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 순창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KTc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 △이(e)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튜터 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 설계를 돕고자 대학 교수진으로 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이다. 시민들의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16일 교육 장소인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며, 상·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2학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좌는 △정원 설계 △치유정원 △분재 예술 △도시농업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정원 관련 분야를 다룬다. 또한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군산의 거리가 청춘남녀들의 설렘으로 물들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주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愛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접수 단계부터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의 청춘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층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시민이 주도하는 자생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리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무대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의놀이터 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연간 1800명 이상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의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상시 블록 놀이를 비롯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모든 과정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아래,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역량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일자리경제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본격 가동되는 전담반은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기업운송 지원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세밀하게 운영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반은 농축산물과 주요 생필품의 생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석유가격 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의 가격 흐름과 석유 제품 유통 질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유가 변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오피넷(OPINET)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운송 지원반은 관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 상황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총 12일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는 총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나눴으며, 그 결과 도로 확포장과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 약 200여 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안건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고 예산 수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확인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곧바로 각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등 밀착형 현장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산시 개별주택 2만8,527호와 공동주택 9만4,388호로, 개별주택은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조사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해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청소년의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 중인 어린이와 군산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청소년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간 내에 군산시청 7층 아동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으로, 선발된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아동권리교육 ▲선진지 견학 ▲상ˑ하반기 정례회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 군산시 아동의 권익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조선·해양 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군산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5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공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X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오픈랩(Open Lab)’ 구축을 위한 건축 설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특화 AX 전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6일까지 ▲공장 내 AI 활용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 ▲설계·구조 분석 AI 자동화 등 7개 분야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거점 육성을 목표로 ▲AX 종합 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오픈랩 조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을 투입하여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 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AED)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 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대표 봄축제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또한 참여 인원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판매와 먹거리, 간식,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3억 8천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