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앱 '다이로움'에 스마트주차장 전용 메뉴를 새로 추가하고 공영 스마트주차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다이로움 앱에서 바로 스마트주차장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이로움 카드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 스마트주차장'은 현재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빈자리 확인 △무정차 출차 △요금 자동정산 △정기권·주차권 구매 △미납요금 납부 △모바일 대리주차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열차 이용 시민은 출발 전 스마트주차장에서 대리주차를 예약하면, 주차 걱정 없이 여유 있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는 다이로움과의 연계에 앞서 카카오T 앱 연계를 먼저 완료해 운영 중이다. 이용자가 카카오T에 차량번호와 결제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돼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다. 이 덕분에 익산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익숙한 앱으로 공영 스마트주차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사업을 일군 출향인이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25일 ㈜대호메디칼 광주지사 김형업 대표가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형업 대표는 정읍시 영원면 후지리 효문마을 출신으로,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MRI, CT, X-Ray 등 의료영상장비 판매·유지보수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그는 타지 생활 중에도 고향 발전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고향의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고자 결정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신 김형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키우는 데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2025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농식품 가공과 농작업 안전 등 총 11개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 다양한 실증 사업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식품 가공 분야 7개 사업과 농작업 안전·농촌체험 분야 4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심도 있게 나눴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농식품 상품화 지원, 소규모 가공 기반 구축 등 농식품 가공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신규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가공 시설 및 장비 개선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규모 농가의 판로 연계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센터는 현장에서 검증된 가공기술을 내년도 사업에 확대 적용해 농가 소득 창출형 가공 모델을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읍·면·동에서 접수된 취약 지역 260곳을 대상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LED 가로등은 기존 조명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장점이 있다. 특히 자동 점멸기 시스템을 적용해 점등과 소등 시간의 오차를 줄이고 고장률을 낮춤으로써,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야간 조명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LED 교체 및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어두운 골목길이나 사각지대를 밝게 비춰 우범지대를 해소하고, 각종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정읍시는 약 2만 7000여 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6년도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시는 기존 방식 대신 ‘문자 교환권’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부정 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공공 자금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문자 교환권 시스템은 농가 간 중복 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정된 약제 이외의 품목이 부정하게 공급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관내 농약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농약사 및 지역농협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정산 절차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반드시 ‘부정방지 서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부정 공급 사실이 적발될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즉시 박탈된다. 또한 지원금을 전액 환수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정읍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소통데이’를 열고, 하반기 주요 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30개소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이날 현장에는 마을기업 13개소와 사회적기업 5개소 등 총 18개 기업에서 22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하반기 추진사업인 ‘똑똑한 달빛장터’와 ‘시민대학’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활동을 되짚어봤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 홍보의 어려움, 판로 확대의 필요성, 운영 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는 현장의 의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수박 생산의 핵심인 토양 관리 기술을 전파하고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지역 내 수박 재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수박을 재배하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토양 관리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장에는 수박 재배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정적인 수박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술 습득에 열의를 보였다. 강사로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기술위원인 안병구 박사가 초빙됐다. 안 박사는 ▲수박 토양관리 방법 ▲토양환경 개선 및 연작장해 예방 ▲생육 단계별 양·수분 관리 요령 ▲토양병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농가들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정읍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정읍시와 (사)정읍시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 25일 사회서비스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전북거리공연연합회 등 5개 공동체가 올 한 해 동안 일궈낸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문화·돌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5개 공동체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각 공동체의 특색 있는 활동 내용이 소개됐다. 먼저 ‘전북거리공연연합회’는 학산고와 옛 정읍우체국 광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열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간살리기’ 팀은 정리수납 전문 활동가와 함께 경로당,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다자녀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은 단순한 정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이웃들의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정읍시에 닿았다. ㈜더그린(대표 김윤섭)은 지난 25일 100만원 상당의 백미 230kg과 라면 20박스를 정읍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줄이고, 그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김윤섭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더그린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군산시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일등 어촌’ 숙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등급 결정 제도를 시행중이며, 체험·숙박·음식 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3개 마을을 ‘분야별 일등어촌’으로, 체험·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8개 마을을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140여 개 마을 중 62개소가 심사를 받아 12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중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숙박 침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숙박 환경 제공, 친절한 시설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인정받아, 숙박부문 1등급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일등 어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 바다, 산이 어우러진 접근성이 좋은 연륙된 섬 관광지로, 산책로와 전망대, 해수욕장, 바지락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유명하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한 바이전주 우수업체의 제품들이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된다.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는 전주 재즈어라운드 호텔에서 8개국 12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담회 및 수출계약식을 진행했다. 협의회를 통해 중국·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기업들과 교류를 이어온 바이전주우수기업들은 이날 상담회를 통해 제품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두 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구체적으로 바이전주 우수기업인 ㈜에니에스(난방기기)와 휴먼피아코스텍㈜(화장품)이 각각 러시아·중국 기업과 총 40만 불(한화 약 5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수출 계약 성과는 협의회가 꾸준히 이어온 해외 교류 활동과 상담 준비, 제품 테스트 등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중국·러시아 등지에서의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추가 상담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협의회와 기업들이 스스로 준비해 온 결과가 계약으로 이어져 뜻깊다”면서 “전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시민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삼성동·동산동·모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하는 익산시 생활안전 정책의 핵심 서비스다. 휴대전화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하면 위급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 관제센터로 위치 정보와 상황이 자동 전송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회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시설 방문 홍보 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앱 시행에 앞서 한 달 반 동안 시민 참여형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사전에 검증했다. 수집된 의견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완 작업에 반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것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의 농촌자원 정책과 지역 농업인의 노력이 모두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25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에서 기관부문과 농촌 융복합 상품화 모델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부문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융복합 상품화 모델 부문은 '초이리 브루어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최근 2년간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이 추진한 농촌자원사업 실적을 대상으로 1차 도 평가와 2차 중앙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역특화형 농산물 가공 소득활동 확대 △농촌체험·치유농업 활성화 △농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 농촌자원 기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은 행정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특화 모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도심을 기반으로 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한다. 익산시는 25일 원광대학교에서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지방소멸 시대의 교육 전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한인경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이 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했고, 전북연구원 박자경 박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교육격차의 구조를 분석했다.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배현순 교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 구축 방향을 제안하며 교육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2년차를 맞아 자기주도학습캠프, 고등산학관 커플링, AI·문해력 지원, 피해학생 치유 프로그램, 익산형 농촌유학 등 26개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특히 올해 교육부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교육혁신의 추진동력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6명(위원장 남원시장, 조태봉)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점검 모니터링”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예산 및 성과 지표, 세부 내용 등 변경이 필요한 사업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수립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틀과 세부 내용을 유지하되 각 정책 추진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했으며, '일과 삶이 조화로운 도시 남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 대비 9개 세부 사업을 신규 추가하여 전체 8개 추진전략, 57개 세부 사업(12개 중점 추진 사업)으로 구성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민관이 협력해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