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연말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열고, 2026년에는 정기공연과 상설공연, 수시공연을 연중 추진해 ‘남원의 문화 아이콘’으로서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낸다. 남원시에 따르면 2025년 시립예술단은 연말 합동공연 ‘따뜻한 울림, 하나되는 하모니’가 12월 30일 오후 7시 청아원(남원시 만인로 92)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농악·합창 전 분야의 성인 및 청소년 예술단이 함께하는 통합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청소년농악단의 힘찬 오프닝으로 막을 연다. 이어 시립합창단은 ‘혼불’과 ‘O Holy Night’을 선보이고, 청소년국악단이 ‘사랑가’와 ‘남원산성’, ‘까투리타령’을 무대에 올린다. 청소년합창단은 ‘음악의 신’, ‘Heal The World’를 통해 감동을 더한다. 이후 시립국악단이 ‘청의 바다’와 ‘태평무’를, 시립농악단이 ‘판굿’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합동무대 ‘강강술래’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원시는 이번 연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온 간판개선사업이 2025년에는 동림로 간판을 정비하며 깔끔한 도시 경관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동림로(1차) 간판개선사업의 연장선으로 48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6개 업소 96개 간판을 교체했으며, 향교오거리 ~ 동림교사거리 구간의 간판을 상점별 개성을 살리면서 거리 전체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업소주 98.3%가 사업 추진에 만족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개선 효과를 느끼며 업소주들은 사업 완료 후 “거리 미관이 깨끗해졌다”, “간판이 눈에 띈다”는 호응을 보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업무연찬을 통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간판문화 개선에 앞장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 이후인 9~10월의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남원시는 2025년 연초부터 남원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해 전년 대비 약 290억 원 증가한 총 1,400억 원 규모를 발행했다. 또한 지난 9월 1일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해 소비 촉진을 도모했으며, 면 지역 하나로마트 15개소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로 확대 등록해 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원시는 평가 그룹 1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북에서는 남원시가 유일하게 그룹 1에 포함됐다. 아울러 내수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지급해 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에서도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025 임실 산타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3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 또다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한민국 대표적 겨울 축제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군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5 임실 산타축제’에 전국에서 32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5일간 치러진 산타축제 방문객 수인 31만8000여명을 넘어선 수치로 축제 기간을 하루 단축한 것을 감안하면 더욱 고무적인 성과다. 덩달아 임실N치즈와 대형 음식점, 눈썰매장, 푸드트럭, 입점 부스 등 총매출액도 8억2,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산타축제는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어우러진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찾으며 임실의 대표 겨울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요 행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인권 증진과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 밀착형 인권 정책을 추진하면서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제2차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3~2027)’ 시행 3년 차를 맞아 55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인권 행정의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사회 변화를 반영한 신규 정책을 적극 도입해 인권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섰다. 주요 성과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전주형 청년만원 임대주택 ‘청춘★별채’ 지원 △위기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전주함께라면·라떼’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다. 또, 기후 위기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사업도 추진됐다. 또한 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문화 행사도 내실 있게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출연기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5년 지난 1년 동안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교통정책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일상이 행복한 전주’를 구현하기 위해 올 한해 △대광법 개정 △교통 인프라 확충 △주차 환경 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교통안전 강화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를 포함한 전주권이 대광법이 적용되는 대도시권으로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이 새로운 광역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법 개정 이후 실질적인 광역교통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권 확장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국가 교통 관련 중장기 계획에 전주권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마음치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잘 돌본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와 현장 조사 실시율 △예산 집행률 등 사업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그 결과 시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 종료 후에도 보건소 내 전문심리상담 및 프로그램을 연계해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56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각종 청년정책을 추진하면서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1년 동안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도시의 주체이자 미래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해 청년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존 ‘과’ 단위였던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인구청년정책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인력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갖췄다. 그 결과 일자리·주거·복지·참여 등 다양한 정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직 변화는 정책 실행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촘촘히 확장하는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시는 청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7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북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는 201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투자협약 실적 △신규 고용 △투자 규모 △투자유치 활동 등 5개 지표,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익산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최우수기관 6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도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익산시는 33개 기업과 2,21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동우화인켐 △솔루스첨단소재 △엠지에프비 △소이미푸드 △나노솔루션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본격적인 가동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의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인구당 발행액 전국 최상위를 차지하며 실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익산시는 다이로움 시행 5년 간의 누적 발행액이 2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다이로움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10월 누적 2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한 해 발행액만도 4,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최대 규모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다이로움의 힘은 전국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의 지난해 기준 다이로움 인구당 발행액은 174만 5,000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 지자체 대부분이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익산시는 도시 규모 대비 지역사랑상품권 수요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다이로움의 '생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물가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 사항 등 물가와 관련된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선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기적인 가격 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물가 안정의 숨은 공신인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들 업소에 소모품을 지원하고 노후 환경 개선 사업 등 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3년간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정읍시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이 2026년도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읍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의 2026년 수강생을 오는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영 과정은 수험생들의 수요가 높은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NCS)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먼저 공무원 직강반은 국어·영어·한국사 등 공통과목과 행정법, 행정학 등 필수 과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반은 수리 영역, 문제 해결, 의사소통 등 핵심 3과목의 현장 강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무원 동영상반을 선택하면 선택과목을 포함한 전 과목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별 학습 진도에 맞춘 공부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연속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살포되는 염화칼슘 등으로부터 가로수와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조치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시내 주요 기존 화단 19개소(면적 약 3만 3000㎡)를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설제 살포 시 섞여 있는 염화칼슘 등의 화학 성분이 도로변 화단으로 유입돼 나무가 고사하거나 생육이 저하되는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제설제의 직접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구역에 촘촘한 방풍막을 설치함으로써 제설제가 화단 내부로 튀어 들어가는 것을 막아 수목의 안전한 생육 환경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설치 과정에서도 세심한 노력이 돋보였다. 제설제가 날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방풍막의 높이와 설치 간격을 정밀하게 조정했다. 또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도심 속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정읍시 수성동의 구 국민은행 건물이 시민을 위한 쉼터와 예술가의 창작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정읍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수성동 소재 문화예술플랫폼에서 이학수 시장과 유옥경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문화예술플랫폼은 정읍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구 국민은행 건물(수성동 578-3)을 전면 개보수해 조성됐다. 건물 1층은 전시장과 문화 소품 판매장, 라운지 쉼터 등으로 꾸며져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숙박 시설)와 공유 주방,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실 등이 마련돼 창작 활동 지원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시설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정읍시장실에서 지역 내 기업인 ㈜대한고속과 ㈜태웅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뜻깊은 참여로 진행됐다. 먼저 정읍시의 시내버스 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고속(대표이사 이호진)은 이날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한고속은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3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장학금 기탁과 더불어 사회복지과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별도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은용우 정읍영업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해 훗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성동에 위치한 전문 건설업체인 ㈜태웅의 노관수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동참했다. 토공사, 포장공사, 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