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4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치침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과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안내한다. 앞서 장수군은 올해 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으며 정기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추가교육을 진행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요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제가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인구소멸 지역 내 업체들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수군은 지역 전략산업인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과 연관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본사, 공장, 연구소 등 1개 이상 소재)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공정개선) 등의 사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수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창업기업, 농산업 전‧후방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캠틱종합기술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 직원 힐링 워크숍’을 장수군 와룡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응대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치유 및 재충전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추진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응대 전략 노하우 습득 △스트레스 상태 맞춤별 컬러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였던 긴장과 우울한 감정을 씻어내고, 안정과 여유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4.4만세운동의 함성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4일 '익산 4.4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관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4.4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행사다. 일제강점기 익산시민들이 보여준 항일 의지와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장, 보훈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해 106년 전 익산 남부시장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외침을 기렸다. 행사는 전춘식 익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의 환영사, 전영철 4.4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의 대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사와 축사, 독립열사 후손 인사, 헌화,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문용기, 박성엽, 김치옥 등 독립열사 3명의 후손이 직접 참석해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3·1운동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남부시장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주도의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기록 해설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4일 '시민기록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도슨트 양성과정 2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기록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해설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다.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5강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기록유산의 가치와 익산시민역사기록관(문이화 교수) △시민기록 해설과 스토리텔링(박성호 교수) △시민기록의 이해와 도슨트의 역할(김정배 교수) △발표의 기획과 구성, 퀄리티 있는 스피치 전략(이충훈 아나운서) △시민기록 해설 실습 및 전문가 피드백(김정배 교수)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익산의 소중한 기록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생긴 자긍심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교육을 마친 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도슨트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록문화는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잇는 중요한 자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5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고의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화끈하고 통쾌한 솔루션으로 화재를 몰고 있는 호랑이 상담사 이호선 교수를 초청하여 Play남원 아카데미 토크 콘서트 “고민의 끝, 속 시원한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Play남원 아카데미에서는 가족을 비롯한 관계 속 소통의 방법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가족, 인간관계, 직장 문제 등 남원 시민들의 실제고민을 나누고 이호선 교수의 현실적인 조언과 속 시원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남원시장(최경식)은 “이번 Play남원 아카데미는 명사와 시민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많은 분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Play남원 아카데미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Play남원 아카데미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시 매월 자세한 강연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당일 강연은 유튜브 채널 남원시 TV로도 실시간 송출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의 드론축구동호회 알파스카이팀(단장 김중석)이 지난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PYC배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하였다. 남원 알파스카이팀은 지난 2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한국 모형 항공협회 주최 한국팀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은 확보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원 알파스카이팀(감독 오승권, 배재대 이정민, 남원고등학교 오찬상, 남원한빛중학교 오진형 선수)이 출전해, 일본의 강팀 미카와 돌핀스와 스카이호크 팀을 상대로 모두 더블스코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일본 미카와 돌핀스팀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 알파스카이팀과의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밝혀, 향후 한일 간 드론스포츠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알파스카이팀은 일본 대회장에서 남원에서 10월 16일부터 19일에 열리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드론스포츠 종주도시로 나아가는 남원시의 위상을 올리고 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3일 작년 말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원광대를 방문하여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팝콘, 슬러시 등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춘향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신청도 받는 등 축제에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는 추후 광주대, 전주대도 방문하여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95회 춘향제에는 광주대, 원광대 등 5개 대학교에서 6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며, 특히 버스킹 공연 자원봉사도 운영하여 축제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이니만큼 젊은층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남원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5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 본선 진출 20팀이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122팀이 신청했으며, 영상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20팀이 2025.5.5. 