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가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갖 문화와 예술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의미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열렸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의 오카리나,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승우 군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곧바로 이어진 2부에는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진도문화도시센터의 박종필 사무국장은 ‘아리랑 유람단을 통한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주제로 진도군의 유네스코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유후스튜디오의 맹정민 대표가 민·관 협력 공연형 야시장 사례로 ‘목포역전야시장’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정성구 전주시립극단 기획실장은 로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에서는 지난 30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식품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농식품기업 대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농식품기업과 연관된 사업들과 기술지원,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농식품기업들은 지역 농식품기업의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인 만큼 국내외 판로개척과 공동마케팅, 기업 맞춤형 지원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농식품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청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식품기업과의 진솔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식품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식품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은하)은 30일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덕진구에 위치한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난 2023년 2월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내빈 소개 및 축사 △기념 떡 커팅 △감사장 전달 △공연 및 경품 추첨 △작품 전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큰나루종합복지관은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 주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관 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와 관련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상담 및 사례 관리, 가족·아동·노인 프로그램, 주민 조직화 사업 등을 통해 덕진구 전반의 취약계층과 고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핵심 생활권 복지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전주함께라면’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노·사·정이 지역 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동전주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 공공부문 노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노사정 상생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현장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후 시정 운영 및 노동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주시와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 각 기관의 노사 대표 및 실무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현장소통에는 한국노총 산하 15개 산업별 조직과 37개 조합, 6158명의 조합원을 대표해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단이 참여해 현장 노동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했다. 방문 일정은 근무 현장 순회와 노동자 격려, 현장 의견 청취, 노사정 감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먼저 동전주우체국을 방문해 우편 발착장과 우편 물류과, 집배 지원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지역의 예비 인공지능 인재들에게 전주 지역의 우수한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30일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이하 전북인공지능고)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인공지능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재들이 전주를 비롯한 도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운영에 따른 평가·기술자문 지원 △진흥원의 교육 공간·장비·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및 체험 교육 지원 △지역 ICT 및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29일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등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열린 제20회 축제는 3일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10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에 약 3,597억 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계획(안)이 보고됐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13억 3,5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판매, 공식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류 고유의 정체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담양군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양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순창군은 30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양 군 파크골프협회의 자매결연식과 함께 첫 교류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임춘기) 회원 40명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유영재) 회원 40명 등 총 80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전에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교류전으로 시작됐으며, 양 군 동호인들은 각 조에 섞여 편성되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 물통골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공식 자매결연식에서는 양 협회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 군의 교류를 축하하고 동호인들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오찬에서는 양 지역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양 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1월과 5월, 11월 등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인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이달 26일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닥락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베트남 닥락성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된 공식 절차다. 시는 올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 농가의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면접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 종사 경험 △농작업 적응 능력 △근로 의지와 성실성 △과거 근무 이력 △무단이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비자 발급과 출국 전 교육을 거친 후 농번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해 익산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닥락성 내무부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을 강화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30일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장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담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아동학대의 주요 유형 ▲신고방법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129원칙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원시는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 권리 증진과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생존권, 발달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부모교육을 계획하여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TCI 검사 및 양육코칭 프로그램 ▲다문화 부모 교육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제, 행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소통 역량을 자랑하는 익산시가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시정 홍보의 판을 새로 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익산의 매력을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1기 기자단은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뜨거운 열기 속에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텍스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숏폼 영상 기자'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자단은 △일반(블로그)기자 10명 △SNS기자 5명 △숏폼영상기자 7명 △일반영상기자 8명으로 세분화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연령대와 지역,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익산시는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부문 모두 2년 연속 최우수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홍보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4-H연합회가 2026년 신임 회장단화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30일 4-H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2·63대 회장과 임원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태양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농업인단체·농협 관계자, 4-H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제63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규형 씨는 월성동 출신 청년농업인이다. 2019년 4-H연합회 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감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연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오대섭·조성곤 회원, 감사에 정성진·정우석 회원이 각각 선출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4-H운동은 1945년 농촌 부흥과 청소년 활력 증진을 목표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지(知)·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왔다. 익산시 4-H연합회는 1964년 조직돼 현재 청년농업인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과 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배수지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시설 전반이며, 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와 설비 이상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구조물 상태와 기계·전기 설비 작동 여부, 비상 전원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해 상수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상수도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희망저축계좌Ⅱ’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매달 본인 적금액에 정부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입 대상은 매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이다. 신청 당시 차상위계층으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할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50만 원 까지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1년차 월 10만 원, 2년차 월 20만 원, 3년차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된다. 단, 중도 해지시 장려금이 미지급될 수 있다. 만기 적립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에 이어 오는 10월까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