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 해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작목과 찾아가는 읍면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작목교육은 사과, 포도(캠벨), 토마토, 두릅, 양파, 벼, 복숭아, 딸기, 블루베리 등 총 9개 작목으로 구성되며,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동일 작목도 2회 이상 진행 시 교육 내용을 다르게 편성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충족시킨다. 찾아가는 읍면별 교육은 총 17회 열리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주제로 다룬다. 또한 농업현장에도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저탄소 농업 실천 기술을 안내하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2026년 교육과 기술보급사업을 홍보한다. 이번 실용교육은 남원시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원하는 작목과 시간대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하수도와 상수도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며 도시 기반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뤄냈다. 특히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상수도 관망 정비를 통한 유수율 향상, 그리고 농촌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 확충까지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환경 대폭 개선 올해 남원시는 9개 구역, 79.4km에 이르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30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국비와 도비를 적극 확보한 덕분에 노후·불량 관로로 인해 반복되던 침수나 누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생활 하수가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남원·운봉·인월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실시간 수질원격감시(TMS)를 운영하여 수질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더불어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연간 2억 3천만 원 절감하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이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생활안전망 확대, 민방위·비상대비태세 확립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규모 국·도비 확보부터 시민 안전 문화 확산, 중대재해 예방 체계 정립, CCTV 기반 도시안전망 강화까지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총 489억 확보로 구조적 안전 기반 마련 남원시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으로 백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66억 원), 생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5억 원), 산동·월석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8억 원) 등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며 총 48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상습 침수, 사면 붕괴, 하천 범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난 위험을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반복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전적인 의미로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이란 뜻을 가진 소통(疏通)은 이제 어느 분야에서든 어떤 일도 소통 없이는 추진할 수 없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로 시대적인 화두이다. 특히나 행정에서의 ‘소통’은 시민들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창구로써, 대민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필수 덕목이자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는 첫 단추로 작용되기까지 한다. 그런 가운데,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해결로 소통행정을 몸소 실천하면서 현장행정 신뢰도 향상 및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그 행보를 짚어봤다. # 2025년 시민불편살피미 120민원봉사대, ‘찾아가는 현장민원’ 운영 성과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온 남원시만의 시민 중심의 최고의 살핌 행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생활격차 완화 등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민간인과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연 150회(300개 마을) 일정을 추진하며, 매주 3회 읍면동 마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도 군산사랑상품권을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 군산사랑상품권은 3,000억 원(지류 200억 원, 모바일·카드 2800억 원)이 발행될 계획이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시는 추후 정부 예산이 추가 지원되면 발행액 추이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발행되는 상품권은 결제 편의성 증대와 발행 비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및 카드형의 비중을 높게 배정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통합 70만 원이며,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배려하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과 동일하게 구매 대상을 만 65세 이상(2026년 기준 1961년생까지)으로 제한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시민은 월 통합 한도 70만 원 중 최대 10만 원까지만 지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장수군 장수읍 신덕산마을 패러글라이딩 논개 활공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해의 첫날을 맞아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주최하며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회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새해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일출 감상과 소망 기원, 신년 덕담 나눔, 만세삼창에 이어 떡국 나눔 행사까지 차분한 흐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군민들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전통적 요소와 소박한 나눔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수군은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결빙 구간 안전조치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적설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실적과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통한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노력 등 지역 물가안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을 동결하며 가계 부담 완화에 힘썼다. 특히 경기 변동과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해 군민 생활 안정을 우선에 두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8개소 추가 지정해, 지역 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과 소상공인 상생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여기에 명절과 피서철, 지역 축제 기간에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주택·건축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정책과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공공디자인, 공공건축 등 7대분야 3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건축행정 분야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추진과 농촌주택개량사업 운영 실적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점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행정 추진 과정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건축안전 분야에서는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대응 과정에서의 자체 노력 사례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관리 수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자체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수군이 건축정책과 건축안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도입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전문기관·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연’),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이한주 경인사연이사장,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10개 군 군수, 해양수산부, NRC농촌기본사회연구단과 관할 광역 지방정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전문기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후반에는 농식품부와 경인사연, 10개 참여 군이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공동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서경석)는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기금을 활용해 지역 저소득층 학생 10명에 총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착한에너지학교'를 운영하며 아동 대상 에너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김치·쌀·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서경석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는 30일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매년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8억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익산의 교육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출범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익산사랑장학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식품·공중위생감시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시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식품·공중위생감시원들은 음식점과 숙박·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영업소 약 9,0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식품·공중위생영업소 사업과 영업자 위생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살폈다. 이와 함께 장기 휴·폐업 여부 확인과 불법 영업 의심 행위 신고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시는 위생감시원의 사기 진작과 노고 격려를 위해 올해 활동에 적극 참여한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또 위생관리 현장 최일선에서 공무원과 함께 활동한 위생감시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위생감시원 활동의 애로사항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 후백제 역사부터 올림픽 준비까지 문화·관광·체육 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착실히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올해 1월 ‘전통을 잇고, 혁신을 더해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을 통한 전주시 발전을 선도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장 시는 올해 2월 천년고도 전주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올림픽’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연장선에서 전주육상경기장은 현재 지상층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실내체육관 역시 지상층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며 2027년 6월 준공을 향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호남권 스포츠가치센터(2억 원),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5억 원) 등 주요 사업의 내년 국비를 확보하며 올림픽 유치라는 목표로 한발씩 전진하고 있다. 전통과 미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이자 동부권 관광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주시는 내년 2월 초 공사 준공이 목표인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90%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전주역 통합관광센터 신축사업 및 전북특별차지도 공영주차장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은 연면적 5,472㎡,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복합환승장과 통합관광센터,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된다. 시는 시설이 완공되면 전주역과 함께 인근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주차장, 관광안내소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교통·관광 거점을 담당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건물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주차대수 97면)이 조성돼 시설 이용객의 주차 편의 및 주변 주차난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상 1층에는 복합환승장이 위치해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돼 전주역과의 연계를 통한 동부권 교통의 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책으로 연결하고, 배움으로 확장한다’를 실현하기 위한 도서관 책 문화 행사와 평생학습 행사, 독서 기반 강화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주시는 올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과 전주책쾌, 전주독서대전, 작은도서관연합책축제 등 도서관 책문화 행사와 △인문주간과 평생학습한마당 등 평생학습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인문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아중호수도서관과 에코도서관 등 신규 도서관 개관과 아중도서관 시설 리모델링으로 독서 기반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주시도서관과 평생학습관 기반한 책축제 및 인문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책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국내외 유명 작가의 참여가 확대되고 초중고 학교와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지역 작가 발굴과 교육 효과도 높였다. 작은도서관연합 책축제로 열린 ‘책익는 가을’도 ‘책플리마켓, 독서골든벨’ 등 풍성한 책문화를 제공했다. 제3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는 전국에서 92팀이 참가해 7,800명이 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