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로 미식과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 등과 협업해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배움·휴식·힐링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익산시는 2024년과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자원, 축제, 미식,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NS 푸드페스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미식열차 상품을 통해 전국 관광객 유치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김장축제 기간에는 수도권 관광객 320명을 유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 농촌관광객 2,300여 명과 외국인 관광객 450명 유치를 목표로 농촌 크리에이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소득기준을 완화한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19~34세(1991~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통합일자리센터 내 창업 공간에 기업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통합일자리센터 2층에 조성된 창업실 5개실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통합일자리센터 창업공간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무실이나 장비가 부족한 창업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입주한 기업의 분야는 다채롭다. △맞춤형 석재 제작 △임신·출산 생활용품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익산의 특색을 살리거나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기업들이 모였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가와 신중년 창업가가 함께 머물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대 협력형'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문을 연 통합일자리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정책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센터의 취업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임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장서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장서점검기 대여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 등이다. 임실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은 3개교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학년별 특성에 맞춰 4개교 7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점검기 대여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임소영 관장은“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사서 미배치 학교의 도서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2026년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하고 사례 관리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의 자문을 받아 사례 관리의 전문성·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외부 슈퍼바이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분기별로 1회씩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분야별 외부 슈퍼바이저 3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5명,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 관리 대상의 변화 과정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1차 사례 관리 대상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철 여성가족과장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 사례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슈퍼비전 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대표 채헌병)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채헌병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998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를 둔 남양부직포㈜는 필터용 부직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크린앤사이언스㈜ 정읍지점, ㈜성창오토텍 등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부직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3053.9제곱미터(m2)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1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필터용 부직포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만이 우수 등급을 받게 된다. 시는 해당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확고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이를 통해 전국 73개 지자체(광역 5곳, 기초 68곳)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적극행정 매뉴얼·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 왔다. 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사장 최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2차년도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협력하는 부처협업 프로젝트로,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사)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수행한다.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층 지역 유입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남원시 소재 바이오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총 33건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특허 출원·등록 3건 ▲인증 3건 ▲사업화 매출 30억 원 ▲신규 고용 18명 ▲신규 거래처 11건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시작되는 2차년도 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바이오소재 산업의 전·후방 연계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부가가치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리뉴얼 ▲시험분석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오는 4월 5일 열리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대행업체인 ㈜서해환경이 마라톤 코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색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가 일부 변경됐다. 특히 ‘금강하구둑 사거리’에서 ‘최호장군 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은 자동차도로가 포함된 만큼, 노면 상태가 선수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과 속도가 높아 일반적인 청소 작업이 매우 까다롭고 위험한 곳이다. 서해환경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해 도로변 모래 및 각종 이물질 제거, 가드레일 주변 넝쿨 정리, 인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선수들의 발목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파편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 같은 정비 작업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해환경 관계자는 “전국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출신 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는 군산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대학 진학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래와 가까운 눈높이에서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 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멘토 30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60명이며,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1:1로 매칭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며, 학습 방법,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안내, 학습 동기 부여 등을 주제로 총 12회 진행된다. 특히 멘토는 멘티에게 학습 습관 형성 방법과 시험 대비 전략을 안내하고, 진로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 선배로서 든든한 롤모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 .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기간 중 금·토·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총 23회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분식,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확장해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국가산단 일원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단지’를 폭발적인 수요와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상부지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규모를 확대해 미래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추가된 4만 평 부지는 기존 관리권한 위임을 통해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입주 관리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사업단지의 입주, 공장등록 등 권한을 위임 받은 관리기관으로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개최한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를 비롯해 해수 인·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공공지원시설, 민간기업의 개별적인 공사 진행 등 수산식품단지를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이와 더불어 수산식품 고차가공 업체 및 마른 김 가공공장 등 민간 수산식품 입주기업의 공사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새롭게 추가·확대하는 제2단계 수산식품 확산단지는 기존 수산식품단지와의 연계와 시너지를 높이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대표 김경희)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금번 기탁식은 25일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협의회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장학금이 재단 측에 전달됐다.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서는 2024년부터 군산시 학생들의 꿈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희 경영자협의회장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군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교육사업에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200여개 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사 상호간 경영정보 교환 및 기술협력 등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