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군산시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광역 지자체와 기초지자체 2개 부문으로 나눠 점수에 따라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가점(우수사례) 항목을 나눠 진행됐다. 시는 각 항목에서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둬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시가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했던 소비쿠폰은 1차 25만 4,302명(99.7%), 2차 23만 9,708명(98.6%)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각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관내는 물론 관외 지역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진흥원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가상융합산업(XR·메타버스)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첨단디지털 문화콘텐츠 육성공간 성과공유회’와 2부 ‘2025 전북·전주 가상융합산업 AI 활용 콘텐츠 제작 기술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돼 초기 창업자 육성부터 전문기술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전주형 가상융합 생태계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G타운 성과공유회’는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창업오디션 △청년창업교육 △전주형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등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메타버스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한 ‘창업오디션’의 최종 평가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한 총 17개 유망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의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이어진 2부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6일 호성동에 위치한 노숙인 요양시설인 전주사랑의집에서 신축 강당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축복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의원, 김선태 주교를 비롯한 전주교구청 관계자,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랑의집 강당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52억 원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1307.17㎡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로는 △지하1층 기계실 △지상1층 재활작업장, 작은도서관, 일시보호실 △지상2층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지상3층 강당, 방송실, 창고 △지상4층 자립체험홈 3개실을 갖추고 있다. 축복식 미사를 주례한 김선태 주교는 “전북 유일의 노숙인 요양시설인 전주사랑의집에서 오늘 축복식을 열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이곳에서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에서 추진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늘리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1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신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전북지역 하도급 협력업체 등록을 요청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신종합건설은 현재 전주시 고랑동에 3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다. 시 건설안전국 관계자들은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사무처장과 함께 ㈜광신종합건설을 찾아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증대를 위해 현장 추천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시는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광신종합건설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안 사항 발생 시 적극 협력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오랜 기간 개발 제한과 식수난을 겪어온 산내면 주민들의 설움을 씻어낸다. 시는 16일 산내면사무소에서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사업비 438억원 규모의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그동안 상수도 미급수 지역으로 남아있던 산내면 일원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의 착공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와 공사 일정을 사전에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 307억원과 시비 131억원 등 총 43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산내면 전역에 송·배·급수관로 79.1km를 매설하고, 안정적인 수압 유지를 위한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1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산내면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각종 개발 행위에 제약을 받아왔다. 정작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 온 지역 주민들은 제대로 된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역차별을 겪어왔기에, 이번 상수도 기반 시설 확충은 지역의 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익산시는 16일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기관인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유학생의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익산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목표로, 교육발전특구 해외인재육성 분야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대회에 앞서 교육발전특구 해외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사전 선발된 10여 명의 유학생이 무대에 올라 한국 유학 경험과 문화 차이를 통해 느낀 점 등을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 참여 유학생들은 발표력과 문장력, 내용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발표를 지켜본 다른 유학생들은 심사 기준과 발표 구성 방식을 경험하며 향후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김승국 국가품질명장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김승국 명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김승국 명장은 품질관리 분야의 우수 숙련자로서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지난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인 ‘국가품질명장 칭호’를 받았다. 또 올해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위촉 및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김 명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온 만큼, 받은 만큼 매년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주신 김승국 명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6일 전주지역 어린이집 6곳과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존 5년간의 위탁 기간이 만료돼 재위탁 심사를 통과한 4개 어린이집(이편한숲·늘푸른·해나·꼬마린)과 10년의 위탁 기간이 만료돼 공고를 거쳐 선정된 2개 어린이집(우아·휴먼시아해오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재위탁 어린이집은 오는 22일부터 5년간 위탁계약 연장을 통해 해당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며, 공고를 거쳐 선정된 2개 어린이집도 내년 1월 1일부터 5년간 위탁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게 됐다. 