부터 5.6. 2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은 ▷DELRIUM(델리움) ▷도굴 ▷LIF ▷모노플로(MONOFLO) ▷모던패밀리 ▷불씨 ▷Blue is not blue(BINB) ▷아우리 OU:RE ▷아트쿠도(ARTKUDO) ▷Echoes Of The Summer ▷이로(E-Ro) ▷JAYU ▷크렉베리 ▷클라프 ▷Tales Blue ▷Paper life ▷플레이가온 ▷Fleet(플릿) ▷품바 21 ▷Hey’Oh 헤이오 등 총 20팀이 선정됐으며 메탈, 락, 팝,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5.5(월) 15시부터 경연을 통해 상위 10팀이 결선으로 진출하고, 결선 진출 10팀은 5.6. 15시부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3팀이 금상(400만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3월 28일, 건축물 옥상에 방수를 목적으로 설치된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처분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노후 주택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에 따른 시민들의 행정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건축법에 따르면, 비가림시설이 방수 목적이라 하더라도 건축물의 높이가 증가하면 증축 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말, 노후 주택 비가림시설의 지붕 가중평균 높이가 1.8미터 이하인 바닥면적 중 실내공간으로 사용하지 않는 면적에 대해서는 누수 방지 목적의 시설로 보고, 이를 무단 증축으로 간주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기준을 완화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남원시는 옥상 비가림시설의 이행강제금 부과 요율을 기존의 무단 증축 요율인 30~35%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해당하는 3%로 감경하기로 결정했다. 남원시장은 “이번 결정은 현실적인 행정 절차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023년 11월 선정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사업이 폐교된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발전을 이룬다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원시는 신속한 캠퍼스 개교를 위하여 부지 내 각종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캠퍼스 내에 흐르는 율치소하천을 정비를 추진하여 사업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7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L=225m의 하천 구간내에 조경석 쌓기, 보도블럭 포장, 옥외용벤치, 기존 수목제거 등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흄관등으로 복개되어있는 하천을 원상복구하여 하천 그대로의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하여 금년 9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3월에 착공하여 금년 9월에 마무리할 예정으로, 하천복원 및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캠퍼스로의 역할 뿐만아니라 남원시민들이 찾아와 쉴 수 있는 시민 공유공간 조성으로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비료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퇴비공장 악취저감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비료 생산업체 인근 주민의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 사업비는 160,000천원(보조 80,000, 자담 80,000) 편성됐으며, 4월 중 신청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부숙이 완전히 되지 않았을 경우 심각한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문제와 더불어 주민 민원도 제기될 우려가 있어 관내 8개 생산업체 중 공장 내 악취 방제 약품 살포시설(장비)을 보유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천연 광물질, 식물성 성분,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살포용 액상 또는 분말 형태의 악취저감제를 지원하여 퇴비공장 인근마을 악취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실시 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퇴비 생산업체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2025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일환으로 스마트 영농 관리 서비스 ‘농뷰(Nong-View)’ 구축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남원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최근 고해상도 드론 영상 기술 및 AI 분석 기반의 스마트 영농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고해상도 드론 영상 촬영 및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드론 영상 및 AI 기반 조사료 생산관리 및 농지 이용실태 조사 △비닐하우스 운영관리 지원 서비스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드론 및 AI 기술을 기반의 조사료 생산관리부터 비닐하우스 운영관리, 농지이용실태조사 관리까지 스마트 영농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협약 추진을 필두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필지별 정밀촬영 등 생육단계별 드론촬영 추진△영농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AI플랫폼(모델 서비스)구축할 계획으로 AI플랫폼 활용 영농관리 행정서비스는 서비스 테스트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관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 중요한 교육 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정읍에서 열렸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난 3일 연지아트홀에서 개최한 ‘지역으뜸인재 대학입시 설명회’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대입 컨설팅 전문가이자 현재 정읍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 위탁 운영기관인 ㈜중앙에듀의 홍정의 대표가 맡았다. 홍 대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변화 방향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현재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대입 전망과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시민장학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의 학력 신장과 대학 진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성적이 우수한 중·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문제 해결과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세금 체납 문제를 해소하고,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단 한 차례라도 납부하지 않은 모든 차량이다. 다만, 시는 1회 단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영치보다는 차량에 ‘영치예고문’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자진 납부를 먼저 유도할 계획이다. 2회 이상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처한다. 단속반은 이러한 차량을 발견하는 즉시 그 자리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내 영치한다. 이는 상습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납 세금 납부를 강력히 압박하기 위한 조치다. 효율적인 단속 활동을 위해 시는 세정과를 중심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