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자료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우수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젖소 정액 지원 ▲착유우 유두침지제 지원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낙농가는 번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체감형 지원도 강화한다. 낙농 도우미(헬퍼)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경조사 등으로 공백이 발생한 농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착유 공백을 메워준다. 또한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젖소 보정잠금장치 등을 보급,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친환경 우유 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와 소중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옛 김제역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되며,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세월의 흔적과 김제의 고향 정취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향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을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단 활동을 2월 13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동절기(12월~2월)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의 용·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설계를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대우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목)직 공무원 15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됐다. 이들은 주민숙원사업 178건(총사업비 27억원)에 대한 설계를 모두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약 2억 7000만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했다. 특히 이번 설계단은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의 장’으로 활용됐다. 전체 인원 15명 중 8명을 9급 이하의 새내기 직원들로 구성해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를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로 산업 영토를 확장한다. 시는 지난해 구축 완료된 탄탄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全)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그 결실로 지난해에는 디지털·자동화 기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이 가동을 시작했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가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됐다. 여기에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며 연구와 분석,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기반 위에 ‘레드바이오’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한다. 이미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기업 엔피케이와 케어사이드가 실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변로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스스로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을 이끌어갈 전문 참여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무용감독 1명 ▲주강사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이다. 이번 모집은 ‘꿈의 무용단 군산’의 운영 주체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재단으로 이관되면서 2년 후 예정된 자립 거점화를 대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춘 예술인 및 전문가다. 특히 무용 실기 능력은 물론 정기 교육과 예술 캠프, 결과공유회(안무 창작 및 연출) 등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분야별로 마감 기한이 상이해 무용감독은 23일까지,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는 2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무용감독·주강사·코디네이터)은 한층 심화된 단계별 통합 무용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군산의 아이들이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을 넘어 예술을 즐기고 누려본 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이 군산의 숨은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널리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며, 선정되면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념품 및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 분야로 구분해 활동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단,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숏폼과 같은 콘텐츠 제작, 군산 기념품(굿즈) 개발 등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을 체결한 후 7월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 대중교통국 공무원과 청소용역업체 인력 등 30여 명을 투입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명절 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승강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인력을 3개 반으로 편성해 전주 도심의 핵심축인 ▲백제대로 ▲기린대로 ▲팔달로 3개 노선 ▲주요 터미널과 해당 구간 내 위치한 300여 개 승강장을 집중 정비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승강장 내 외부의 불법 광고물 제거, 의자 및 유리벽 세척,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이다. 특히 겨울철 시민들이 애용하는 탄소발열의자와 방풍시설의 위생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기점으로 승강장 관리 체계를 한층 스마트하고 촘촘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승강장별 탑승객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등급별 차등 관리제’를 도입한다. 승강장 이용 빈도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가정법원 신설을 담은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설치를 위해 행정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사실상 확정됐으며, 현재는 법률 공포 절차만을 남겨뒀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에는 별도의 가정법원이 없어 이혼·상속·친권·양육권·성년후견 등 가사사건과 소년보호사건을 전주지방법원에서 모두 담당해 왔다. 이로 인해 사건의 전문성과 체계적 지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법률 개정은 전북 지역의 사법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법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해당 법률안은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이 발의했으며, 전주시는 이성윤 국회의원 및 지역 정치권과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변호사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법률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 전주 가정법원이 신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갔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동과 송천2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 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덕진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중 덕진동 농촌마을(대지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지난해 11월 완료되어 약 30여 세대의 마을 주민들이 연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우 시장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건강을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지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종부를 실시하고, 수의사 진단을 통한 발정 적기 확인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 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일 1일 전에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 가능하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