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SOS 틈새돌봄 보육'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은 부모의 병원 이용,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야간이나 주말·휴일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의 아동으로, 가정 보육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까지 포함된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7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은 운영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여 진행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가정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주간인 오전 9시~오후 6시에만 운영됐지만'SOS 틈새돌봄 보육'은 지원 대상을 늘리고 운영 시간도 평일 야간인 오후 6시~10시 및 휴일인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하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재 사업 운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비로 2026년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관내 동초등학교, 개정초등학교, 미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운영 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은 5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문창초·옥봉초)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야간(저녁 8시~다음날 오전 7시)에 운행하는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2024년부터~2026년까지 사업비로 12.4억 원을 투입하며, 올해는 3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의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상향 운영에 따른 교통안전 심의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조정의 승인을 받았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전북경찰청·군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학교 관계자)과 함께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도 완료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정식 운영전에는 관계기관(전북경찰청· 군산경찰서 등)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여 시설물 운영점검까지 마쳤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시 한옥마을 소재 카페 ‘인디비주얼’에서 군고구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장소는 카페 인디비주얼의 공간 무상 임대로 마련됐으며,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 회원들이 직접 군고구마를 판매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전북권 내 유기견센터에 기부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학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과 함께 유기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환경 정비와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반려동물 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행정과 시민과의 접점에서 봉사해온 퇴직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임기만료 퇴직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는 통장 95명(완산구 47명, 덕진구 4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온 퇴직통장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패를 받은 통장들은 각 동에서 △주민 의견 전달 △시정 홍보 △생활 불편 사항 해소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지원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통장 재직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살피며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통장님들께서 보여주신 책임감 있는 활동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전주시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 됐고,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 발전을 앞당길 2027년도 국가 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책사업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29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실·국장,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정연구원에서 발굴한 국책사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정연구원은 국책사업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중앙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을 분석해 전주시가 선제 대응할 수 있는 4조 3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들은 광역도시·사회기반시설(SOC)·안전, 신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국책사업 아이템을 추가 발굴하고, 이번에 제시된 사업과 추가 발굴 사업에 대해 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각 실국과 출연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초등학습지원사업인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의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학생 간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습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빅게임 부루마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팀 단위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함께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쟁 중심의 학습을 넘어 또래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체감하며 학습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공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 건립에 본격 나선다. 장수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과 볼링 동호회 및 청소년 정책 제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해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차 서류심사, 11월 현장심사,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장수군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특화형 볼링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문화·관광·정주·체육 기능을 고루 갖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대한볼링협회 정식 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천만원과 친환경 직불금 11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작물별, 인증별(유기/무농약)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국·도비)은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에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다. 친환경 직불금 및 생산장려금은 신청서 접수 후 현장확인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총 1,125농가에게 지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친환경농업은 환경 보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중요한 농정 과제”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르면,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총 2,415포(20kg 기준, 약 3,600만원 상당)의 공급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시중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무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을 포당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등 공공 급식처를 비롯해 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소규모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대돼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참여 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예산을 4,750만원(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주단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순창 지역활력타운’조성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앙정부는 순창군과 전북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사업 성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도는 사업부지 확보, 지방비 편성, 입주자 모집 등 사업계획을 이행하는 데 힘을 쏟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제 발생 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은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 38,605㎡ 부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단독주택 20호, 공공임대주택 40세대 총 84세대의 주택을 비롯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청년 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 26일 JB 전북은행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키트’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박은영 남원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방한키트에는 담요, 귀마개, 온열방석 등 6종의 방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B 전북은행은 매년 남원시에 보건위생물품과 방한용품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인의 소득안전망 확충, 농지 행정 효율화,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농업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해 가고 있다. 특히, 공약사업인 농산물가격안정기금 90% 확보, 농촌인력 지원 도입 확대에 집중하며 농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영농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농산물 가격 불안정 해소, 농가 안정소득 지킴이 역할 톡톡 남원시는 공약사업인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 90억원 조성하고 2026년 본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하여 현재까지 총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4년 쌀 가격 하락에 신속히 대응하여 8,134농가에 17억 6,500만원을 지급하여 농가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하는 대상 품목은 고구마를 포함한 22개 품목으로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며 안정적인 소득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 및 농작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 되고있는 남원에 교육·체육·문화 관련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년에 교육부로부터 3년간 전액 국비 86억원을 지원받아 운영중인 교육발전 특구와 2026년 상반기에 준공되어 중1~고3까지 미래인재의 요람이 될 남원인재학당 ‘만인재’, 그리고, 남원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 사업비 490억원 전액 국비로 단계별(꿈나무-청소년-후보-국가대표) 선수 양성을 위한 훈련시설을 구축하여 스포츠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착수로 남원시 정주여건 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 결과, 올 한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5억원의 인센티브 확보, ‘사교육 걱정 없는 학습 플랫폼’ 구축, ‘남원 인재학당’ 건립,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첫 졸업생 13명 배출, 중부이남 스포츠 훈련장의 메카로 우뚝서기 위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착수, 그리고 시내권이 아닌 동부권에 소재한 산내면 국민체육센터 개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잇달아 개관하는 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3,700상자(1억 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호석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으로, 18년 동안 매년 연말마다 식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옻칠 목공예 동호회 ‘옻사랑’(회장 이정두)이 남원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옻사랑 동호회는 남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옻칠 목공예 동호회로, 2024년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옻칠 목공예품 판매수익 111만원을 남원시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정두 회장은 “옻사랑 동호회는 앞으로도 정성 어린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인 상생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옻사랑 회원들의 손길이 우리 시를 더욱 윤택하고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보내주신 기부금은 남원시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귀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변치 않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