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내년 봄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산업 분야 최대 규모 산업전인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8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참석한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의 역할을 분담하며 박람회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정원실무자 및 정원산업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 △전시사업 △운영의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분과에서는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정원산업전 구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끌게 된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산업전 참여업체 모집 방식과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더 나은 발전 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8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활동 중인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에 활용할 신규 교안 개발을 위한 교안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안 콘테스트는 강사 4~6명으로 구성된 6개 조가 약 2개월간 준비한 교안을 발표하고, 2명의 평가위원이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교안은 향후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표준교안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컨테스트를 계기로 2026년 신규교안을 개발에 속도를 내고, 내년 초 우수교안을 대상으로 표준교안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시민강사들에게 더 나은 교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이 지역경제의 힘이 되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여성기업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여성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과 익산지역 여성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인이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여성기업 제품 판로 확대 △마케팅 지원 강화 △여성기업 관련 정책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소정미 전북지회장은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성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컴퓨터·휴대전화·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반응형 웹 구현 △최신 흐름을 반영한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누리집 통합 재구축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하고 정보 배치를 정비해, 시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시정 정보를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구를 새롭게 정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 18일, 남원시 홍보대사이자 주천면으로 귀촌한 개그맨 김범준 씨가 원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인재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원천초등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준 홍보대사는 “주천면으로 귀촌해 지내면서 지역의 따뜻한 정과 배려를 많이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준 씨는 SBS 출신 개그맨으로, 남원시 대표축제인 춘향제를 비롯해 각종 남원시 주요 행사 진행을 맡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산타는 개그맨’과 ‘부캐 귀촌이’를 통해 지리산을 비롯한 남원 일대의 등산 정보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등 온라인에서도 남원시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뜻깊은 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18일 구림면 운남리에 위치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지역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 관계 부서 공무원, 구림면 지역주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유아교육진흥원, 순창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조성사업 현황 소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분원 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부설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협력을 통해 방문객과 가족 단위 체험객 유입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18일 남원동부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했으며,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복지기관 및 시설종사자 19명에게 기념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원시사회복지사협회 하정두 회장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 한 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남원시 복지의 버팀목이자 희망이다. 내년에도 시는 복지현장의 목소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 더욱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갖춰나가기로 했다. 시는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촘촘한 주거복지 실천을 위해 수립된 ‘2026년 전주시 주거복지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 및 정책에 대한 조언을 받기 위한 ‘2025년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제2기 전주시 주거복지 기본계획(2023년~2027년)’에 따라 다 함께 누리는 신명 나는 주거복지 실천을 목표로 해마다 전주시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내년도 시행계획은 청년·신혼부부부터 저소득·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주거복지 정책을 건축과와 청년활력과, 공영개발과 각 부서의 기능과 역할에 맞춰 사업을 분담·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회의에는 참석자들은 △양질의 부담 가능한 주택공급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이라는 3대 정책 방향과 총 13개 사업에 대한 사업 부서의 설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행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이 이루어졌다. 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 하반기 공무국외출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정상회의’를 비롯한 하반기 주요 공무국외출장 11건에 대하여,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출장 결과 및 주요 성과 등을 발표했다. 특히, 공무국외출장 이후 결과가 업무추진에 반영이 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전문가가 참석해 각 부서의 공무국외출장 결과에 대한 평가 및 자문이 이루어졌다. 하반기 공무국외출장 주요 내용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정상회의 참석(국제협력담당관) △유럽·비유럽 도시협력프로젝트회의(IURC) 참가(국제협력담당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연례회의 및 미식 축제 참가(관광산업과) △스마트시티 엑스포(SCEWC) 참관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2027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정상회의 유치 △세계도시정상회의(WCS) 및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등 국제 회의에서 전주시 문화 관광, 청년우수정책 홍보 △포르투갈 코임브라·전주시 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 청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인권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직원 스스로 일상 속 언행과 조직문화를 돌아보고 상호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직원들에게 ‘일상의 점검’ 책자를 배부해 직장생활 속 자신의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점검할 기회를 제공했다. ‘일상의 점검’ 책자는 △외모 평가 △반말 및 호칭 사용 △관행적인 막내 역할 △평가하는 말 △의사소통 방식 등 직장생활에서 빈번히 접하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마다 3~4개의 문항을 통해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돼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올 한해 전 청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전반에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켜 왔다. 구체적으로 완산·덕진구청에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직장에서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수렴하고, 이어 본청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에 건립 중인 전주야구장이 65% 공정률을 기록하며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기존 덕진동 MICE 복합단지 개발부지에 위치한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을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에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6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건물 외관과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신축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은 공공체육 기본시설로서,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로 건설되고 있다. 육상경기장은 공인 1급 시설이며, 야구장은 센터라인 121m, 좌우 98m 규모로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프로야구도 개최 가능한 운동장 규모다. 단, 야구장 관중석의 경우 8176석으로 계획돼 최근 인기몰이 중인 프로야구 개최에 필요한 최소 기준인 1만석에는 다소 못미친다. 이는 야구장 건립 구상 초기 타당성 조사나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프로야구단이 없는 현실과 실제 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노후화된 전주지역 산업단지가 젊고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단으로 점차 탈바꿈되고 있다. 전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산업 생태계의 중심인 노후 산업단지를 다시 뛰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각종 산단 재생·고도화 정책이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로 이어지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지구 선정과 산단환경조성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이 잇따라 채택되면서 전주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실제로 시는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의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여 노후산단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다양한 국비 공모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재도약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지구와 스마트그린산단 지정이다. 시는 지난해 4월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6월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신바람 복지 정책을 잘 펼쳐온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의료돌봄통합지원 분야의 추진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 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 개편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 연말까지 총 26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총 20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과 요양, 돌봄, 주거 등 지역사회 내 거주를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의료돌봄통합지원 추진체계의 단계적 구축 △대상자 중심 통합사례관리 운영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연계 강화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며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정치인 및 정당 등에서 설치한 불법광고물에 대한 강력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강화하고,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각종 유동 광고물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광고물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조치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을 상습적으로 다량 설치·배포한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보행·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남녀가 평등하게 정책에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27년 성평등가족부 인증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관련 제도와 계획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 관점에서 도시 정책 전반을 점검·개선해 성별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도모하는 성평등가족부 사업으로, 현재 전국 10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돼 있다. 전북 지역에서는 익산시와 김제시, 남원시, 순창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027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 중이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전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중에는 ‘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