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대변혁의 여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2026 연두순방’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오전 조촌동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조촌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건의사항으로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은 26개통 중 잔여 3개통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전주대대 이전사업 또한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전동과 강흥동의 상습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도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완료 후 배수개선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사업이 필요하다면 관리기관과 협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KTX 익산역과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약 10㎞ 구간에 첨단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철 건설국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실시 및 확정 설계를 마무리하고, SK텔레콤 컨소시엄과 곧바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통신(V2X)을 위한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 △차량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차와 운전자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개방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원광대~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6~18일 3일간 익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업인 돕기를 위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긴급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해진 농가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현재 출하가 가장 시급한 딸기를 중심으로 방울토마토, 계란, 고구마 등이다. 시는 시청 방문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선보여 농가의 재고 부담을 즉각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출하 농가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필요시 추가 장터를 개설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운영 환경 변화로 고충을 겪는 농가들에게 이번 장터가 작은 보탬이 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미래 전주를 이끌 지역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등 총 110명(팀)의 장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은 고등학생 30명과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재단은 1인당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50만 원과 대학생 20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3월 16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고등학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북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J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될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출범한 추진단은 ‘J밸리기획팀’과 ‘조성팀’으로 구성돼 전주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피지컬AI’는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등과 함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해 피지컬AI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피지컬AI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전주 대변혁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AI 실증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륙 운송과 항공·해상 운송을 통한 수출 물류비를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약 15개 기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는 내륙 운송비와 항공·해상 운송비 등 수출 물류비의 90%를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국제특송(EMS, DHL 등)과 포워딩을 통한 국제운송비와 국내 운송비 등이며, 하역료 등 운송 관련 수수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창고보관료와 보험료, 관세 및 부가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수출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소상공인의 AX(인공지능 변환) 활성화 지원방안을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는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소상공인 AX 활성화 지원방안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을 넘어선 인공지능 변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이하 AX)의 개념이 대두돼 전 산업에 걸쳐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 가운데 61번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 활기 도는 골목상권’을 통해 소상공인의 DX 및 AX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요한 과제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한 바 있다. 국회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논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AX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청춘모여락(樂)!’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전주지역 청년과 전주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두 번째로, 전주시 청년뿐만 아니라 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이음전주’에서 사전 교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볼링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놀이와 볼링을 매개로 외국인 청년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청년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외국인 청년들이 낯선 타지 생활에서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 지역사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방법 등 기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전북지역 ICT·SW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AI 기반 고품질 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AI 전환(AX) 고품질 SW 개발 컨설팅 및 테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품질 개선을 넘어, 요구사항 분석과 개발, 테스트, 운영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AX 전략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개발 생산성과 품질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AI 중심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전북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별 AI 활용 수준과 개발 환경을 진단하고, 단계별 AX 실행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 지원과 AI 개발 도구 최적화 지원 등 개발 산출물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기업의 개발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은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LLM(대규모언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축제기간 동안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골든벨과 반려동물 에티켓 퀴즈등 비반려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오는 20일까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군 청소년활동포인트제’를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여 청소년 모집에 나섰다. 청소년활동포인트제는 청소년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 이상 누적 시 장수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보상형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수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청소년활동포인트카드’ 아이디어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13세부터 18세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이며, 1차 신청은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장수군 관광지 방문 △장수군 주관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군립 및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제안 △장수군 공식 SNS 팔로우 및 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수군의 인구감소 원인을 진단하고 정주환경과 지역산업 및 일거리, 체류·관광, 청년, 생활인구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장수군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설문조사는 4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과 기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1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체험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총 2,975건, 7억 7,15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도로점용료는 공작물이나 물건, 시설 설치 등을 위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 도로를 점유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해당 연도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납부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ATM기와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회 이내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상공인 감면 혜택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