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봉화산 철쭉군락지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7일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 산철쭉 약 5,000그루를 식재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 대표 산림 경관자원이자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나무 심기와 더불어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나무 나눔 행사도 장수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블루베리,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선착순으로 분양해 각 가정에서 녹색 문화를 형성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개·폐회식과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278,520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과(부동산관리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 홈페이지(행복민원-부동산정보-부동산정보열람 바로가기-부동산정보조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제 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남원시는 앞서 기존 화단 철거가 수반되며, 식재 되어있는 기존 수목을 부서 수요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소나무 15주를 함파우 일원(김병종 미술관 ~ 복함문화관)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차장 내 조명 타워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충분한 조도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주차장 면적은 기존과 같으나,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증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형차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79면으로 118면 증가하며, 이 가운데 일반 주차면은 145면에서 207면, 아동 등 배려 주차면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하천 불법점용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랜 기간 묵인되거나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공공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정비의 목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둔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 불법 점용은 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남원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축과·보건소·환경과·산림녹지과·지리산국립공원 관계기관이 포함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TF)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필요시 경찰 등 유관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여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회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중인동 소재)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전주농협 건물을 임차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기종 확대나 안전 사용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의 불편과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다변화된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인동에 분소를 신축키로 결정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분소 신축이 그간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넘어 전주시 농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전주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농업 혁신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주변에는 과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그림책 전시실”이 지난 17일 개관했다. 이 공간은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2억 원의 사업비(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원 포함)를 투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을 위한 ‘뮤지엄 라운지(커뮤니티 카페)’와 ‘그림책 전시실’, 그리고 최북미술관의 BI와 캐릭터 등을 활용해 제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굿즈숍’이 자리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플루트 앙상블 공연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및 체험 등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유진 최북미술관 학예사와 황순우님 자문위원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이 미술관을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나눌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상생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주형 착한소비자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약 1억4000만 원 규모의 나눔 성과를 거둔 ‘전주함께장터’를 올해는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업·기관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실질적인 민생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골목상권 드림축제’와 같은 각종 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장터’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소상공인 공방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구상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장보기 현장 체험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이끌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산단노동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산단노동자·이동노동자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또한 병행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계와 함께 상생하는 유통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상호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촉발된 지역 동네슈퍼의 경쟁력 약화와 판로 잠식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유통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대형·중소유통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상생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정책적 중재자 역할 및 기반 마련에 힘쓰고,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이 ‘우리동네 수퍼마켓’ 공동브랜드 운영 및 판매 점포 발굴, 공동 배송 및 특산물 기반 공동기획 PB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또,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유통)는 회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시는 대·중소기업 간 고착화된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고,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분담하는 상생 모델로 구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3일 기금법인 설립 인가를 마쳐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달 중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에 전주시 출연금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17일까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HS효성첨단소재㈜, 참여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주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