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1월 25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읍면동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남원시 장애인 어울림 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캠페인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캠페인 기간 성금 접수처 운영 및 기부 협조 사항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성금 접수와 관련된 실무적인 사항들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집중적인 기부 활동이 이어지기 때문에 각 읍면동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읍면동 담당자가 캠페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든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된다. 모금은 남원시청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도 복지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시는 2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5대 핵심 분야 46개 세부 사업을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각 세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사회복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부서별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실행계획의 방향성을 다듬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지자체 고유의 종합 계획이다. 복지뿐만 아니라 고용, 건강, 교육, 문화, 환경, 주거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에 논의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건강·돌봄 ▲민생경제 ▲생활환경 ▲보육·교육 ▲지역 안전망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8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총 46개의 세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25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 40kg, 농사지은 백미 50kg을 군산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에 선행을 보인 군산시 생활개선회는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며,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과 생활환경개선,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배지영 군산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농업인 지원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전주지역 15개 초·중학교 교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새롭게 학교지원단장으로 위촉된 변완섭 전주우아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각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소년안전망과 학교 간 협력 체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관련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지역 38개 학교와 연계해 총 144회에 걸쳐 4,631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경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심리프로그램(스트레스 관리) ‘마음토닥’ 집단상담 △5차 산업혁명 관련 10개 직업군 진로직업체험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학습 동기 강화프로그램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조절을 위한 집단상담 등이다. 센터는 이날 회의에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의 심리·정서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 증가에 따른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은 25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관 이용자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제19회 실버열정축제-금암의 끼쟁이들, 폭싹 속았수다!’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약 3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과 2부 기념식과 시상식, 발표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박형서 탭댄서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노인과 복지관 종사자에게 전주시장상이 수여됐으며,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참여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또한 이날 작품발표회에는 금암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회원들로 구성된 총 9개 팀(인형극단, 난타, 하모니카, 풍물, 오카리나, 태극권,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노인들의 끼와 땀이 담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날 축제에는 공연 외에도 서예교실 참여자들이 제작한 20여 개의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남부시장 상인회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동참을 통해 다자녀가정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주시는 25일 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남부시장 상인들과 함께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활성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남부시장에서는 현재 △조점례 남문피순대 △우정집 △형제젓집 △남부건어물마트 △성창상회 △한국닭집 △진할머니에프앤비 △삼육농산 △동래분식 등 9개 음식점과 △젤리스팝(카페) △동연상회(생활편의) 등 총 11개 가게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전주시와 함께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과 상생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부터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확대 모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 총 54개소(공공 21곳, 민간 33곳)가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참여 규모가 94개소(공공 21곳, 민간 73곳)로 확대됐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전주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1번째를 맞은 이날 전주시 자원봉사자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자원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자원봉사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온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단체, 활동처에 각각 전주시장 표창과 전주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수상한 수상자는 전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자원봉사자 145명과 자원봉사 수요처 및 자원봉사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해 온 14개 기관·단체이다. 최이천 사단법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기상재해와 병해충 등 농업재해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2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5년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병해충 예찰·방제 분야에서도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상기후 심화에 따른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평가로, 익산시는 선제적 재해예방 체계 구축과 시기별 맞춤형 예찰·현장지도 강화, 유관기관 협업 등 다각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운영한 '찾아가는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은 고온·집중호우 등 어려움을 겪는 120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지원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실질적 현장 대응이 최우수 기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시는 농업기상재해 및 병해충 예방 홍보 127건, 과수화상병·돌발해충 예찰 645ha, 협업방제 2회 실시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원예 분야에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정책의 밑그림이 될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주거 등 분야별 대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전주시 복지 사업의 방향과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차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전주시민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전주시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심의·자문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뿐 아니라 ‘긴급복지지원심의위원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검사'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등 11개 항목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철·구리·아연 등 노후 배관 관련 6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질검사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을 시 상수도과에 연락해 신청하면 되고, 안심확인제는 상수도과 또는 물사랑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월 정수장과 광역 수돗물에 대한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검사 59개 항목과 감시항목 3개를 포함한 종합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 전역 일반 수도꼭지 51개소에서 일반세균 등 4개 항목을, 노후 배관 지역 2개소에서는 망간 등 10개 항목을 검사해 매월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고산정수장)에서 생산해 익산시에 공급되는 광역 수돗물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검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과적 차량 집중 단속으로 도로 구조물 보호와 교통사고 위험 방지에 힘쓰고 있다. 운행제한(과적)차량은 '도로법'에 따라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하는 차량과 너비 2.5m·높이 4.0m·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과적 차량은 대형 교통사고와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가는 것과 같은 영향이 발생하고, 5톤을 초과하면 39만 대 수준에 달하는 등 도로에 큰 부담을 준다. 이에 시는 이동 단속반을 편성해 과적 운행이 많은 구간과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980대의 차량을 계측해 20여 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과적 차량 단속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며 "과적차량에 대한 지속적 단속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 과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통령 직속의 헌법상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가 25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장 이·취임,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활동방향 논의를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정헌율 시장은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축사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과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도·시의원으로 이뤄진 지역대표 자문위원 28명과 직능대표 자문위원 103명을 포함해 총 13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5일 시청에서 2025년 제2차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강임준, 민간위원장 홍용승)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및 2026년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두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회의, 실무협의체 회의 및 주민 공고를 거쳤으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틀과 세부 내용을 유지하되 각 정책 추진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 기부기능 도입 등이 목표를 달성하여 제외됐으며, 저소득주민생활안정 지원 등 3개의 사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신규로 신설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복지 도시 군산’을 목표로 8대 추진전략, 43개 세부 사업을 반영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 한 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제공하며 농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2025년도 농업인 교육을 추진한 결과, 전문농업인 육성체계가 안정화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농업인대학과 품목별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및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올해 농업인 교육 운영에는 총 1억 1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전반적으로 교육 수료율과 만족도(94%)는 물론, 기술 향상도 지표도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년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기존 1개 과정에서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수료를 적극 반영해 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우리 지역 주요 농작물인 오이·호박 과정과 함께 고추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15회, 70시간을 각각 운영했으며, 총 5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내부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활용하며 ‘행정업무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진흥원은 그간 수료증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단순 반복 작업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전주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개발자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AI 기술 등 ‘지역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전문인력양성 과정과 소프트웨어 품질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마다 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기존에는 교육 종료 후 담당자가 수강생별 이름을 교육 수료증 양식에 직접 입력하고 PDF 파일로 저장한 뒤, 다시 각각 수강생에게 이메일에 첨부해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진흥원은 이러한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파이썬(Python) 기반 자동화 스크립트를 자체 개발해 단순 업무를 자동화했다. AI를 활용해 개발한 프로그램은 엑셀(Excel)에 정리된 수료생 명단을 자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단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분과장들은 분과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분과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분과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