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장수읍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한지연 씨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제37회 아산상 효행·가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렸으며, 한지연 씨 가족과 다문화가정 3가정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한지연 씨의 오랜 헌신이 지역 공동체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한지연 씨는 일본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결혼 후 장수군에 정착해 치매를 앓는 시부모와 대가족을 오랫동안 정성껏 보살피며 ‘한국인 며느리’로서의 삶을 묵묵히 이어왔다. 수상자 한지연 씨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가린다는 말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왔다며, 가족의 응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군가족센터 홍선희 센터장은 “한지연 씨는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내며 부모 봉양, 자녀 양육, 지역사회 기여를 모두 실천한 귀한 분”이라며 “센터에서도 오랫동안 가정의 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정책 설계를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장수군 관내 약 6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다. 특히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등 최신 농업환경을 반영해 향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며 조사기준시점 현재 장수군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임가·내수면 어가와 행정리를 포함해 조사한다. 이를 통해 농림어업의 구조 변화와 산업경쟁력, 농산어촌의 삶의 질 등을 측정하고,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국가 핵심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정확한 통계 확보를 위해 군은 조사요원 4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참여한다. 조사표는 농가·임가·어가·지역조사 등 4종으로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인터넷조사는 다음달 10일까지, 방문면접조사는 다음달 2일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기관 관계자, 계북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행복주택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주요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입주자 선정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후 주민의 질의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복주택 건립으로 인한 면내 주건환경 개선과 인구 증가 등의 효과에 대한 기대와 호응을 보였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덕유샘 학교 개교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정적인 체류형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공공주거사업이다. 장수군은 올해부터 내년 5월까지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지상 4층 총 18세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주택 공급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80㎡(6세대), 45.51㎡(6세대), 55.77㎡(6세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올해 숲가꾸기 사업장과 공공산림가꾸기 현장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150여 톤을 취약계층 30가구에 땔감을 전달하는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장과 공공산림가꾸기 현장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을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매년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과 산림 경관 향상 및 산림 내 연소물질을 제거해 겨울철 산불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는 등 복지 지원과 산림 관리를 동시에 충족시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땔감은 목재보일러나 아궁이 등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절단·정리 과정을 거쳐 공급되기 때문에 고령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읍면 수요 조사를 통해 수혜 대상자 30가구를 선별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가구의 경우 행정 차량을 이용해 땔감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1조 7,9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52억 원(8.8%) 증가한 수준으로,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며, 시민 안전과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의 성장과 청년 정착 등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교통비 지원 13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7억 원, ▲군산형 에듀케어‧진로교육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 23억 원, ▲전북 청년 정착 지원 16억원 및 청년활력수당 9억 원 등을 편성했다.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 및 관광콘텐츠 강화를 위해 ▲월명산 전망대 및 관광객 쉼터 조성 35억 원, ▲월명산 달빛마루 관광자원화 사업 36억 원,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30억 원, ▲K-관광섬 육성사업 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318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26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불법광고물·노상적치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과 보행을 방해하는 노상적치물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불법 현수막, 정당 현수막, 무단 도로점용 물품, 상가 앞 상품진열대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인도·차도 점유 적치물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과 노상적치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2025년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린이집 7개소의 석면 철거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의 석면해체·제거 비용을 지원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18개 시설의 석면자재 약 6,000㎡를 해체·제거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아동센터가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에 추가 포함돼 사업을 계속 진행하는 만큼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하수 시설 관리를 강화해 겨울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익산시는 동절기 한파와 적설에 대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시설 동파·수온 저하·퇴적물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처리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익산·익산북부·함열·금마·여산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27개소와 제3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폐수처리시설까지 총 29개소를 점검한다. 공무원과 관리전문업체 관계자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은 △소방·난방시설 안전상태 △구조물 변형 여부 △배수설비 동파 여부 △주요 펌프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해 동절기 수온 저하로 인한 하·폐수 처리 효율 저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작업 안전수칙과 비상연락 체계,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 계획 등 비상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2월까지 모현동·동산동·평화동 등 침수 우려지역과 식당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도시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오류와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진단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농어촌정비사업, 산업단지 조성, 주택건설사업 등 법령에 따라 시행되는 각종 개발사업이 끝난 뒤 토지의 경계·좌표·면적 등을 새로 확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절차다. 이 절차가 완료돼야 사업 준공,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도입된 사전컨설팅 제도는 지적확정측량 단계에서 발생해온 경계 오류, 설명 지연 등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허가 협의 단계부터 사업시행자, 시공사, 측량수행자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과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하고, 지번·지목·경계 설정 등을 사전에 조율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나 측량수행자가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면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사업 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관련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하고 선임신고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시민이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고장·훼손 방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건축물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직접 관리자를 두거나 전문업체에 유지보수를 위탁해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점검 △연 1회 이상 성능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건물 규모에 맞는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 지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제도 적용 대상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우선 지난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의 건축물에 적용됐고 △2026년 7월 19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2027년 7월 19일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확대 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 익산시는 '메리 북스(BOOKS) 마스'를 주제로 12월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 5개 시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어린이 대상 만들기 체험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 특별 도서 대출 이벤트까지 마련돼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6~13일 △소원을 켜는 겨울 △마법의 캐릭터 키링 △꼬마산타의 클레이 트리 공방 △맛있는 크리스마스 △손끝에서 피어나는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 14일에는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매직·버블·풍선·불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옴니버스 매직쇼'가 펼쳐진다. 체험과 공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2월 6~27일은 5개 도서관 자료실에서 '크리스마스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가 진행된다. '블라인드 북(Blind book)'은 어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올해 지역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약 2,000본에 이르러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시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약 1만 5,300본의 고사목을 벌채·파쇄하고,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30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수종전환 방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90ha로 방제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모두 고사한다. 매개곤충이 수목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1mm 내외의 선충이 수목 내부로 침입하며 피해가 확산한다. 시는 이상기온과 온난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소나무 생육 환경이 약화된 점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수종전환 방제는 재감염률을 낮추고 예산 절감 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다우리'에서 오는 28일 '2025년 어울림 작품·전시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우리 여성회관 강사와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품전시회가 먼저 진행된다. 서예, 수채화, 홈패션, 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이 폭넓게 관람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무용, 라인댄스, 통기타, 우리소리, 현악,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성회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강사와 수강생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발표회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여행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여행작가 윤정인 초청 강연 '공간, 사람, 이야기로 보는 유럽-가족과 함께하는 인문여행'을 12월 6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하는 '익산형 1인 1재능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여행의 목적과 태도, 기록하는 법 등을 함께 생각해보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윤정인 작가는 유럽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공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관찰해왔다. 이번 강연에서 생생한 현지 사례와 사진, 실용적인 여행 방법을 전하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성인에게는 통찰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은 강연을 통해 나만의 여행을 기획·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15가족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인여행숲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오는 주말 익산에서 '떡볶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특별한 농촌 미식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9~30일 함라 두레마당에서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작은 마을 축제' 사업의 하나로, 익산시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함라 두레마당'이 함께 준비했다. 함라면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인심 좋은 '함라 삼부자집'으로도 널리 알려진 마을이다. 시는 곡창지대의 특성을 살려 지역 쌀떡을 활용한 떡볶이 축제를 기획했다. 지역 먹거리와 농촌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화형 축제로, 함라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함라, 떡볶이에 빠지다'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짜장·크림 등 다양한 떡볶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테마 떡볶이존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떡볶이존 △먹거리 장터 운영 △체험(천연수분크림만들기 등) △전통놀이 △문화공연(마술, 버블쇼, 통기타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