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이달부터 ‘2026년 전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 대비 태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위험요소 데이터 기반 평가 환류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강화 △옥외행사 안전관리 강화의 ‘3대 핵심 축’을 바탕으로 더욱 철통같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합동점검 지적 사항들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다음 행사 기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신설했다. 또한 순간 최대 500명 이상이 모이는 옥외행사에 대해서는 주관부서가 1일 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례를 근거로 제도화해 안전의 빈틈을 메웠다. 또, 기상 악화나 인파 과밀 시에는 즉각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대규모 축제에 대해서는 합동점검 훨씬 이전부터 유관부서 간 치열한 ‘물밑 안전관리’를 가동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개최 3주 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아 인파·소방·전기·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전검토를 거쳐 보완을 요청하고, 개최 10일 전에는 안전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31일까지 센터에 입주해 새활용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분야 기업을 발굴·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총 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새활용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개인과 법인, 단체로 △버려진 소재나 제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새활용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새활용 관련 사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등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에게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한 협력사업 지원과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은 23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학교 동물병원과 전북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동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원부터 교육·연구 분야까지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 동물병원 첨단 장비 활용 및 고난도 진료기술 지원 △질병 및 종 보전 공동연구 △행동 풍부화 등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술적 조언 △야생동물구조센터 보호 동물의 도입 및 전시 △수의대 학생들의 현장 견학 및 실무 실습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질환에 대해 대학 병원의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수의대 학생들에게는 현장견학 등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야생동물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은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이리영등중학교를 '지역사회 중독예방 모범학교'로 선정하고, 2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독예방 모범학교는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건강한 가치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전주남중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익산으로 확대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익산시보건소와 이리영등중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임원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중독 예방 활동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 내 일부 공간에 중독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힐링존'을 설치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캠페인과 4대 중독 예방교육,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송 이리영등중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선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가족센터 1층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안내와 프로그램 소개, 이용자 요구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 간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들이 서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도서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군립도서관이나 솔샘도서관을 주로 이용해 왔는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기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훨씬 좋은 공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돼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 기반 지원 등의 정착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육군 9585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공습대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제9585부대 익산대대의 주요 훈련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각 기관의 협조 사항과 민·관·군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확산 양상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관·군이 참여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23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 현장에서 복지 행정을 이끄는 팀장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복지팀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팀장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열정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연찬회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남원형 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핵심 추진 전략 ▲읍면동별 중점 추진 업무 공유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최근 읍면동에서 개입한 고난도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공공도서관(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방식에서 매주 수요일을 ‘2배로 Day’로 지정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어울림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뜨개수업인 ‘실로 잇는 오후’를 진행한다. 6월 27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클래식 공연 ‘AI로 보여주는 동물의 사육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정기적인 원화 전시도 병행한다. 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플라워 공예 ▲코드 공예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하루배움 클래스’를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케이크 만들기 ▲화분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어린이 맞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과 전통기술 전승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남원시 대표 전통문화 특화교육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옻칠 목공예 전문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58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으며 최근에는 전라북도를 넘어 광주·전남·경남·경북 등 전국에서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원시 옻칠공예관과 가방뜰 옻칠공예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옻칠과 갈이 두 개 분야로 운영되며 옻칠 분야 초급·중급·고급 3개 반, 갈이 분야 기초·심화 2개 반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옻칠 분야 반별 10~12명, 갈이 분야 반별 7명으로 수준별 맞춤 전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옻칠 교육(백골 작업, 생칠, 사포 작업, 정체칠, 기물 칠 과정 등) ▲ 갈이 교육(할로잉 마스터 과정 기초, 세그먼트 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1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봄맞이 관광프로그램 ‘2026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잇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국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어우러지는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가 운영된다. 먼저 ‘광한루OnePick크닉’은 돗자리, 테이블,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감성 사진 촬영 공간과 함께 야외 북 라운지(간이도서관)가 운영되어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 또는 화인당에서 한복을 대여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전통 한복과 광한루원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한루-원 The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귀석지구가 3월 18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지하수가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지하수 함양시설을 설치하여 작물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남원 귀석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5억 원(국비 45억 원, 시비 2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지역은 전체 농경지 151ha 중 62.3ha에 649여 동의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딸기와 감자, 상추 등 동계 작물 재배 비중이 높은 곳이다. 특히 동절기 수막재배에 지하수 부족으로 동해피해를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패턴 변화와 지하수 의존도 증가로 물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취수정 ▲함양정 ▲관로 설치 등 지하수 공급 및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3월 23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5월 6일까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각종 위생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감시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업종별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의 경우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장 내 청결 관리 ▲위생모·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숙박업소는 ▲업소 내 신고증 및 숙박 요금 게시 ▲게시된 요금 준수 ▲객실과 공용 공간의 위생 상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공중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점검과 병행해 ‘음식물 재사용 금지 서약서 작성’과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외식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협업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태풍과 국지성 집 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저수지, 매립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구호 및 자원봉사 지원체계, 주민 대피계획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통제 기준과 주민 대피 기준을 보다 체계화·정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대피도우미 지정과 주민 대피훈련 및 교육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위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20일 ㈜엔라인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의류 361점(시중가 2,07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은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복 지원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난닝구닷컴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