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시내권 유료 공영주차장 14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도심 주차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좁은 출입구로 인한 진입 곤란, 만연한 불법 주정차, 낮은 주차 회전율 등 이용객들이 겪는 실제적인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쌍화차거리 인근의 각시다리 도심공영주차장을 찾은 이 시장은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차량 회전 반경을 확보하기 위한 출입구 모서리(가각) 정비와 함께,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오히려 저해하고 있는 불필요한 탄력봉을 즉시 제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중앙상가 공영주차장에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인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공지능(AI)·데이터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행정혁신으로 시민 편의와 공무원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그간 추진해왔던 데이터 기반 행정·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인공지능(AI) 활용 체계 강화 등 공공 혁신 노력까지 인정받았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는 다양한 행정 업무에 데이터 활용을 내재화하면서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왔다. 첫 번째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분야에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행정을 추진했다. 일례로 시내버스 승·하차량, 생활인구 흐름 등을 분석해 신도심·신역세권 중심으로 노선을 재설계했으며, 향후 통행시간 단축과 배차 효율 개선 기대를 높였다. 생활인구 빅데이터 역시 교통·안전·복지·상권 활성화 등 시정 전반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MOU)도 체결,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기반도 구축해 분석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 다음으로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청년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 유관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법률사무소 한서 △배움아카데미 △JS컨설팅연구소 등 8개 기관과 ‘청년 성장 지원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8개 기관과 지역 청년의 성장을 돕고,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청년 유관 기관 간 지속적 관계 유지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부터 이들 8개 기관과 함께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Kumeu Film Studios)와 함께 영화·영상 산업 발전과 전주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10일 피터 유 쿠뮤 필름 스튜디오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 투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가 전주에 안착하고 아시아 제2 스튜디오를 전주에 건립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부지 문제,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쿠뮤 필름 스튜디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에 위치한 대규모 영화 제작 시설로, 약 27만1074㎡(8만2000평)의 면적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영화 촬영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쿠뮤 필름스튜디오와 지난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전주시에 쿠뮤 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를 건립하고 관련 업체(음향, 조명, 소품 등) 전주 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쿠뮤 필름스튜디오는 이를 구체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0일 원광보건고에서 교육·의료·반려동물 관련 기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학교·교육청·기업이 협력해 지역 핵심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와 반려동물 분야의 주요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와 원광보건고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전주보훈요양원 △와우동물메디컬센터 △올리몰스동물메디컬센터 등 10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지자체 협력 기반의 지역 정주 모델 구축 △고교학점제 기반 직업교육 심화 및 대학 연계 강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원광보건고는 익산의 특화 산업인 보건의료, 동물의약품, 반려동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년별 '3단계 전공 심화과정'을 도입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공예공방에서 ‘진묵도예 공방’을 운영 중인 김상곤 작가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공예(도자공예) 분야 명장’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명장’은 숙련 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우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시상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도자공예’ 분야 김상곤 작가를 비롯해 ‘제과·제빵’, ‘이·미용’ 분야에서 총 3명이 선정됐다. 2012년 무주공예공방에 입주한 김상곤 작가는 무주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방문객 등 일반인 대상 도예 수업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전통공예 알리기에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 김상곤 작가는 1981년 도예에 입문했으며 ‘정호 다완’을 토대로 전통에 기반한 생활자기를 연구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동안 대한민국 향토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대상, 한민족 문화예술대전 대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앞으로 ‘대한민국 명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김 작가는 “전북을 대표하는 명장으로서 전북 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0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원장 안영숙)'으로부터 성금 14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바자회를 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해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이 원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귀한 교육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나누며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10일 금마면 일원에서 청년농업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 '청심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심환이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을 안정시켜 주듯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년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자의 농업 현장에서 노력해 온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익산시4-H연합회, 청춘어람, 미래농업연구회 등 지역 청년농업인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 등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는 용안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강예찬 청년농부가 맡아 창업농으로서의 도전 과정과 2022년 청년후계농 선정 이후의 성장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체질별 스트레스 관리 특강에서는 영농 활동 중 느끼는 부담을 나누고 자기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연말을 맞아 마련된 '영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0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전주시 직영 대형폐기물 선별장, 매립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야외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위험 증가, 작업자 안전사고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간 안전 사항 준수 여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동절기 현장 난방기 작동 여부 △근로자 휴게실 난방 작동 여부 △휴게실 온수기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하강에 대비해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와 더불어 중장비 출입이 잦은 현장 특성에 따라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 홍소지 전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선별장 등은 중장비 출입이 잦은 곳으로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동절기 현장은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 등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이 있어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절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손난로(핫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는 10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역 전문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전문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건설경기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탁된 주거환경개선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원도심 및 도시재생 지역 노후주택 거주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는 등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으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거취약가구가 쾌적한 주택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라면 1개를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는 전주형 나눔 축제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단장한 전주 덕진공원에서 펼쳐졌다.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함께복지사업 참여기관인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는 10일 덕진공원 열린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전주와 함께라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라면 1개 기부 후 입장’이라는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렇게 모인 라면은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에 모두 활용된다. 특히 행사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라면을 들고 행사장을 찾아 전주형 나눔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정오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함께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트리 점등식 △문화 공연 등이 펼쳐져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이 준비한 먹거리는 시민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전주시에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모금한 것으로, 시는 전주지역 취약계층 출산가정의 꾸러미 지원 등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지역 45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소속된 연합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해왔다. 문필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 나눔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공립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81차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9조 등에 의해 구성된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해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소속 공무원, 변호사, 대학교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진재경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한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김완수 위원(법무법인 올곧음 대표변호사)과 서규복 위원(전주인후초등학교 교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재산등록(변동) 신고사항 심사(안) △재산등록 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 개정 사항 반영(안) △재산등록 고지거부 심사결과 △퇴직공직자 임의취업 일제조사 결과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지침 운영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부당한 재산 증식을 막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0일 유휴 국유재산인 옛 동충치안센터(파출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제과점’(용성로 96-3)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점식에는 남원시장, 시의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캠코는 옛 동충치안센터 건물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자활근로 사업장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방치됐던 국유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달구운베이글 베이커리카페, 베트남 골목식당 쌀국수 전문점, 싸다김밥 분식점, 매머드익스프레스 카페, 파스쿠찌 카페, 3분마트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담양군이 민간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순창군은 10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순창군-담양군 민간분야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범죄예방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재향경우회, 적십자봉사회 등 13개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군수실 차담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군수 및 군의회 의장 인사말, 협약서 낭독 및 서명, 기념선물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 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마공원 유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순창군과 담양군은 이번 민간 분야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 협력을 넘어 ▲사회단체 교류 확대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 교류 ▲농특산물 유통 및 직거래 활성화 ▲안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