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22억 원 이하 △(청년+부모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7억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단, 지난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대상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기한 내 임대차계약서와 월세이체 증빙서류,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에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행위가 꾸준히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시는 지난 4년간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건수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건수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5월 1일부터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징수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충전 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증거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시에서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위반차량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시가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가 신고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되는 불법행위는 주로 불법주차 및 충전 시간 초과가 대부분으로, 시는 올해 3월 기준으로 총 1743건을 적발해 1억290만444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매년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하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화재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절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환자 수평대피 방식과 인명 구조·환자 이송 체계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순창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전형 현장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인명 구조, 환자 분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사항 처리결과 설명 ▲기업 지원사업 안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1분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업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순창군은 현재 140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식·음료 분야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근로환경 개선 지원 ▲청년근로자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공사 부도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공동주택 2곳의 정상 준공을 이끌어내며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익산시는 함열읍과 남중동 일원 공동주택 공사 정상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24일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두 사업장은 2024년 12월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며 장기 표류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익산시는 부도 발생 직후 협력업체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해 회생절차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전달하는 등 지역 건설 환경 보호에 나섰다. 또한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 금융권, HUG가 참여하는 민·관·금융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사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중도금 이자 납부 유예와 대출 기간 연장 등 금융 부담 완화 조치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학교용지부담금 유예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하고, 공사 자금이 현장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HUG와 협력해 공사 재개와 진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이 같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고산향교가 24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춘기 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군에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향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제례 행사 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충효 교육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점검 시행에 앞서 행정안전부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평가지표 개선 내용과 부서별 이행사항 및 점검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장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점검반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 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고추 등 과채류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수확량 감소를 유발해 초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토마토뿔나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농가 대상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토마토를 재배하는 185농가에 총 3,100만 원 규모의 방제 약제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9월 중 2차 방제 약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방제 지원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배부된 약제를 적기에 사용하고, 피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대체 수자원인 빗물 이용 확대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버려지는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재활용해 지하수 사용량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익산시 민간 건축물 소유자로 시설규모는 담수용량 2톤 이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하수도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300만 원 한도로 총공사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천 시 하천 등으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물의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연극 '분홍립스틱'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간직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이를 통해 치매라는 현대 사회의 아픈 단면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표는 전석 3만 원이며, 중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작품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하는 '익산 영어영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몰입형 회화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소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원광대학교 생명교양교육원의 김숙현 교수를 비롯해 타라, 테리 등 원어민 교수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은 면접을 통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다.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등 1~3학년 등 3개 반은 각 6~7명 규모로 구성돼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8주간의 수업을 마친 뒤 오는 5월 9일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습 결과를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생활안전서비스 구축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형 트랙터에 사물인터넷(IoT) 안전 단말기를 설치해 실시간 사고 감지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업 중 농기계 전복이나 추락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단말기가 이를 즉시 감지해 위치 정보와 사고 상황을 보호자와 익산시CCTV통합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구조와 초동 대응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스마트정보과와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안내와 홍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IoT 단말기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복합문화공간 ‘청아원’이 2026년 각종 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남원시는 시립예술단 전용 공연장인 청아원이 2026년도 주요 공연예술 공모사업 4건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3억 9,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청아원의 상설 창극 공연은 제1기에 이어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콘텐츠에 연속 선정되며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시비 부담액을 포함해 총 4억 5,800만 원 규모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우수 레퍼토리 초청과 자체 제작을 병행하여 공연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장르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오페라 ‘말뚝이 가라사대’(10월 17일), 국악·재즈 합동 콘서트 ‘그루브 in 판소리’(11월 6일)를 무대에 올린다. 시는 다양한 기초예술 장르를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시민들의 공연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처리의 실효성 제고와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공유를 넘어 건의사항의 추진 가능성과 예산 반영 여부,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308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완료·추진 중·장기검토·추진 불가 등으로 구분하여 관리되고 있었고, 특히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법적·재정적 제약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를 분석하고 대체방안과 단계적 추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하여 기획조정실,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교육국, 미래산업농정국, 안전건설국 및 직속기관 등 전 부서가 참여하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