이로써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5곳이 운영되며, 시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민간위탁심사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 △공신력 △전문성 △운영계획 △재정 능력 등을 평가하는 등 민간위탁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국공립 보육수요를 충족시키고 믿고 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첨단 기술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교육훈련지원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정읍시가 농업·농촌 인적 자원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교육 체계와 기술 보급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발 빠르게 반영해 청년, 여성,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농기계 사고 다발 기종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안전 교육과 읍·면·동 순회 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교육 이수 농업인이 전년 대비 30%나 증가한 8164명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역량과 실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업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세금 징수 및 체납관리를 위해 ‘2026년 외국인 체납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시는 언어장벽으로 인한 납세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을 위해 국가별 언어로 제작된 체납안내문 및 지방세 홍보 자료를 제작·배포할 방침이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군산시 외국인 체납은 등록 외국인 10,200여 명 중 1,221명, 207백만원으로 자동차세가 51%, 재산세가 12%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순으로 이들 국가의 언어와 영어로 번역된 체납안내문 및 납세 홍보 자료를 제작·발송하는 한편,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및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체납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전용 보험 및 자동차, 부동산 압류 등 기존의 방식에 더해 고액·상습체납자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법무부로 명단을 통보해 비자 연장을 제한하는 등의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강력하게 징수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성남시 등 일부 자치단체의 외국인 체납징수 특수시책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세 번째 전주형 공유주방이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6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나눔찬방에서 소외계층 나눔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함께주방 3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함께주방 3호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주형 공유주방 ‘함께주방’은 기존 공유경제의 일환으로 활용됐던 공유 주방을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눌 수 있다. 지난 2월 ‘2025 노송동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음식 나눔 봉사를 위한 공유주방 마련’이라는 요구사항에서 시작된 ‘함께주방’은 지난 6월 1호 천사마을과 지난 9월 2호 전주푸드 효천점에 이어 세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개소식에서는 동지를 앞두고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황민정)의 활동가들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팥죽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AI(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기업과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탄소국가산단과 전북테크비즈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유)한국기계설비기술(대표 하정성)과 ㈜모레(대표 조강원) 등 2개 기업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하정성 (유)한국기계설비기술 대표, 조강원 (주)모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기업 중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스마트 설비제어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주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총 4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키로 약속했다. 시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면, 에너지자립 추진을 위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된 탄소국가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 중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모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롯데칠성음료(주)(대표 박윤기)는 16일 군산시청을 찾아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500만 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롯데칠성음료(주)는 1999년부터 시작된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전달한 장학금만도 총 5억 1,000만 원에 달한다.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 각각 1,5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군산시 청소년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기탁식에서 롯데칠성음료(주) 김태현 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산의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에 보탬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강임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롯데칠성음료(주) 군산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군산시의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주)는 ‘처음처럼’, ‘새로’, ‘크러쉬’, ‘클라우드’ 등 대중적인 주류 브랜드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 16일 용성고등학교 토목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건설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미래 기술인재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추진되는 재해예방 중점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방동·사석 배수펌프장 2개소 신설, 소하천 정비 2개소(축제 661m, 보축 399m), 토석류 유입방지 3개소 설치, 수위계·CCTV·홍수 예·경보 시설·재해전광판 등 다양한 재해 저감시설을 포괄한다. 학생들은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사석지구의 기존 침수 문제, 배수펌프장 기능, 하천 정비 구조, 우수배제 시스템 등 주요 기술 요소를 학습하고 실제 시공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교과 과정에서 접하던 이론을 현실의 시설과 시공 과정에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토목·안전 분야의 직무 역할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견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소속 공무원이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 중 하나인 ‘농화학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장지원과 과학영농팀(팀장) 김흥수 지방농촌지도사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5년 제137회 정기 기술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농화학 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농화학 기술사 시험에서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양·비료·농약 업무의 종합적인 기획·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전국에서 3명만이 최종 합격했다. 과학영농팀장으로 신소득작목발굴 실증 연구 및 축산 신기술 보급 업무 등을 담당하는 김 지도사는 이번에 취득한 농화학 기술사 외에도 종자기술사, 축산기사 등의 자격을 갖춘 농업 분야 전문가다. 또한, 김 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해 화학 비료 사용 감소 및 작물 생육 증진 등 친환경 농업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지도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농화학 기술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과학영농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