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계량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검침 오류를 예방하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을 통해 적정한 수도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도계량기의 교체 주기는 50㎜ 이하 계량기는 8년, 50㎜ 초과 계량기는 6년으로, 남원시는 관내 상수도 수용가 중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노후 계량기 총 3,527전에 대해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이 발생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를 통해 현장 확인 후 교체를 병행 추진하며,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 및 보호통 등 급수설비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수도계량기 여과장치 효율을 높이고, 적정수압 유지 등 보다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검침과 유수율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범죄 취약지역 및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약 80개소 총 247대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방범용 CCTV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성능 개선을 병행하여 지역 전반의 방범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CCTV 영상 관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제센터 장비실 내 네트워크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개선 사업은 장비실 내부의 통신·네트워크 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장비 간 연결 불안정과 장애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영상 전송 및 관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원시는 이번 CCTV 설치 확대와 관제센터 운영 기반 개선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도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여가·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으로, 기존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987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건물 주골재 균열, 천정의 누수, 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현 건물을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확보됐으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설계 및 공사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며 현재까지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원시는 관련 절차와 공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는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존 노인복지시설의 기능 보완과 함께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상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약 64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가 내·외관 개선 및 필수 시설·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및 외벽공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도색·바닥·조명 공사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구입 등이며, 컴퓨터·가전·가구 등 자산 취득성 물품과 영업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재산세 납부액과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업비 총 45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포함한 총 36개 사업에 202명을 1월 말까지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분야로는 △산림재난대응단(60명), △산불감시원(80명), △숲가꾸기 패트롤(4명), △양묘장꽃묘생산(4명), △산림서비스도우미(3명), △함파우지방정원 관리인(1명) 등이다. 특히 시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3대 산림재난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에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비 관리 역시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는 총 6,368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총 2,097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 전체 실적의 약 32%를 차지하며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임대사업소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장비 지원을 통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족 문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부담을 덜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혼인·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들은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근로자의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나 일용 인력공급업체, 고용보험 체납기업 등 일부 업종 및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은 기업체 설명회와 홈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을 시민들이 더 넓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기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중·장기 확장계획을 시작키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열린광장 △창포원 조성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까지를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열린광장 및 창포원 조성은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열린 광장은 상징적 진입 공간이자 만남의 장으로, 창포원은 전통 친수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덕진공원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호수의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팔복동 일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들로 구성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당초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으로 구성했으나,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구성범위를 확대한다. 구성인원은 총 18명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사단은 총 3개반 5개팀 34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조사단은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약 분야와 고유목적 미사용 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과세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합동조사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직무연찬을 통해 최신 세법 동향, 주요 판례, 유형별 숨은 세원 발굴 사례, 실무 중심 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며 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사단원들은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세원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사 유형별 세원 발굴 실적은 △법인 정기조사 2억 6,800만 원 △감면 부동산 조사 10억 100만 원 △사례별 조사 6억 7,500만 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시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병수당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을 지원해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보장 제도다. 시는 그간 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만 총 857건, 9억8500여원을 상병수당으로 지급했다. 이는 3단계 시범사업 운영 중인 4개 시‧군(전주시,원주시,충주시,홍성군)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치료 기간 중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기 회복과 건강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도 상병수당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 노동계층 보호 △질병 악화 방지 및 조기 회복 지원 △지역 내 사회안정망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북부권 농업인의 농기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소규모 창고를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여 농업기계 보관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농번기에 집중되는 임대 수요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소 이전과 함께 신축을 결정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완산구 중인동에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57㎡ /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기존 임차 시설에서 발생했던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농업기계 관리 여건이 개선될뿐 아니라, 임대 기종의 다양화로 임대 대기시간 단축과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번기 집중되는 임대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업용 드론 자격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모집을 진행해 신청자 50명 중 30명의 농업인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익산시 드론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무 비행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개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0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첨단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교육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총 20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농업인들은 병해충 예찰과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며 스마트 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활용 역량을 갖춰 농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주길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