후 공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수목 정비와 관목 식재로 경관을 다듬고 휴식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녹음·휴게 쉼터 조성, 공원 간 보행 동선 개선, 천변누리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이다. 아울러 노후 조명 교체와 해충 방제 시설 도입으로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완만한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계단 이용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높은 서비스 품질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산시 공식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평가는 ▲관내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 및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점 50점 중 40점 이상을 획득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업소는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와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상·하반기 연 2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맛집’ 선정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맛집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참여 설문조사, 영업자 직접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군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할 계획이다. 신규 맛집 선정 대상은 영업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선정 절차는 업소 적격 여부 검토 → 현장 평가 → 전문가 최종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군산맛집은 총 3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지정증 수여 및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와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위생과 식품위생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해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 제107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는 재산세 납세의무를 가진다. 그러나 상속이 개시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사실상의 소유자가 신고되지 않은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된 상속자’를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할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주택 등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행정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법령상 우선순위(상속지분이 가장 높은 자 →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에 따라 납세의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직권등재된 납세의무자에게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재산세 부과 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소유자 또는 소유관계가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6월 15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보조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 지속성이 확보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4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6명의 서면 및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센터는 시설‧장비의 적정성, 사업 이해도는 물론 ’20년부터 6년간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 명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군산시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7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시의 과 단위 부서의 장, 주소 또는 거소지 관할 읍면동장, 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의 대표(노동부문)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공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