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도록 12월 한 달간 다채로운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연말을 맞아 군산시의 모든 공공 도서관(본관, 분관, 작은도서관 포함)에서는 ‘두배로 대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배로 대출’ 프로그램은 12월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당 5권에서 최대 10권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각 도서관마다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금강도서관은 책에 깊이 몰입하고 싶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12월 11일까지 사이 3일 3시간 동안 ‘독서야夜행行’ 을 준비해,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 나만의 조용한 독서 시간을 확보해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북큐레이션’을 통해 사서 추천 도서를 전시하고 ▲관련 도서들의 책꾸러미 대출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만들기 ▲크리스마스 특별 영화상영 등의 체험형 행사도 연다. 늘푸른도서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 인형극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해외 자매·우호 도시 문화교류 활성화 및 지역 어린이들의 국제경험 확대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군산 예술의 전당 제2·3전시실에서 ‘2025년 군산 해외 교류도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천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인 군산시 어린이 작품과 군산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윈저, 핌프리친촤드, 양저우, 단둥, 푸에블로, 신베이, 다카마쓰 7개 교류도시의 어린이 그림 17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군산시와 양저우, 단둥시가 교류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그림 전시회는 그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전시기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세계 여러 도시의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 전시회는 2017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해외 교류도시 간 오랜 우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의 장으로 의미를 더해 가고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해외 교류도시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단체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기념식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자원봉사 유공 표창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수해복구와 재난 대응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자 ‘재난·재해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신설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연계·협력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올 한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전주시는 3일 라한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공동체 대표, 회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주시 공동체 한마당’ 행사인 ‘공동체의 꿈’을 개최했다. 올해 전주시 공동체 사업에는 총 46개 공동체가 참여해 각 공동체별로 △마을가꾸기 △교육 △봉사 △환경 △취미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전주시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함축한 슬로건인 ‘함께 피어나는 빛, 희망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 사업 성과 소개와 더불어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구축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참석자들은 공동체 사업의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물들과 올해의 공동체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우수한 활동을 한 9개 공동체와 개인 1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어진 공동체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수상한 공동체들이 각기 지향점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3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전동차 대여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안전운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전직원이 참여해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전동차 통행 안내지도와 교통법규 준수 홍보문을 배부하고,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및 안전모 대여를 당부했다. 또, 전동차의 도로 및 인도 무단 점유로 인한 통행 지도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전동차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및 중앙선 침범 금지 △일방통행로 역주행 금지 △제한속도(20㎞) 준수 등 도로교통법상 안전 의무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홍보·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는 평일 순찰과 휴일 근무자를 통해 전동차 안전 운행을 적극 계도하고 있으며, 한옥마을 누리집을 통해서도 전동차 운행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완산경찰서와 협조해 한옥마을에서 전동차 안전수칙 준수 계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주상현 의원, 오승경 의원, 최승선 의원, 황배연 의원 등 4명의 의원에 대한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그간 전례없는 위기와 도전들이 많았지만 위기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총력을 다해 대응한 결과, 김제시 최초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하고, “지난 2월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결정을 시작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남북2축도로 등 연이은 새만금 중심 지역의 김제시 관할 결정, 2025년 인구 1,000명 돌파, 공공심야약국 확충,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등 시민 일상을 지키는 정책들이 성과를 보였고, 특히, 제27회 김제지평선 축제를 비롯한 올해 첫 100년 먹거리 장터, 중앙 달빛장터, 죽산 삶거리 마을 잔치 등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일상을 축제로 물들였으며,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3일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멸균팩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종이팩(일반팩, 멸균팩) 전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종이팩으로 만든 재활용 물품 전시 △멸균팩 지갑 만들기 체험 등 종이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재활용 공정이 달라 별도 배출해야 하지만, 실제 배출 과정에서는 다른 종이류와 섞이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가치가 크게 낮아지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관련 이날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 (사)한국멸균팩협회는 △멸균팩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확대 △멸균팩 재활용 정책 개발과 신기술 보급 △멸균팩 회수와 재활용 촉진사업 추진 △멸균팩 재활용 사업의 육성 발전과 환경보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설립됐다. 