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는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년단체, 농가, 관광자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장수군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관내 단체·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고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 이며, 지원 분야은 △문화·예술·공연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군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또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익산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프타'란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액체로, 우리가 쓰는 종량제봉투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재료다. 시는 우선 판매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전년도 월평균 수요량 수준으로 조절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는 특정 개인의 독점을 막고 모든 시민이 골고루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시는 원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생산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유통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일부에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전체적인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급 안정을 위해 시는 읍·면·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판매 가격 준수 여부 확인 등 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판매소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의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지난 26일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각 부서별로 실시한 전수 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2차 확인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희 부군수는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비탈면 균열과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가설구조물 안전성과 국가유산 주변 지반 상태까지 살피며 해빙기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후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귀래정 유아숲 일원과 군청 앞 경천변 일대에서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찾고 싶은 순창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청 잔디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식재 구간으로 이동해 수국 1,200주와 잔디 230㎡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오후에는 양지천 일원으로 이동해 꽃잔디와 수선화 식재 구간 정비 등 하천변 환경 정화 활동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는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색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해 조성한‘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하 구림분원)’이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림분원은 자연·생태·문화 요소를 융합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기존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창의력과 사회성, 협력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현장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외체험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어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내체험은 회차당 15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후 6월 22일부터는 실내·외 체험이 통합된 정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최대 2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체험교육 공간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구림분원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든든한 나눔이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익산시는 27일 '이리신광교회(담임목사 권오국)'가 부활절을 맞아 백미 10㎏ 700포(2,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익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국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리신광교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리신광교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생필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민간주도의 복지협력 모델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을 확대해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공연·강연·전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마한박물관, 시립도서관, 가람문학관, 만경강문화관, 백제문화체험관 등 11개 문화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청 1층에서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가람문학관에서는 5월부터 '난초·서예작품 전시'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6월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돼 문화적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농업 시설이나 장비, 농기계 구입에 필요한 목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상당 부분을 시비로 메워주는 '2026년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차보전이란 농민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익산시가 대신 갚아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 익산시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기존 5.5%에서 4.98%로 전격 인하했다. 전체 이자 중 시가 2.71%를 직접 지원하고 농민은 2.27%만 부담하면 된다. 여기에 영세농, 청년농,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은 자부담 비율을 더 낮춰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융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이며, 빌린 돈은 최대 8년(청년 농업인은 최대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하다. 다만 사료 구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인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성장 기업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결실이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고도화한 기술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익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 8개사 내외다. 공고일 기준 익산 소재 기업 중 사업 기간 내에 최소 1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뽑고 유지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이나 기술 바탕의 서비스업 등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고도화 지원 △공정 개선 및 양산성 검증 △시험·분석 및 인증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대학교와 남원시는 지난 3월 25일, 남원제일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미용과와 우드디자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산업학과의 모집전형과 교육과정, 다양한 입학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역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가운데 지역산업학과의 입학 조건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반적인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10개월 이상의 재직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지만,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는 특성화고 졸업생이 관련 산업체에 취업할 경우 별도의 재직 기간 없이 곧바로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원시의 등록금 50% 지원 혜택과 졸업 시 전북대학교 경영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지역산업학과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다. 시민들에게 대학 진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운영 및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선발 승인(안) ▲‘남원의 별’ 및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선발 총 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이 확정됨에 따라 총 142명에게 2억 6,6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춘향인재장학생 139명, 2억 5,100만 원 △‘남원의 별’ 특별장학생 2명, 550만 원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1명, 1,000만 원이다. 이번 장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과 특기 분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봄철을 맞아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 문화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두 문화공간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생, 복지시설 수강생 등 예술적 경계를 허문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왔다. 올해 역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 남원시 향교동(만인로 92)에 위치한 남원아트센터는 2017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구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지난 24일부터 남원 출신 이을 작가의 '춘향 Re:PLAY'가 전시 중이며, 4월 5일부터는 우이 최은영 작가 등 경남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공유자산 Commonwealth : 함께 쓰는 것들의 관계'의 호남권 거점 시설로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수준 높은 공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