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생겼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주요 4개 사업을 국회 심의단계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온 결과 전체 사업 모두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남원시가 국회단계 중점 확보 대상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총사업비 442.3억원/2026년 국비확보액 1억원)△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1억원)△AI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400억원/20억원)△도자전시관 건립(170억원/5억원) 사업 등 총 4개 사업, 총 2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서 주목할 점은 남원시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퍼즐인 경찰수련원 등 남원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 사업의 토대가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경찰수련원은 유치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와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우리 지역 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도시인 전주시가 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와 기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최근 광주 한국예술종합교육원과 나주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차례로 전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학습하고, 운영 모델을 살피는 등 전국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나주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은 전주시평생학습관을 찾아 인문학 기반 평생학습 정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시설 활용 및 지역 확산 전략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나주시 방문단은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프로그램 설계 방식, 지역 맞춤형 확산 전략 등을 공유받으며 심층적인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광주 한국예술종합교육원 관계자들이 전주시평생학습관을 찾아 예술교육과 평생학습 연계 모델을 중심으로 전주시의 특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방식, 학습 거점 운영 전략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이후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의 방문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026년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미래형 다축과원은 과원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작업 효율성과 수확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재배 모델이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업 부담 증가와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사과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갖춘 미래형 과수원을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지역 대표작목인 사과 산업의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장수군 관내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선정기준표 가점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 장수군은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사업 적정성, 농업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일 장수군농업기술센터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회 의장, 수료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사과·두릅·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등 총 3개 과정을 편성해 교육생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총 37회, 175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장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8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서는 올해 교육 운영 과정에서 자치활동에 공로가 큰 백승덕 교육생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김연수·김형중 교육생이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해 우수상을 받았다. 다양한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한 본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료생들은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현업에 적용해 고품질 농산물 재배와 효율적인 경영관리로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난방·생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탁은 지역 건설업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려는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민간단체와 지자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망을 넓혀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며,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임근홍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근홍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전남 곡성군, 충북 옥천군과 함께 추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월 15만원(연18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매년 21,000여명으로 2년 간 지역에 총 7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어촌기본소득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화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군민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2년부터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한 바 있고 조례 및 조직 구성, 군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했고 기본소득 분과 운영과 주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보해 왔다. 또한 군은 지역화폐 가맹률이 91.9%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주민참여형 소비처 발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가 11월 말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연이어 정기공연을 개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4시에 열린 ‘꿈의 무용단 in 완주’ 정기공연 '콩쥐야, 콩쥐야! 뭐하니?'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이번 무대에서 서른두 명의 단원들은 모두 서른두 명의 콩쥐가 되어 삶 속에서 마주한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용기를 움직임으로 펼쳐 보이며 1년의 성장을 완성해냈다. 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규수업과 방학기 집중수업을 통해 신체인식부터 감각확장, 개인동작 창작, 앙상블과 서사 구성까지 단계적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이에 앞서 11월 22일에는 ‘꿈의 극단 완주’ 정기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완주지역 초등학생 30명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나리오 집필, 소품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창작극 '학교 가는 길', '집에 가는 길'이 무대에 올려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달내로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 4개소의 방범용 CCTV에 '지능형 이상음원 탐지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의 영상 중심 관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비명, 차량 충돌음, 유리 파손음 등 일반적인 생활 소음과 구분되는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관련 영상을 자동으로 송출한다. 특히 시각 정보 중심의 기존 방식에 청각 기반 음향 정보가 더해지면서, 화면 밖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이나 어두운 환경 등 영상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도 신속한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범죄 예방은 물론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도시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공동브랜드 '애드베네'가 연말까지 매주 월, 수, 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익산지역 귀금속의 품격을 드러내는 '애드베네'만의 고품질 주얼리를 라이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방송 중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과 즉석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드베네'는 익산시와 귀금속 제조업체들이 함께 만든 주얼리 공동브랜드로, 디자인부터 제조, 판매까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제품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을 거친 정품으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보석의 도시 익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세련된 주얼리를 찾는 소비자라면 이번 방송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시는 5층 이하 아파트, 노후주택, 전통시장 인근 등 동파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4개 협력업체와 함께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보도, 수도 요금 고지서 등을 활용해 동파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안내문 1만 부를 제작·배포해 실생활 속 예방법을 적극 홍보 중이다. 특히 △계량기함에 헌옷이나 보온재 넣기 △외출 시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 물 흐르게 하기 등 시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동파가 발생한 경우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서서히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는 방식이 안전하며, 계량기 유리 파손 시에는 익산시 상수도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라산 치유의 숲은 지난달부로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라산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지역특화림 조성(8억 원) △도시숲 조성(8억 원)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경관 숲과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강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함라산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함라산 데크길 2단계 사업'(0.6㎞)도 지난 7월 완료돼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선비바위 일대를 따라 금강 조망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생성형 AI의 흐름 속에서 지역민을 맞춤형 AI 인재로 양성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민 누구나 AI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지역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넓혀왔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핵심기술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총 122개 교육과정이 운영됐으며, 그 결과 2484명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92.4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만 총 18개 과정에 431명이 참여해 지역 신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진흥원의 교육은 단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난 2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쑤저우시의 청년연합회(이하 대표단) 대표단 10명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시와 쑤저우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30년째 △전주-쑤저우 전통공예 교류회 △한·중·일 자매도시 친선바둑 교류 △‘쑤저우 국제의 날’ 전주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양 도시가 자매도시가 된 이후 서전주 청년회의소(회장 이현열)는 지난 2001년 쑤저우 청년회의소와 국제교류 협의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양 도시 청년들은 공동 포럼 개최 및 상호 방문 등 교류를 이어오며 전주시와 쑤저우시 간 민간사절의 역할을 해왔다. 쑤저우시 청년연합회 대표단의 이번 전주 방문은 양 도시 청년단체가 20여 년간 쌓아온 교류 성과를 기념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주를 찾은 쑤저우시 청년연합회 대표단은 우범기 전주시장을 예방해 청년단체 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쑤저우 청년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전주시와의 지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호남권 첫 코스트코 입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3일 익산시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 5,664.23㎡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교통량을 조사·분석해 교통 혼잡, 안전 등 각종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다. 이번 심의는 약 2주간의 사전검토를 포함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수정 의결로 교통 대책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완료하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향후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받아 곧바로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이 들어설 왕궁면은 호남고속도로 익산나들목과 1번 국도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삭막한 도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색 전문가들이 정읍에서 탄생했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자이언트 플라워(대형 꽃) 디자인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을 접목할 실무형 인재 육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청춘활력소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읍시지역활력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 직후 마지막 교육까지 이어지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기업 제안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이언트 플라워 제작 기술과 포토존 디자인 능력을 겸비한 전문 강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이언트 플라워는 종이 등을 활용해 사람 키만 한 대형 꽃을 만드는 공예로, 최근 각종 행사나 공간 연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수료생 10명은 교육 기간 동안 대형 종이꽃을 만드는 기초 기법부터 이를 활용해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심화 실습까지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향후 지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