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가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던 유예시간을 오후 2시까지로 30분 확대해 총 2시간 30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완화 없이 기존 단속이 유지된다. 해당 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횡단보도 △인도 등이다. 또한 장수군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점심시간 유예시간 중에도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유예시간 확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의 여름 축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군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장수만의 청정 자연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임정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게 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남원시 수시특강 촘촘학습 시즌1’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남원시 통합예약·신청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촘촘학습 시즌1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하는 ‘일상채움 평생교육’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유반짝 평생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생활밀착형 실용 강좌와 인문·사유형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시민들이 취향과 관심에 따라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10과정, 41회차의 강좌가 마련된다. 일상채움 평생교육에는 ▲‘우리집은 홈스토랑’, ▲‘감성 홈카페 디저트 클래스’, ▲‘사랑을 담은 꽃바구니’, ▲‘제2외국어 도전! 한국수어 첫걸음’, ▲‘시니어 활력충전 필라테스’, ▲‘아기와 나에게 집중하는 임산부 필라테스’가 편성됐으며, 사유반짝 평생교육에는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SNS실전편)’, ▲‘고전, 삶을 묻다(독서토론)’, ▲‘인도 신화, 낯설고도 익숙한 세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로 예정된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20일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남원시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총 19,67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산정된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남원시청 재정과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 역시 동일한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산정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남원시청 재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주택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및 소속 공인중개사 등 54명에게 명찰을 제작·배부한다. 이번 명찰 배부는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의 신분을 명확히 함으로써 중개업무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부된 명찰에는 중개업소의 명칭, 공인중개사의 사진, 성명과 등록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법적으로 중개행위가 가능한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인만 패용할 수 있다. 명찰 패용이 정착되면 시민들은 현장에서 중개업자의 자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 스스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부동산 거래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명찰 상시 패용을 적극 권장하고, 향후 지도·점검 시 패용 여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가 K-FOOD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인증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수출국 및 수출 품목 다변화를 2026년 농특산품 수출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의 2025년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신선농산물 약 23억 원, 가공식품 약 165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신선농산물 30억 원, 가공식품 포함 농식품 수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관내 농식품 기업과 수출 유망 제품 정보를 집약한 통합 카탈로그 제작을 완료했다. 해당 카탈로그는 향후 해외 바이어 상담과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수출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업의 수출 추진 현황과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기업들이 해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대규모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앞서 수립한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토대로 지난 2024년 체결된 ‘농촌협약’을 통해 수지·주생·대산·덕과면 등 4개 지구에 국비 112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60억 원을 추가로 투입, 총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각 지구에 행정 복합 거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복합 거점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의 노후 행정청사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다목적 강당, 주민 소통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실, 빨래방,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을 한곳에 집약해 면 단위 생활 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등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기(그릇, 접시 등) 사용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축제 기간 중 먹거리 부스에서는 음식을 제공할 때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방문객은 식사 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로 보내져 위생적인 세척·살균 과정을 거친 뒤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요 지점에 다회용기 반납함을 배치하고 전담 운영 인력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특히 야간용 조명과 LED 간판, 안내 배너 등을 활용해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기 반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를 마구잡이로 뿌려 악취를 풍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봄철마다 반복되는 미부숙 퇴비 악취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법 살포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퇴·액비'란 가축의 배설물을 썩혀서 만든 거름을 말한다. 이를 농사에 쓰려면 반드시 충분히 썩히는 과정인 '부숙'을 거쳐야 한다. 잘 썩지 않은 퇴비를 뿌리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비가 올 때 오염된 물이 강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까지 특별 지도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법령에 정해진 기준(퇴비: 부숙중기 이상, 액비: 부숙 완료)을 어기고 덜 썩은 거름을 뿌리거나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해 악취를 풍기는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시는 악취를 막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화려한 꽃으로 수놓으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흥저수지와 금강 등 익산이 가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 같은 요소"라며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수변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전문가의 감각을 더해 익산을 사계절 꽃물결이 치는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신흥공원', 수변 꽃바람으로 매력 더해 익산의 대표적인 도심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올해 한 단계 더 화려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가 설치되면서, 이제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신흥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바람정원에 8,000㎡(약 2,400평) 규모의 대형 꽃 단지를 가꾼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저수지의 시원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기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정읍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교통 분야에 약 3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 대중교통의 진화...친환경 버스 확대와 시민 체감형 요금 정책 정읍시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은 친환경 차량 전환과 쾌적한 대기(待期) 환경 조성이다. 시는 올해 약 11억원을 투입해 전기 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번 조치로 관내 전기 저상버스는 총 18대로 늘어난다.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수단이다. 대중교통 대기 공간인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도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승강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완산구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및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를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이달부터 약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제대로 등 12개 노선의 도로와 온고을로 등 15개 노선의 인도 구간에 대한 재포장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인 지난 1·2월 중 해당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설계가 완료된 구간부터 신속하게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 빈도수가 많은 포트홀 등 도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순찰 및 부서접수 등을 통해 총 1199여 건(3월 13일 기준)을 접수했다. 구는 접수일 기준 평균 3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도로가 심하게 파손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 단가업체와 계약 후 보수하고, 비교적 경미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도로보수원 9명)을 투입해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노후 도로와 인도를 집중 정비해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완산구 6만8218필지와 덕진구 7만8938필지 등 총 14만7156필지로, 시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완산·덕진구청에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열람하거나,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의견제출 사유 등을 적은 의견서를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공시지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삼례책마을이 오는 20일부터 ‘히말라야가 품은 불심: 18~19세기 티베트 탕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탕카(Thangka)'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사이에 제작된 티베트 불화 46점으로, 티베트 불교의 중심지인 라싸(Lhasa) 지역 사원의 전문 화승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들은 한 사원의 서고에 장기간 보존되어 온 일괄 작품군으로, 동일한 화풍과 안료 사용, 엄격한 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해당 사원의 교학 전통과 신앙 체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탕카는 천 위에 그린 두루마리 형태의 불화로, 사원 의례와 수행에 사용되며 유목 생활 속에서 '이동식 신전'의 기능을 수행해 온 티베트 특유의 회화 양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가여래와 약사여래를 비롯해 관음보살, 타라보살, 그리고 마하칼라와 같은 호법신 도상 등 다양한 티베트 불교의 존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개최된 ‘도석화와 서왕모: 19세기 중국 민속신앙의 미학’에 이은 연속 기획으로, 히말라야와 동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오는 6월 19일 개장을 앞둔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군산 오션팔레트(OCEAN PALETTE)’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지난 3월 17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열린 네이밍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관광·미디어·마케팅·해양레저 등 각 분야 전문가 9인의 평가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종합 반영한 결과다. 군산시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제안 9건과 수탁자 ㈜조이 측 용역 제안 4건 등 총 13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시민참여 선호도 조사(30%)와 심사위원 평가(70%)를 합산한 결과, ‘군산 오션팔레트’가 총점 93.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특히 해당 명칭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해 시민과 전문가 모두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물감을 섞는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채를 담아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해의 푸른 바다를 비롯해 무녀도의 붉은 낙조, 황금빛 갈대밭, 에메랄드빛 해양경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