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지방시대 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2024년~2026년)이 2년차를 맞아 돌봄,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 10월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시는 교육청, 대학, 기업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 평가 우수 사례 : ‘선도지역’으로 한 단계 도약 먼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1년차 평가를 통해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군산시는 한층 강화된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기반으로 교육 혁신 사업을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격을 통해 군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사업 지속 추진,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 등 내실있는 교육발전 모델 구축에 더욱 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1일 충남 부여군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열린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 축제도시’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친환경 프로그램(ESG) 부문 금상’, ‘축제 경영(스폰서쉽&재정자립도)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2026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축제 컨퍼런스 & 피나클 어워즈’에 출품되며, 아시아대회에서 수상하게 되면 제71회 세계축제협회 월드 연차총회 및 2026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에 자동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지난 9월 6일부터 9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별 소풍’ 등 체험, ‘반딧불이 주제관’ 등 전시, ‘반디콘서트’ 등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42만여 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의 위상을 확인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친환경 실천 반디서약서 작성’,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 SNS 공유’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환경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1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과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양 기관 관계자와 이재동 진안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관광을 통해 진안군 관광 인프라와 재단의 관광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에 이어 진안군을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안군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과 판매 촉진, ‘진안 방문의 해’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관광 홍보를 위한 미디어 제작 및 시설·행정 지원, 관광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치유·체험·미식·디지털 마케팅을 아우르는 세부 협력사업들이 포함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은 마이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 체험·생태 관광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생활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빅데이터 활용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13개 핵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올해 1~2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인구, 주택, 관광, 경제, 소비,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과제를 선정하고, 통신사·카드사·금융기관 등 민간 데이터와 행정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을 진행했다. 우선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요일·시간대별 유동 변화와 지역별 생활 패턴을 파악해 경제, 교통, 관광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의 기준을 마련했다. 외국인 주민 실태 분석에서는 국적, 거주지, 소비 특성 등을 정밀 파악해 외국인 유입 촉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반을 확보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효과 분석을 통해 소비층별 마케팅과 이벤트 효과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근거를 확보했고,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왕궁면 일대를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공간으로 되살리는 '익산형 에덴프로젝트' 구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일 영국의 대표 생태재생 모델인 에덴프로젝트 실무팀이 익산을 다시 찾았다.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실무팀은 오는 4일까지 익산에 머무르며 지난 10월 1차 방문 당시의 입지·시설 중심 점검에 이어 이번엔 시민과 공동체가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모델' 설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재생을 넘어 생태 회복, 관광 수요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의 정신·신체적 건강 회복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치유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덴프로젝트는 영국 남서부 콘월의 폐광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지이자 치유 복합 공간으로 바꾼 사례다. 기후별 온실 구조물(바이옴)을 통해 전 세계 식물을 재현하며, 정원 가꾸기·이웃과 식사·자연 속 산책 등 일상 속 활동으로 공동체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게 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시는 이 모델을 익산 고유의 자연·문화·사회 환경에 맞춰 재해석해 '익산형 에덴프로젝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11월 15일 소양 오성한옥마을 및 소양고택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제2회 별빛주막 : 소양점’이 약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별빛주막 : 소양점’은 야간경관·로컬 미식·공연·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완주형 감성 야간관광 축제로,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 프로그램과 K컬처 기반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옥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와 감성적인 공간 구성은 방문객들에게 ‘머무르는 밤, 관광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식존과 공연 관람존을 분리한 이분화 공간 운영을 통해 식음 체험의 만족도와 공연 집중도를 동시에 높인 점이 특징적이었다. 또한 △한식 푸드존 △흑곶감 막걸리 시음 △미식 프로그램 ‘한입의 완주’ △K컬처 주제 공예 체험 및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야간 미식관광 체험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세아제강이 1일 동절기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춘섭 군산공장장은 “올해도 우리 임직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세아제강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혹한기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꾸준히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아제강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난방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아제강은 지난 11월 23일, 임직원·가족 50여 명이 참여하여 옥구읍과 조촌동 일대 10가구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난방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집배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한 이웃이 돼주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북지방우정청은 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승만 청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따뜻한 안부 배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해소하자는 취지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300만 원 상당의 독거노인 반찬 지원(1인당 3~4만 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는 덕진구 권역 저소득 독거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정청은 ‘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의 지원금으로 반찬을 구입하고, 집배원이 직접 소포를 통해 반찬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시는 반찬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반찬 배달에 필요한 택배비(1인당 1만 원 상당)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집배원들은 반찬 배달 중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해당 동에 상황을 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오는 2026년 4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대체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시는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우편 사고 발생으로 고지서가 송달되지 못하는 걸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시는 3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3월까지 서버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4월부터 시행되며 위반 차량 소유주의 휴대전화(자동차 등록 정보 기준)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민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메시지를 통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고지서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시행되면, 시민들은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실거주지가 달라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 카페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새롭게 제시하는 미래 비전과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재단 임직원,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완주문화재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지난 10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 △10년 성과 발표 △미래 비전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단이 발표한 미래 비전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는 향후 완주문화재단의 정책 방향과 지역 문화·관광 생태계를 이끌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번 비전에는 문화의 영역을 관광 자원과 일상 속 예술 환경까지 확장해, 완주 전역을 일상 속에서 예술과 축제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재단은 지난 10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전북 도내 군 단위 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29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김~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담가보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김장 양념 만들기, 배추 속 넣기, 김치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김장 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식문화와 공동체 경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참가 가족들이 직접 가져가거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으로 연계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엄마·아빠와 같이 김장을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제가 더 열심히 도와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저희 가족만의 김치가 생긴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현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025년 11월 29일 남원시청소년수련관에서 남원시와 남원시의회, 청소년·학부모·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체험의 장으로 드론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부스가 운영 됐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는 남원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의원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안은 12월 정책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들은 직접 김장을 해서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청소년들과 기관이 함께 노력하여 도시사 표창을 받아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어울림 마당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숙희 회장(법무부 법사랑위원 남원지구협의회)이 올해도 변함없는 기부 참여로 남원시 1호 기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캠페인이 시작되는 첫날인 12월 1일, 남원시장실에서 진행됐다. 김숙희 회장은 남원시 최초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가입자로, 2010년부터 17년째 이웃돕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나눔문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맡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김숙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숙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첫 기부로 더 큰 의미를 더해주신 만큼, 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1일 오전, 남원시는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행정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국외도시 정책연수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발표와 시상은 지난 11월 28일에 실시했던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세 팀에 대해 실시된 것으로, 이들 세 팀은 연수 과제의 창의성, 계획 준수도, 정책 제안, 현안 해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 구역별 랜드마크형 공공시설물 설치, △ 광한루원~공설시장 관광 루트 구축, △ 외국인 정착 통합지원센터 설립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어 많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외도시 정책연수는 단순히 견문을 넓히는 것을 넘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행정 혁신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공유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남원시의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구체화하고 시정에 실질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해, 담당부서와의 협력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학기 중간고사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차례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이용 빈도가 높은 장수터미널 일대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시험 기간을 전후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긴장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 내 유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소매점, 복권판매점 등 청소년 접근성이 높은 업소였으며,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전자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유해환경 차단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가 크다. 캠페인 과정에서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