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수입산에 의존하던 건초를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여 축산 농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센터는 19일 덕천면 축산 시범사업장에서 ‘2025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축산 분야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검증된 신기술을 지역 농가에 신속하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국산 양질조사료 생산 열풍 건조 시스템 보급’ 사업의 핵심인 ‘다단 컨베이어 열풍건조기’ 가동 시연이었다. 이 시스템은 이동형 해체기와 다단 건조기를 이용해 수확 후 예건(미리 말림)한 조사료를 현장에서 즉시 투입해 건조하는 방식이다. 날씨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조사료의 품질 균일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40~50%에 달하던 사일리지(담근먹이)의 수분 함량을 15% 이내로 낮춰 고품질 건초로 가공할 수 있다. 센터 측 분석에 따르면, 이렇게 생산된 국산 건초는 수입 건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안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영일 순창군수를 의장으로 관계 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통합방위 추진 계획 ▲2026년 민방위계획(안) 및 예비군 육성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기관별 협조사항과 기타 안건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제7733부대 3대대와 순창군 안전재난과의 공동 보고를 통해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상세히 공유됐으며, 실질적인 민방위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통합방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방위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에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장례식장에서 전면 다회용기 사용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면서 1회용품 ZERO 사회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올해 4월 1일부터 순창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서는 기존에 사용되던 1회용 접시, 컵, 수저 등을 전면 퇴출하고, 세척 후 반복 사용 가능한 다회용기로 모두 대체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크게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다회용기사용 도입 전에는 빈소 한 곳당 평균 15개(50L 종량제 기준)의 1회용품 폐기물이 발생했으나, 다회용기 사용 이후에는 폐기물 배출량이 약 80% 이상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다회용기 세척 비용은 전액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을 전면 배제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어, 순창군의 실천 사례는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례식장 이용객과 조문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환경을 고려한 장례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총 4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순창군은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개발 사례로 선정됐다. 순창군이 발표한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단순한 1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산업·연구·관광·체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지역발전 모델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험 및 관광 인프라 구축 ▲유용미생물은행 등 발효·미생물 기반 산업화 지원시설 조성 ▲글램핑장·워터파크 등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성과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연간 방문객과 입장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내에는 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이사 이상일)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50만원 상당의햄선물세트 250개를 정읍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자사의 품질 높은 육가공 제품인 햄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결식의 고통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박광욱 조합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가정에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드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햄선물세트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25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는 19일 정읍시를 방문해 2026년도 배분사업비 1억 6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한명규 회장, 전북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분금 전달증을 주고받으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 1억 6300만원은 사회복지법인 만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17개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배정된다. 해당 예산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쓰이게 돼,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명규 회장은 “이번 배분사업비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내 시설 운영과 시민 복지 향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준 전북도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 프로그램을 총 9회기 운영해 누적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 ‘광한루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는 남원의 상징이자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들은 남원을 방문한 타지역 청소년(아산·익산)을 대상으로 한 해설 활동을 비롯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남원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해설을 진행했다. 또래 청소년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해설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관광 홍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비대면 프로그램 '유스 퀴즈 온더 블럭'을 운영해 온라인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소장 윤종희)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는 수돗물 공급시설 장비 점검을 담당하며 장수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윤종희 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8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분야는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2가지다. 민원후견인제는 처리기한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 후견인으로 직접 나서 민원 처리 전반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민원과 장문정 팀장은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민원후견인제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분야에서는 법정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이 최우수, 환경과 노인혜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법정 처리기한보다 앞당겨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한 3일 전에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 성과를 이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과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17일 열린 제3회 장수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적극성과 창의성,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민원과 종합민원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수군 똑똑 알림톡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보조사업 신청부터 선정 결과, 정산 안내와 민원 처리 진행 상황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확실성과 불편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문화체육과 국가유산팀의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시행’이 선정됐으며, 공공시설 전력 사용 구조를 개선해 예산 절감과 함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축산위생과 축산정책팀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으로 지역축산 위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한 ‘장수한우’ 명품화 전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장수군은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을 근거로 지역에 특화된 농생명 자원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집적화와 규제 완화 등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생명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군이 오랜 기간 쌓아온 ‘장수한우’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관련 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지역 농생명산업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30억) △농촌공간정비사업(100억)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사업비 50억 원과 앞으로 국·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문을 열고, 공공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19일 삼성동 익산부송데시앙 공동주택 단지에 조성된 '익산데시앙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익산데시앙 어린이집은 시설면적 292㎡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유희실, 화장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정원 68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환경을 갖추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보육공간의 질을 높였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지역 전반에 공공보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짱이체육관에서 청소년 안전망 운영보고대회 및 성장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2025년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성과보고 영상 시청 ▲학교 밖 청소년 졸업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각적으로 지원해 온 노력과 그 결실을 함께 확인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꿈드림 성장발표회(학교 밖 졸업식)에서는 학업을 성실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 6명의 졸업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를 깊게 더했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올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남원시의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연말을 맞아 남원시 기업정책과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인월시장상인회 최병선 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남원시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인월시장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금액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으며, 상인회장으로서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월시장은 남원 북부권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매달 열리는 장날(3·8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18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와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도준)가 상호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에도 구례군·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각 300만원씩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추진하여 올해 누적기부액이 1,100만원을 넘어섰다. 강상남 회장은 “골목상권 구석구석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되어 주민복지가 증진되고 경제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웃음이 지역의 활력이 된다는 믿음으로, 살맛 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