시는 이러한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지난 2023년 11월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올겨울 강추위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한랭질환 예방 보건사업 운영 실태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가 직접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일선 보건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조 부군수는 “한파 속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이 바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라며,“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직접 방문을 통한 밀착 건강 확인 활동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 기상 상황에 대비해 경로당 방문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관내 농림어가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동시 통계조사로, 순창군에서는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등 총7,13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의 경영 실태와 구조, 지역 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총 133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에 따라 ▲농가·임가(58개 항목) ▲해수면어가(30개) ▲내수면어가(30개) ▲지역조사(15개 항목)로 구분된다. 조사는 태블릿PC 또는 종이조사표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배부한 ‘참여번호’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는 조사관리자와 현장조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가구별 경영규모 및 판매금액 ▲경영형태 ▲거주형태 ▲지역기반시설 ▲마을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연합회 학생과 상담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공유하는 ‘또래상담 연합회’ 활동 평가회를 진행했다. 또래상담은 상담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도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활동으로, 올해는 노암초, 용북중, 인월중, 제일고, 남원여고, 경마축산고 등 총 6개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모여 ‘또래상담 연합회’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남원여고 이○미 학생은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또래상담자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신 센터장은 “또래상담 연합회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로 또래 간의 지지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신규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겨울철 농한기를 틈타 어르신들을 겨냥한 불법 방문판매가 지역 곳곳에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원시가 강력한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일부 불법 방문판매업자들이 무료 사은품 제공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현혹하여 접근하거나,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고가의 건강보조식품‧생활용품 등 물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설문조사나 경품 당첨을 빙자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의 피해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불법 방문판매는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어야 단속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소비자(어르신) 스스로의 주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충동적으로 제품을 구매했더라도 포장을 뜯지 않으면 14일 이내에 반품을 할 수 있으며,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게 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소비자상담센터, 남원시 기업정책과, 보건소, 경찰 등에 신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관내 4곳에 전동 킥보드 전용 거치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와 무질서한 주차로 보행자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킥보드 전용 거치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치 지역은 △도통동 현대자동차 앞, △월락동 호반리젠시빌 상가 앞 △향교동 파리바게트 앞, △노암동 남명더라우 정문 앞 등이다. 시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남원경찰서, 남원교육지원청, 공유형 이동장치 대여업체와 함께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남원경찰서의 계도·단속을 지원하고 남원교육지원청과 함께 교통안전 수칙 교육·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내 공유형 이동장치 대여업체도 25㎞/h 속도로 운행하는 타지역과 달리 20㎞/h 이하 저속으로 운행하도록 속도를 조정하고 시 담당부서와 실시간 소통으로 도로상에 방치되어 있는 전동킥보드를 즉시 처리하는 등 안전한 이용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전동 킥보드 거치대 설치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내년도에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1월 27일~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인월면 이안열 농가가 출품한 지리산 캠벨 포도가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 지리산 캠벨 포도는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4·2025년 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며 3년 연속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남원 포도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이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되는 계기가 됐으며, 이번 대회 수상자(인월 이안열 농가)는 농촌진흥청장상과 시상금 100만 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우수 과일 생산 농가를 발굴해 국산 과일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확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며, 심사는 당도, 과형, 과색, 식미, 재배관리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남원 인월·아영면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고도 조건이 뛰어나 당도와 향이 우수한 포도 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리산 캠벨 포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2025년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남원시는 분리배출 환경개선,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위해 환경개선 분야 등 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2022~202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자원순환 환경 업무의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에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본격 도입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11월 27일 남원시 사매면 곤충사육 농장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주관으로 고소애 신품종 현장 실증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립농업과학원, 남원시청 신성장산업과 및 실증 농가가 참여해 실증 결과 보고와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현장 실증에 활용된 신품종은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해 2023년 등록을 완료한 ‘처음고소애’와 ‘검정고소애’ 두 품종이다. 처음고소애는 기존 품종보다 생장속도가 1.2배 빠르고 증체량이 1.5배 높아 생산성이 뛰어난 품종이며, 검정고소애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1.2배 높아 기능성이 강조된 품종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올해 3월 남원시의 두 농가를 실증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5월부터 신품종 입식을 시작했으며, 성공적으로 증식에 성공해 보급 가능성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실증 과정에서는 물 급이에 비해 배추 급이에서 유충 체중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바탕으로 유충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되는 먹이 개발과 생육 시기별 먹이 표준화 등 산업화를 위한 연구와 함께, 현재 폐기물로 분류되는 농산부산물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