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및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연간 20회에 걸친 나눔 활동을 통해 약 800여 세대에 따뜻한 간식과 함께 안부와 정을 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등 9개 읍·면에서 총 14개 팀,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생활문화 동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입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사용료, 공공재산 임대수입, 과태료 등 자체수입으로 지방재정을 구성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세외수입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적 근거를 비롯해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 부과·징수 절차,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하여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세외수입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게 되면 세외수입 관리체계가 더욱 발전하게 됨에 따라 군 세입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 군은 지난 4일 먼저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사업자들은 농협은행, 전북은행 뿐 아니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전용계좌 및 카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훨씬 커졌다.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 안내, AI 활용 농업 경영 및 마케팅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사과반 △두릅반 △신규농업인 기초영농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33회, 142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각 과정마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작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특히 군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농업 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접목한 특강을 마련해 농업인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6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4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현주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5,006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이번에 적립된 기금은 장수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적립기금을 군 재정에 편입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현주 지부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군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카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3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윤동수 지부장, 공무직 노조 집행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노동조합 운영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여건과 조직문화 개선, 후생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올해 공무직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군과 노조 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의 대표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동안 추진된다.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일자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확정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자 확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방문객 32만 명 이상이 찾으며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교통 대응과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 배치를 통한 상징적 경관 조성, 외부상인존 양성화,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며 한층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특히 제20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만경강문화관에서 진행한 겨울방학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 만경강문화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말해 뭐해 놀면 되지'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참여형 체험 '온(On)가족 게임존' △환경 체험 '만경강 위의 환경 수비대 거북선' △생태 탐방 체험 '새가 날아든다' 등이 진행됐다. '온(On)가족 게임존'에는 230여 명이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동·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한 '만경강 위의 환경 수비대 거북선' 프로그램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새가 날아든다'는 겨울철 만경강을 찾는 철새를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이동 경로와 생태적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탐조 활동을 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화려한 보석 뒤에 가려졌던 장인들의 삶과 기억이 익산 시민들과 만난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 내 보석창업공간 '생산의 풍경'에서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학 연구총서 15권 '익산, 귀금속과 보석의 기억을 묻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1976년 귀금속보석공업단지 조성부터 산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술자들의 '구술 생애사'를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1부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와 2부 '소년, 기술자가 되다'로 진행된다.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에서는 허허벌판이던 약촌오거리에 귀금속보석공업단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폭발적인 보석 산업 성장기를 돌아본다. 산업 현장을 이끌었던 원로 기술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년, 기술자가 되다'는 10대 시절부터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익혔던 이른바 '꼬마둥이' 기술자들의 성장 서사를 조명한다. 화려한 수출 실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시 곳곳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균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시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기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 비탈면 등이 신규 대상지로 추가되면서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26곳 늘어난 267개소로 확대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및 저수지 121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으로,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옹벽·산사태 취약지역·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1차 예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대한 홍수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전주지역 32개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발생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점검 △하상 퇴적토 및 유수 흐름 저해 요소 확인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정비 △홍수취약지구 점검·조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산책로·운동기구·편의시설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천 내 쓰레기 투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근로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편익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1억7714만3000원으로, 시는 전주 소재 중소 제조업체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근무 환경 개선(10개사 내외) △복지편익시설 개선(5개사 내외)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자부담은 30% 이상이다. 이 가운데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근로자가 상시 사용하는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복지편익시설 개선 분야는 기숙사와 구내식당,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체력단련시설, 교육시설 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3일~5일)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3일~4일)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인 청년인재DB(청춘전집)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 및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 패스’ 사업과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 등 대학생 맞춤형 사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와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를 소개하는 등 맞춤형 정책 안내로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대학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