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는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발굴,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기현 원광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와 익산시 정책과 인공지능 산업의 연계 방안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익산시 인공지능 산업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실증 환경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 익산시가 추진해야 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9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자체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비롯해 올해 총 8개의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산북천 난포교가 안전한 길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산북천의 난포교 재가설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하천정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난포교는 폭 9.5m, 연장 370m 규모의 2차로 교량으로 재가설되며, 교량 높이 상향과 함께 상·하류 제방 보강, 접속도로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교량 150억 원과 접속도로 75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난포교는 지방도 706호선에 위치한 폭 6m,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이다. 1980년 성당면과 용안면의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교량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 위험이 있었고, 폭이 좁아 다리 위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도로 선형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투척 종목을 비롯해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이어진다.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익산보조야구장에서 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초등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시행에 따른 참여기관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강사료 및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비 포함 총 3,26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은 정규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시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동육아’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진행을 결정했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에서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운영 중인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은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기획된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를 통해 주 1회(월 4회) 이상 전문적인 특별활동으로 진행하며, 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평상시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올 한해 총 154억 원의 융자규모를 확정했으며, 상반기에는 이 중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000만 원 이하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9일 대일화학 유운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적성면 출신인 유운규 대표는 현재 대일화학을 운영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운규 대표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내 고향 순창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하며 순창군이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운규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기독교연합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9일 순창군청 3층 회의실에서‘순창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기도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 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및 장로진, 그리고 군청 간부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순창군의 화합과 평안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묵상기도를 시작으로,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 그리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정이 안정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특히 군 발전과 군민 통합, 평안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이어진 조찬 시간 동안 서로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희망을 다시금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최영일 군수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창이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9일 관광재단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 고추장을 기본 양념으로 활용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주민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읍·면별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읍·면 단위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개발·고도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실제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전통 발효 식문화를 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의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출하 농가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하는 '환급형 무수수료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하 농가에 일괄적으로 10%의 수수료를 부과해왔으나, 앞으로는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환급을 적용해 소규모·영세 농가일수록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로 바뀐다. 농가별 매출 규모에 따른 수수료 환급 기준은 △500만 원 미만 '전액(10%)'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5%'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2%'가 적용된다. 이는 지역농업인의 소득 양극화를 줄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절감된 수수료는 농가의 순수익으로 직접 돌아가 경영 안정과 재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익산 푸드플랜의 핵심 플랫폼이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를 가동했으며, 이후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구체화해 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뿐만 아니라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과제로 방문 매력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정리했다. 그동안 논의된 분야별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관광) △전주만의 미식 자산(JK-FOOD, 스토리 다이닝)과 특화콘텐츠(마당창극, 한지 등)를 결합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교통과 직원 일동이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교통과는 9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행복콜버스·행복콜택시 운영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탁월한 교통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교통과 직원들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정책들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 성과를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 예산을 투입해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당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원 한도다. 신청자는 연 2%의 고정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대출 한도 내에서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다. 도시 지역에서 농업 이외의 분야에 종사하다가 정읍시 등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1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강한 행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기록인 55건과 비교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단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휩쓸며 행정 혁신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빛을 발했다.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