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이다. 특히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의 실전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군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선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기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의 노력으로 전주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시는 2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주) 본사를 방문해 지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광종합건설(주)은 덕진구 진북동에 10개 동, 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는 전주시 관계자 7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1명,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1명, 보광종합건설(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건설산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련 인허가 사항의 신속한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역 인근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꽃 바람떡 만들기 일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요리를 통해 취미를 나누고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 모양 바람떡을 빚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착순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계절별 요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식품교육문화원 3층 요리문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배우고 식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요리문화교실 대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모임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예쁜 떡을 빚으며 지친 일상에 봄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국적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과 문화가 결합한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주요 사업도 적극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해당 사업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장기 민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 예산 편성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씨앤씨어패럴(대표 이운영)은 24일 금암노인복지관의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40여 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도자기 체험을 실시하고,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씨앤씨어패럴은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공방까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해 ‘전주함께장터’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한 기부와 나눔이 골목식당을 넘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나눔의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는 “소상공인에 활기를, 어르신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앞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향교는 24일 대성전에서 향교유림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종대 향교유림이 맡았고 채영석‧김병학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헌례를 마쳤다. 제례는 향을 피워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서막으로 성현들에게 술잔을 올리는 헌례와 분헌례, 제례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다. 석전대제는 공자(孔子)를 모시는 문묘(文廟)에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국의 향교에서 매년 봄(기신일)과 가을(탄강일)에 맞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제례 행사이다. 특히 제례가 열린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공간으로 매년 이곳에서는 기로연 행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대인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관열 전교는 “정성을 다해 봉행한 이번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높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향교(전교 김시열)는 3월 24일 오전 10시 남원향교 대성전에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향을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전통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에서는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성현의 덕을 기렸다. 한편 남원향교는 석전대제 봉행 외에도 기로연 행사,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주관하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지역 향교들이 춘기 석전대제를 잇달아 봉행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24일 여산향교(전교 서창원), 용안향교(전교 송명식), 익산향교(전교 김중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각각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유교 전통 제례 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거행된다. 1986년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대표적인 전통 의례로,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 예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용안향교는 지난해 익산 지역 최초로 여성 초헌관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고선희 용안면장을 초헌관으로 추대해 전통과 시대 변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함열향교(전교 강승희)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될 예정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4일 장수향교(전교 이경술) 주관으로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석전제·상정·정제라고도 하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유교문화의 정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날 제례에서는 초헌관에 박팔공, 아헌관에 이종관, 종헌관에 박명규 유림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초헌관이 분향과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되며 유교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석전대제는 지역 유림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절과 충효 사상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술 전교는 “석전대제는 문화·예술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다. 이어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를 비롯해 국도 개량·신설과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미래 성장동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발굴해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50일을 맞아 그간의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트홀 선제 점검을 통한 민원 감소와 버스 승강장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로 위 흉기라 불리는 ‘포트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기동처리반은 겨울철 해빙기 이후 포트홀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81건의 포트홀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264건을 즉시 보수 완료했다. 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 구간으로 검토해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로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만원주택인 ‘청춘★별채’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평화동에 신축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완산구 모악로 4685-22(평화동)에 위치한 청춘★별채 24호로, 2룸 21호와 1룸 3호로 구성돼 있다. 시는 선순위자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총 72명의 예비입주자를 선정(3배수)할 계획으로,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순번에 따라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지난 19일이며, 이는 입주 자격 판단의 기준일이 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됨에 따라 전주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긴급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산업현장은 전기·가스 설비와 가연성 자재, 각종 기계 장비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그동안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산업단지 내 화재 발생을 계기로 100인 이상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여기에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